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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장사 허와 실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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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장사 허와 실작품 소개

<먹는장사 허와 실> 세상의 모든 일에는 양면이 있다.
좋은 일이 있으면 나쁜 일도 있고, 낮이 있으면 밤이 있고, 앞이 있으면 뒤가 있는 법이다. 또 일등이 있으면 꼴찌도 있는 법이다. 이 책 “먹는장사 허와 실”은 이와 같은 양면을 파헤친 책이다. 대박과 쪽박의 차이, 맛있는 집과 맛없는 집, 친절한 서비스와 불친절한 서비스, 장사를 잘하는 사람과 장사를 잘하지 못하여 실패를 한 사람 등 먹는장사의 허와 실을 비교 분석했다. 그래서 창업 준비자들에게 먹는장사의 “허와 실”그리고 “명과 암”을 거짓 없이 알려서 스스로 현명한 기준을 선택할 수 있도록 쓴 책이다.
오늘도 여기저기 기웃기웃하면서 창업아이템을 찾고 있는 예비창업자에게 보고, 듣고 느낀 음식점 현장이야기를 전하고 싶어서 썼다.

특히 저자는 현대미디어 출판사를 경영하면서 “돈 버는데는 장사가 최고다(김찬경 지음)” “잘되는 체인점(박원휴 지음)” “장사는 목이다(박경환 지음)” “대박식당 알고 문을 열어라(이경태 지음) 등 외식업 관련 책을 펴내 음식점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다.
이어서 직접 먹는장사를 하면서 현장서 보고, 듣고, 느끼며 얻은 것들을 모아서 이 글을 쓴 것이다. 즉 “현장의 소리”인 것이다. 필자의 장사현장은 인터넷 블로거에서 “고양시 대자동 <전주 철판 해물등갈비찜>”을 검색하면 자세히 볼 수가 있다.
다시 말해, 이 책은 이론과 실전을 함께 심층 분석하여 쓴 살아있는 내용의 정보서인 것이다.

우리나라의 먹는장사는 “생계형 창업”이 대부분이다. 그리고 노동 강도가 높은 감정노동이다. 양질의 재취업은 힘들고 일자리는 부족하며 연금 등 사회안전망의 미비로 노후가 불안한 사람들이 누구나 할 수가 있는 진입장벽이 낮은 외식업으로 뛰어 들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느 복덕방중계사는 이런 말을 했다. “퇴직자의 80%가 먹는장사를 하고, 이중 80%가 실패를 해서 복덕방 80%가 음식점 매물이다.”

“허와 실, 명과 암”이 존재하지 않는 곳은 없다.
그래도 어느 조사기관의 발표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 자영업 월 평균수입이 150만원으로 이중 숙박, 음식점이 141만원으로 가장 높고, 오락 문화업종이 112만원으로 가장 낮다고 했다. 먹는장사가 남는 장사로 입증 된 셈이다.
먹는장사로 쪽박을 찬 사람도 많지만, 대박을 찬 사람도 많다. 신발도 신어보고 사고, 옷도 입어보고 사듯, 창업 전 “현장체험을 꼭 경험”해보고 먹는장사를 시작했으면 하는 것이 현재 장사를 하면서 이 책을 쓴 필자의 간곡한 부탁이다.
“실패와 쪽박을 면하기 위해서”다.
이론과 현실은 엄연히 다르다!!


저자 프로필

김용화

  • 경력 도서출판 현대미디어 대표 및 유머작가
    한국출판인회의 산악회 운영위원
  • 수상 한국출판인회의 산악회 산악인상
  • 링크 블로그

2016.06.1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김용화
먹는장사 창업연구가. 도서출판 현대미디어 대표. 지은이는 현대미디어 출판사를 운영하면서 먹는장사 창업관련 도서를 많이 펴냈다. 그가 펴낸 책 “돈 버는 데는 장사가 최고다(김찬경 지음)” “장사 목을 잡아라(박경환 지음)” “잘되는 체인점(박원휴 지음)” “대박식당 알고 시작하라(이경태 지음)”등은 음식점 창업을 시작하려는 초보 및 예비창업자들에게 심층적 도움을 주었다. 그는 이런 창업 책을 펴내면서 외식업에 관심을 갖게 되어 먹는장사에 뛰어 들었다. 현재 경기도 고양시에서 “전주 철판 해물등갈비찜” (인터넷 블로거에서 검색요망) 전문음식점을 경영하면서 외식업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끼는 것”들을 글로 써서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지은 책은 전자책 <음식점 창업 알고 시작하라><프랜차이즈 가맹점 알고 시작하라> 종이책 <오늘의 생각으로 내일을 기다리지 마라>등이 있다. 김용화
먹는장사 창업연구가. 도서출판 현대미디어 대표. 지은이는 현대미디어 출판사를 운영하면서 먹는장사 창업관련 도서를 많이 펴냈다. 그가 펴낸 책 “돈 버는 데는 장사가 최고다(김찬경 지음)” “장사 목을 잡아라(박경환 지음)” “잘되는 체인점(박원휴 지음)” “대박식당 알고 시작하라(이경태 지음)”등은 음식점 창업을 시작하려는 초보 및 예비창업자들에게 심층적 도움을 주었다. 그는 이런 창업 책을 펴내면서 외식업에 관심을 갖게 되어 먹는장사에 뛰어 들었다. 현재 경기도 고양시에서 “전주 철판 해물등갈비찜” (인터넷 블로거에서 검색요망) 전문음식점을 경영하면서 외식업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끼는 것”들을 글로 써서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지은 책은 전자책 <음식점 창업 알고 시작하라><프랜차이즈 가맹점 알고 시작하라> 종이책 <오늘의 생각으로 내일을 기다리지 마라>등이 있다. 연락처는 hdmedia21@hanmail.net 이다.

목차

시작하면서

제1장. 독립음식점의 허와 실
1. 한집 건너 음식점... 먹는장사 너무 많다
2. 경험자는 독립음식점을 선호한다
3. “먹는장사는 망하지 않는다.”는 틀린 말이다
4. 갈수록 치열해지는 음식맛과 서비스경쟁
5. 성공을 위한 먹는장사의 “황금비결”
6. 살아남기 위한 음식점 생존전략
7. 나에겐 지금 못할 장사가 없다
8. 틈새업종과 틈새메뉴를 개발하라
9. 고객의 입맛 트랜드가 변하고 있다
10. 도전 없이 대박음식점 없다

제2장. 프랜차이즈의 허와 실
1. 초보창업자는 프랜차이즈를 희망 한다
2. “정보공개서”를 반드시 확인하라
3. 가맹점 브랜드가 2,500개나 되는 이유
4.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명과 암
5. 먹는장사는 이론보다 경험이다
6. 가맹점 성공은 물류유통에 있다
7. 폐점율 높은 프랜차이즈는 조심하라
8. 프랜차이즈의 노예가 되지 마라
9. 본부 말 100%믿으면 100%망한다
10.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듯 두드려라

제3장. 먹는장사의 명과 암
1. “먹는장사가 남는다.”는 말은 옛말이다
2. 85명에 식당 하나, 음식점이 너무 많다
3. 돈 버는 데는 먹는장사가 최고다
4. 반드시 현장체험을 하고 창업하라
5. 당신은 무슨 요리를 할 줄 아십니까?
6. “장사나 해야지”함부로 말하지 마라
7. 친절서비스 가득한 음식점이 되어라
8. 음식의 70%는 오감으로 먹는다
9. 음식장사 성공은 로또와 같다
10. 나는 장사 체질인가? 직장 체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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