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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소설 e북 현대물

카페 하르딘

소장전자책 정가3,600
판매가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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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다정공, 연상공, 절륜공, 후회공, 순정공, 상처공, 존댓말공, 미인수, 까칠수, 동정수, 연하수, 첫사랑수, 적극수, 능글공, 혼혈공, 미인공, 현대물, 삼각관계, 잔잔물

* 공: 서주환(34) - 카페하르딘 사장. 이상적인 몸매와 해사한 면모를 가진 남자. 하지만 과거 상처로 인해 연애는 물론, 낙을 잃은 채 무감하게 생을 살아간다. 그러던 중 하루아침에 직원으로 들어온, 어디로 튈지 모르는 유지안에게 눈길이 간다.

* 수: 유지안(27) - 게이 취급이 지겹다. 평생을 감정 교류라는 것 자체가 번거로운 일이라 생각했지만, 접해보지 못한 유형의 주환이란 남자에게 마음이 기운다. 그 와중에 8년 지기 혼혈 친구 버켈의 접근은 수상쩍기만 한데...

* 이럴 때 보세요: 짧고 굵게, 다정공 X 까칠수 이야기를 맛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뭔지…. 모르겠어서. 혼란스럽거든요…. 지금.”
“반대인 경우도 있어. 알아서…. 혼란스러운 경우도 있거든.”


카페 하르딘작품 소개

<카페 하르딘> “사장님이 고자라니…….”

뺨이 다시금 기대고 있던 손에서 떨어졌다.

“유지안 씨. 확인해 볼래요?”

연애라는 것에 관심조차 없었건만. 지안은 어째선지 주환이라는 카페 사장이 신경 쓰인다.

“사장님은 성격도 좋고. 모든 여자들이 좋아하겠어요.”
“……여자만?”

연애에 무관심한 지안과 감정에 무감각한 이성애자 주환,
지안의 친구 양성애자 버켈의 삼각 로맨스는 어떤 결말을 맺을까.

“누구 하나 꼬시려고 왔을 거 아니야. 이번엔 여자? 남자?”
“쟌. 하나는 맞고, 나머지는 틀렸어.”

어느새 망막을 지배할 만큼 버켈의 얼굴이 바싹 가까워져 있었다.

“너 잡아먹으러 왔다고.”

#아마도_코믹 #남자는_처음이공
#처음이지만_알고보니_밝혔수



목차

01. 레몬에이드
02. 밀크티
03. 초코라떼
04. 에스프레소
05. 뱅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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