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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란서 사진관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   로맨스 e북 19+

불란서 사진관

슬픈 연인을 위한 오마주
소장전자책 정가3,500
판매가3,500
불란서 사진관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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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전생/환생, 금단의관계, 재회물, 오래된연인, 첫사랑, 운명적사랑, 다정남, 순정남, 연하남, 존댓말남, 상처남, 동정남, 상처녀, 동정녀, 다정녀, 순정녀
*남자주인공: 유백준
- 봄볕처럼 따뜻한 남자인 경성 ‘불란서 사진관’의 주인 ‘기은도’의 환생.
- 현재 유성그룹의 후계자.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로 아무도 믿지 못하는 폐쇄적인 남자.
*여자주인공: 홍석영
- 혼인한 지 1년 만에 청상과부가 된 단아한 여인인 경성 부자 기씨 집안의 종부 ‘고은엽’의 환생.
- 현재 베이비 스튜디오 ‘코코라팡’의 사진작가. 귀엽고 솔직한 여자.
*이럴 때 보세요: 시련을 딛고 이겨내는 진한 사랑이야기가 필요할 때
*공감 글귀:
“한 달, 아니 일주일. 그것도 아니면 단 하루만이라도 고은엽의 남자로 살고 싶었습니다. 이 마음이 배덕이고 패륜이라면 기꺼이 돌을 맞겠습니다.”
“그 돌을 함께 맞을 생각 없습니다. 돌아가세요.”


불란서 사진관작품 소개

<불란서 사진관> 우리 다시 만나요, 꼭. 무엇으로든

엄마가 귀신 붙은 폐가를 경매로 낙찰 받은 후,
석영에게 생소한 일들이 벌어졌다.

“이렇게… 죽는 거라고?”

죽거나, 망하거나, 미치거나, 병에 걸렸다는 폐가의 저주를
석영도 벗어날 수 없었던 걸까?
교통사고를 당한 석영의 눈앞에 저승사자로 보이는 남자가 나타났다.

“당신은 형의 아내였습니다.”

죽어서라도 보고 싶었던 얼굴을,
지옥에서라도 듣고 싶었던 목소리를 가진 여자를 만났다.
죽음 따위 두렵지 않았던 백준은 그래서 살고 싶다.
살아서 석영을 보고 싶다.

슬픈 연인을 위한 오마주, 불란서 사진관.


저자 프로필

심윤서

2016.07.0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심윤서

염소자리
토성의 영향을 받는 사람
아마추어 정원사
반려견 ‘쎄비’와 ‘설이’와 함께 어설픈 시골살이 중.

<출간작>

낯설지만 익숙한. 러브 고 라운드. 난다의 일기. 허니비 모놀로그. 우애수. 사랑 그 이름만으로. 당신은 가벼운 남자. 메리 크리스마스. 로스트. 숨은 봄. 홈, 비터 홈.

목차

프롤로그
01. 귀신 붙은 집
02. 벽장 속의 모던보이
03. 누구 바람을 본 적 있나요?
04. 接, 夢(접, 몽)
05. 1939, 佛蘭西 寫眞館(불란서 사진관)
06. 당신, 지금 어디 있어요?
07. 우리, 다시 만나요. 무엇으로든
08. 아주… 오래
에필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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