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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 하프 문 베이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개정판 | 하프 문 베이

소장단권판매가1,800 ~ 3,500
전권정가11,500
판매가11,500
개정판 | 하프 문 베이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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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개정판 | 하프 문 베이 (외전)
    개정판 | 하프 문 베이 (외전)
    • 등록일 2020.11.20.
    • 글자수 약 5만 자
    • 1,800

  • 개정판 | 하프 문 베이 3권 (완결)
    개정판 | 하프 문 베이 3권 (완결)
    • 등록일 2020.11.20.
    • 글자수 약 12.2만 자
    • 3,500

  • 개정판 | 하프 문 베이 2권
    개정판 | 하프 문 베이 2권
    • 등록일 2020.11.20.
    • 글자수 약 10.9만 자
    • 3,200

  • 개정판 | 하프 문 베이 1권
    개정판 | 하프 문 베이 1권
    • 등록일 2020.11.20.
    • 글자수 약 10.3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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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안내]
본 도서 「개정판 | 하프 문 베이」 시리즈는 2020년 11월 24일 본문의 들여쓰기를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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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공: 알렉산더 랜스키
랜스키 가의 막내 왕자.
어릴 때부터 싹수 노란 강아지과 재벌로 성장할 인물이었지만 어쩌다 수를 만나 인생의 방향을 180도 틀게 됨.
“그러니까 대답을 잘 고르라고. 싫다는 말을 내뱉기 전에 그게 날 어떻게 자극하는지 생각 좀 해 봐.”

*수: 세스 그린
어릴 때 마피아에 쫓기던 모친이 약물과용으로 사망한 뒤 게이 부부에게 입양되어 이름이 바뀐 복잡한 가정사를 지닌 불운의 아이콘. 누구에게도 피해가 가지 않게 조용히 고인 물처럼 증발해 버리고 싶어 하지만 공을 만나 인생이 뒤집혀지는 건 마찬가지.
“내가 아니라서 네가 좋았어.”

*서브공: 존 리든
흔해 빠진 이름부터 서브공의 운명이었던 남자.
일로인 풋볼팀의 주장이자 쿼터백. 꼬인 데 없고 뒤끝 없는 돌직구의 상남자.
“친구도 좋아. 남자 친구는 십육 년 뒤에 하면 되니까.”

*이럴 때 보세요: 서투르고 어설펐던 오래전 사랑이 애타는 시간을 거쳐 마침내 이루어지는 걸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이 세상에 기적 같은 건 없었다. 기적을 바라는 사람들이 있을 뿐.


개정판 | 하프 문 베이작품 소개

<개정판 | 하프 문 베이> *본문 들여쓰기가 수정되었습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본문에는 강압적인 관계 묘사, 폭력을 행사하는 장면, 서브공과 관계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키워드
#현대물 #서양풍 #학원/캠퍼스물
#첫사랑 #금단의관계 #서브공있음
#강공 #집착공 #재벌공
#자낮수 #굴림수 #헌신수 #짝사랑수 #상처수 #도망수
#조직/암흑가 #성장물 #애절물


“왕자는 게이여서는 안 돼.”

그게 시작이었다.

“랜스키가는 위험하니까.”

알렉산더 랜스키는 그게 무슨 개소린가 싶었다. 그걸 왜 저와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일로인의 공식 남창이 지껄이고 있는지.

“내가 몸을 팔아서 돈을 마련할게. 그러니까 랜스키는 내버려 둬.”

처음에는 그 정신 나간 말이 궁금했다. 그러나 단지 얼빠진 게 아니라 정말로 머리가 이상하다는 그 녀석은 권태로운 일상에 너무 자극적이었다.


저자 프로필

바밀씨

2021.08.2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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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작 전체보기

목차

Half moon bay 1부 1

00. Prologue
01.
02.
03.
04.
05.
06.

Half moon bay 1부 2

07.
08.
09.
10.
11.

Half moon bay 2부
Outside of Half moon bay

00.
01.
02.
03.
04.
05.
06.
07.
08.

Half moon bay 외전
To the moon and back


01.
02.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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