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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생전 장끼전 상세페이지

주생전 장끼전작품 소개

<주생전 장끼전> 주생전은 끝내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죽은 주생의 이야기로, 중국 명나라 때 전당에 살던 주생은 촉주로 가 과거 시험을 치르지만 매번 낙방을 하게 됩니다. 이에 주생은 과거를 포기하고 새우젓 장수로 나서 돈을 벌게 됩니다. 주생은 여러 곳을 유랑하다 우연히 고향 전당에 이르러 어릴적 소꿉동무 배도를 만나 사랑을 나누게 되는데 우연히 보게 된 승상 댁 선화 아가씨를 마음에 품게 되면서 배도를 배신하게 됩니다. 하지만 끝내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장끼전은 조선 시대 국문으로 쓴 의인화 소설입니다. 추운 겨울, 굶주림에 지친 장끼네 가족이 음식을 구하러 밖으로 나갔다가 콩 한 쪽을 발견하는데 아내의 만류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콩을 먹으려다 덫에 걸려 죽고 맙니다. 장끼가 여자의 말이라고 까투리의 말을 무시하다가 죽음을 당했다는 내용은 조선 시대의 남존여비 사상을 비판 풍자했습니다.



저자 소개

저자 - 김희경
김희경 선생님은 월간문학 신인작품상에 동시가 당선되어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아동문예문학상에 동시가 당선되었고, 월간 <문학과 어린이> 신인작품상에 동화가 당선되었습니다.
전국여성동화구연대회에서 대상(문화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하였고, 한밭시낭송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였으며, 현재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아동문학회 사무차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동시집 『새알 속에는 새가 있다』, 『나도 할 수 있어요』 등이 있습니다.

목차

주생전
타고난 신동
거듭되는 낙방 소식
새우젓 장수 주생
고향에 온 주생
소꿉동무 배도를 만난 주생
그녀가 누구인가?
내 사랑 선화
배도에게 들키다
국영이의 죽음
배도의 죽음
이별
장 부자의 중매
전쟁이 원수

장끼전

덫에 걸린 장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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