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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탐내는 실전보고서 상세페이지

자기계발 기획/창의/리더십

누구나 탐내는 실전보고서

기획 및 보고서 작성 노하우에서 구두보고, 프레젠테이션 실전 기법까지
소장종이책 정가17,000
전자책 정가41%10,000
판매가10,000

누구나 탐내는 실전보고서작품 소개

<누구나 탐내는 실전보고서> 목마른 사슴이 우물을 찾듯이,
리얼 100% 실전형 보고법에 목말라했던 독자들이라면!


1년 열두 달 기획과 보고서 작성, 보고와 프레젠테이션 업무가 쳇바퀴 돌 듯 반복되는 직장인들의 일상. TV 속 주인공들처럼 키보드 앞에서 떡가래 뽑듯 기획안과 보고서를 술술 뽑아내고, 보고나 프레젠테이션을 김제동이나 최진기처럼 눈앞에 놓인 상대를 홀려가며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냐마는 한 소리 안 듣는 것만 해도 다행인 것이 직장인들의 현실! 도대체 기획이나 보고서 작성, 구두보고 등이 이토록 직장인들을 힘들게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다른 거 없다. 나 아닌 상사를, 이해관계자들을, 조직을 만족시켜야 한다는 무겁고도 무거운 의무감 때문에 고민과 번뇌를 거듭하게 되는 것이다.
논리적인 내용구성은 물론 안팎으로 구색까지 맞춰야 하니 애당초 쉬울 순 없는 일, 그럼 어떻게 이 난관을 헤쳐가야 할까? 이 책은 바로 그 ‘어떻게’라는 혈을 야무지게 찔러줌으로써 꽉 막혔던 당신의 ‘기획력’과 보고서 작성을 포함한 ‘보고력’이 혈기 있게 살아나도록 돕고 있다. 저자는 단언컨대 ‘보고는 비즈니스의 종합예술’이라고 강조한다. 완벽한 보고를 위해서는 기획력을 바탕으로 한 내용과 콘셉트, 그것들을 효과적으로 받쳐줄 보고서의 틀, 보고서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최강의 보고법(또는 프레젠테이션)이 3단 콤보로 궁합을 맞춰야 한다는 의미다. 그래서 이 책은 보고와 관련된 업무의 흐름을 크게 ‘기획’, ‘각종 보고서 작성법’, ‘실전 보고법’ 등 3개의 파트로 나누고, 각 파트별로 기본지식과 실전 노하우는 물론, 업무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다양한 예시와 실무 팁들을 꾹꾹 눌러 담아 제시하고 있다.
지금까지 우리 업무현실과 잘 맞지 않는 외국 번역서나 마케팅 PT에 쓰이는 화려한 보고서 작성법에 중점을 둔 책에 적잖이 실망하고, 리얼 100% 실전형 보고법 책에 목말라 했던 독자들이라면 이 책이 그 목마름을 해갈해주는 옹달샘처럼 느껴질 것이다.

당신을 보고의 끝판왕으로 만들어주는 3단 콤보 맞춤 가이드!

이 책에는 기본적인 보고서(1페이지 보고서, 파워포인트 보고서)를 포함해 품의서, 기안문(공문), 이메일 보고서, 사업제안서 등 실전에서 쓰이는 거의 모든 보고서에 대한 작성 노하우와 보고법에 대한 실전 팁들이 담겨있다. 또 1페이지 보고서를 수월하게 파워포인트 보고서로 바꾸는 방법도 알려준다. 특히 이 책은 직장인들의 역량 차이가 가장 크게 드러나는 기획형 보고와 개선/제안형 보고에 상당 부분을 할애하고 있다. 여기에는 단순히 보고의 수준을 높이는 차원을 넘어 보고를 비즈니스 성공의 발판이자 매개체로 이용하라는 의도가 담겨 있다.
그래서 이 책의 첫 단계(Part 1)인 ‘기획 및 문제해결 역량 높이기’에서는 기획의 뼈대를 세밀하게 설명한다. 골프를 배울 때 세밀한 스윙동작을 몇 달에 걸쳐 연습해야만 필드에서 간지 나는 나이스 샷이 나오듯이, 눈이 번쩍 뜨이는 보고서를 쓰기 위해서도 그와 비슷한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월차 하나를 내더라도 상사의 눈치를 본다. 하물며 보고 관련 일이라면 더 말할 필요가 있을까? 좋은 보고서를 뽑아내려면 당연히 상사나 최종의사결정권자 또는 조직이 현재 어떤 상황에 놓여있는지 분석하고, 진짜 문제나 원인이 무엇이며, 그 문제를 해결하려면 어떤 대안이 필요한지를 분석해보아야 한다. 이런 과정을 건너뛰고 겉만 번지르르하게 작성한 보고서는 ‘속 빈 강정’과 다를 바 없다. 이것이 바로 이 책의 첫 단계에서 보고의 출발점이 되는 ‘입체적 상황분석’, ‘근본원인을 파악하고 전략을 세우는 방법’, ‘창조적 발상력과 문제해결력을 높이는 방법’ 등을 설명하는 이유다.
그 다음 단계(Part 2)는 ‘보고서 작성 수준 높이기’다. 여기서 독자들이 주목해야 할 점이 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보고서 작성법이나 보고서 샘플들은 ‘화려함’보다는 ‘심플함’과 ‘깔끔함’을 강조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이 책은 ‘100% 실전형 보고서’를 지향하기 때문이다. 보고의 목적이 무엇인가? 한마디로 ‘통(通)’이다. 상사나 의사결정권자, 이해관계자 등이 바라는 것과 내가 보고서에서 제시한 방향이 ‘통’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때 필요한 것은 ‘화려함’이 아니라 ‘간결/명료함’과 ‘여백의 미’ 그리고 ‘작성속도’다. 상사는 보고서가 언제 완성될지 몰라서 궁금함을 꾸역꾸역 참고 있는데, ‘내가 파워포인트의 신세계를 보여주리라’ 하는 마음으로 보고서를 한 땀 한 땀 꾸미다가는 좋은 소리 듣기 쉽지 않다. 그래서 이 책은 철저히 상사 또는 최종 의사결정권자의 니즈와 기대감에 최적화된 보고서 작성법에 초점을 맞췄다. 물론 당연히 보고서를 상황에 맞춰 효과적/효율적으로(과하지 않게) 꾸미는 방법도 알려준다. 하지만 핵심은 ‘꾸미기’가 아니라 ‘최적의 콘텐츠를 가장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에 있다는 이야기다.
이 책의 마지막 단계(Part 3)는 ‘보고 및 프레젠테이션 노하우’다. 저자는 이 책에서 보고는 ‘보고서 50%+보고법 50%’라고 강조한다. 아무리 보고서를 잘 만들고 그 안에 알찬 기획과 대안을 담더라도, 실제 구두보고나 프레젠테이션에서 흔들리는 모습을 보인다면 보고의 성공확률이 반감될 수 있다는 의미다. 따라서 이 단계에서는 기본적인 발성법부터, 최적의 보고시점과 보고방법, 긴장하지 않고 보고나 프레젠테이션을 하게 해주는 실전 팁들을 알려준다.

이 책은 국내 최고의 이러닝 사이트인 크레듀와 휴넷에서 서비스되어 수만 명의 수강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인기 강의 ‘최강 보고법’을 기본으로 한다. 물론 저자의 직강 콘텐츠다. 여기에 저자가 20여 년간 다양한 조직에서 기획 및 보고업무를 하면서 얻은 깨달음, 그 후 기획/보고 관련 강의를 하며 연구하고 피드백 받은 내용들, 경영 컨설팅을 하는 과정에서 얻은 노하우들을 아낌없이 방출했다. 이제 기획력 따로, 보고서 작성법 따로, 보고법 따로 공부했던 힘든 과거는 잊자. ‘기획 → 보고서 작성 → 보고법(프레젠테이션)’의 과정이 3단 콤보로 이루어진 이 책 한 권으로 당신도 보고의 끝판왕이 될 수 있으므로. 마지막으로 이 책의 의미를 종합적으로 설명한 저자의 말을 옮겨본다.
“기획/보고 관련 강의를 하러 가면 ‘보고서 꾸미는 법만 가르쳐 주세요’라는 요청을 많이 받습니다. 그런데 진짜 기획이나 보고를 잘하려면 입체적인 상황분석과 원인파악은 물론, 핵심에 집중하는 힘과 창조적 발상역량을 고루 갖추어야 합니다. 그 다음에 이것들을 잘 담을 수 있는 보고서 형식과 실전에서 상대를 설득하는 메시지 구성법 등을 고민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고를 ‘비즈니스의 종합예술’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관점에서 쓰였습니다.”

◈ 책 속으로

기획은 뭔가 멋지고 화려하고 복잡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이러한 고정관념으로 보고서나 기획안을 작성하면 다음 그림과 같이 구색 맞추기와 데코레이션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또한 정확한 문제해결 방안이 준비되어 있지 않거나, 자신이 제시한 문제해결 방안에 대한 자신감이 없을 때도 같은 현상이 발생한다.
실패하는 기획안은 대체로 복잡하다. 그런 기획안들은 보통 2~3가지의 변수를 동시에 충족해야 달성이 가능한 구조로 되어 있는데, 현실에서는 그것들을 모두 충족시키기가 매우 어렵다. 특히 스타트업들의 사업계획서에서 이러한 사례를 자주 접할 수 있다. 이런 경우 사업모델은 좋은데 2가지 이상의 변수가 동시에 충족되지 않으면 현실에서 작동하지 않는다는 문제가 발생한다. 세상이 자신의 뜻대로 움직일 것이라는 생각은 기획에서는 치명적인 실패요인이 된다. 꿈은 멋지게 꾸되 가정은 냉철해야 한다. 따라서 다음 그림과 같이 변수를 단순화함으로써 한 가지 변수만 충족하더라도 기획 또는 사업계획의 결과가 성공적으로 산출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Part 1 기획 및 문제해결 역량 높이기> 중에서

1페이지 보고서와 파워포인트 보고서는 구조상의 차이가 있을 뿐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다. 즉, 다음 쪽 그림과 같이 1페이지 보고서에 정리된 각각의 핵심내용을 파워포인트 보고서 각 장표의 헤드메시지로 옮기고, 1페이지 보고서의 근거가 되는 첨부문서의 내용을 파워포인트 보고서 헤드메시지 아래에 도표 등으로 배치하면 결국 본질적으로 같은 보고서가 되는 것이다. 반대로 파워포인트 보고서를 1페이지 보고서로 바꾸는 경우에는 헤드메시지를 핵심내용으로, 헤드메시지 아래에 배치한 도표 등의 내용을 첨부문서로 옮겨오면 된다. 이러한 구조를 이해하면 2가지 형태의 보고서를 서로 편리하게 변환해 활용할 수 있다. 특히 1페이지 보고서는 잘 쓰는데 파워포인트 보고서 작성은 어렵다고 생각하는 실무자라면 이 방법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럼 다음 샘플을 기준으로 1페이지 보고서를 파워포인트 보고서로 변환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Part 2 보고서 작성수준 높이기> 중에서

파워포인트 보고서의 헤드메시지가 결정되면 그에 맞는 시각적인 자료를 활용해야 한다. 이때 자료의 활용목적은 데이터가 아니라 전달하려는 메시지와 연계된 ‘근거’를 제시하는 데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따라서 시각적인 자료는 메시지를 최대한 강조할 수 있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이 ‘A 사와 B 사의 지역별 판매비율’이라는 정보가 있을 때는 어떤 자료를 선택해야 할까? 이런 경우 먼저 전달하려는 메시지가 무엇인지부터 생각해야 한다. 위의 정보는 결국 A 사는 대구에서, B 사는 부산에서 판매비중이 가장 높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으므로 다음 그림과 같이 ‘백분율 기준 누적 가로 막대그래프’를 활용하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다.
<Part 2 보고서 작성수준 높이기> 중에서

좋은 발성과 발음은 매우 중요한 프레젠테이션 요건이다. 발표자의 발성과 발음에 따라 청중의 몰입도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사실 필자는 어릴 적부터 발음이 좋지 않았다. 혀도 짧은 데다 성격까지 급해서 말을 빨리 하다 보면 발음이 꼬여서 필자의 어머니조차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듣지 못하실 정도였다. 필자도 이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쉽게 고쳐지지 않아서 꽤 오랫동안 고생을 했다. 특히 군 생활을 할 때가 힘들었다. 그 중에서도 가장 곤혹스러웠던 일은 새벽까지 일직사관을 서고 다음날 구령대 위에서 아침점호를 해야 할 때였다. 보통 아침점호 시에는 100여 명의 병사들을 뒤로 돌아서게 해서 함성을 지르게 했는데, 이때 필자가 ‘뒤로 돌아’라는 구령을 혀 짧게 “뒤도 도닷~!” 하고 발음하면 병사들이 터져 나오려는 웃음을 애써 참아내곤 했다. 군 생활 내내 연습해보았지만 이 ‘뒤도 도닷!’이라는 발음은 영 고쳐지지가 않았다. 그랬던 필자가 지금은 발음을 고쳐서 강의도 많이 하고 평가도 잘 받고 있으며, e-러닝 촬영에 TV 촬영까지 하고 있으니 일종의 인간승리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필자에게 이런 결과를 안겨준 발음교정 비법이 바로 ‘아에이오우 훈련법’이었다. 입을 크게 벌리면서 ‘아!’, ‘에!’, ‘이!’, ‘오!’, ‘우!’라고 천천히 또박또박 발음하는 훈련을 한 것이다. 이때 울림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울림이 있다는 것은 목에 힘을 빼고 내 성대가 가장 자연스럽게 작동되는 상태를 의미한다.
<Part 3 실전 보고 및 프레젠테이션 역량 높이기>


저자 프로필

이윤석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경희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석사
    경희대학교 행정학 학사
  • 경력 (주)네오위즈 인사부문장
    SK Communications(주) 근무
    쌍용정보통신(주) 근무

2015.01.0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이윤석
여러 기업의 인사총괄 책임자 및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IT/콘텐츠업계 최고의 조직구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으며, 현재 컨설턴트, 기업실무 및 자기계발 전문 강사, 11권의 책을 집필한 작가, 인문학 멘토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전문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쌍용정보통신과 SK커뮤니케이션즈를 거쳐, 네오위즈그룹 인사부문장과 SK플래닛 모바일 메신저 사업조직 HR팀장, 중남미 전역에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을 서비스하는 FHL게임즈 부사장 등 싸이월드, 네이트온, 피망, 피파온라인, 벅스 등의 플랫폼/게임/음악/모바일 사업을 운영하는 여러 첨단 IT조직의 인사책임자로서 회사를 성장시키는 데 기여했다.
직업방송,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 국회사무처 등의 국가기관과 여러 공기업, 대기업, 대학교 등에서 14년 동안 기획, 보고서, 리더십, 역량개발, 경력개발 강의를 진행해왔으며, 5개의 e-러닝 콘텐츠가 크레듀, 휴넷, 해커스 등을 통해 서비스되고 있다. 특히 <최강 보고법>이라는 타이틀로 서비스되는 e-러닝 콘텐츠는 2010년 이래 지금까지 수만 명이 수강한 인기과정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금까지 《이끄는 자의 통찰, 더 리더》, 《지금 기본에 집중하고 있는가》, 《기적의 직무코칭》을 포함한 11권의 책을 집필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생산성본부에서 주관하는 IT역량지수 TOPCIT의 자문위원을 맡고 있으며, 인문학 전문기관인 홍익학당에서 운영위원이자 멘토로 활동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철학과 명상 등 인문학을 널리 알리는 일을 돕고 있다. 저자는 앞으로도 경영, 인문, 기술을 엮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융합전문가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식콘텐츠 개발에 매진할 계획이다. 이 책 역시 그 계획의 하나로서 저자의 성공 원천이 된 기획 및 보고 관련 핵심노하우가 세심하게 설명되어 있다.

목차

프롤로그_ 고문관을 프로 기획자로 만들어준 단 하나의 깨달음

Part 1_ 기획 및 문제해결 역량 높이기

1장 보고의 출발점, 입체적 상황분석


01 보고서의 최종 소비자에게 눈높이를 맞춰라
최종 소비자를 고려한 5가지 보고서 작성원칙 / 보고서가 소비되는 최종 장면을 리얼하게 상상하는 방법 / 막힘없이 보고서를 쓰기 위한 3가지 핵심조건

02 상사의 입장을 입체적으로 분석하는 방법
보고서는 결국 통하기 위한 수단 / 입체적 상황분석의 핵심은 역지사지 / 주니어의 보고 대 시니어의 보고

03 입체적 상황분석을 위한 핵심기술
상사의 마음을 파악하기 위한 5가지 질문 / 다양한 대안 제시를 위한 경우의 수 분석방법 / 이해관계자 상황분석을 위한 3가지 요건 / 업무현장에서 입체적 상황분석 역량을 높이는 방법

2장 보고의 틀을 잡아주는 근본원인 파악 및 전략수립 기술

01 문제를 문제로 인식하는 사고의 기술
문제를 발견하지 못하는 근본적인 이유 / 문제의 주인의식을 높이는 3가지 요소

02 문제해결의 3단계 사고(근본원인 파악 기술)
현상에 바로 대안을 붙이는 초보 기획자의 2단계 사고 / 기획 고수의 3단계 사고 / 업무현장에서 3단계 사고구조를 활용하는 방법 / 근본원인 분석도구 활용을 위한 실전 팁

03 문제해결에 필요한 전략적 사고의 핵심
전략의 의미 / 란체스터 법칙으로 배우는 전략의 실질적인 의미 / 전략의 핵심은 ‘시간-공간-에너지’ 3가지 요소의 조합 / 손자병법으로 배우는 전략의 핵심요소 / 일 잘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성 / 80:20 법칙과 전략적 사고의 조합 / 문제해결의 열쇠는 변수의 단순화 / 퀵 윈(Quick Win) 과제에 집중하라

04 보고의 리스크를 줄여주는 시뮬레이션과 시나리오 기법
시뮬레이션 사고를 보고에 활용하는 방법 / 미래예측을 돕는 시나리오 기법 / 실제 업무에 시나리오 기법을 활용하는 방법

3장 창조적 발상과 문제해결을 위한 업무의 기술

01 일 잘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몰입과 상황인정
몰입은 기획력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높이는 공통역량 / 뇌를 항상 깨어있게 만드는 몰입의 힘 / 몰입상태에 쉽게 들어가게 해주는 실전 팁 / 몰입을 통해 상황을 인정하고 핵심에 집중하는 방법

02 문제해결과 대안 제시를 돕는 창조적 발상법
정보수집은 창조적 발상의 출발점 / 제임스 웹 영의 5단계 창조적 발상법 / 중용으로 배우는 창조적 발상법 / 업무에서 성과를 내는 8단계 발상법 / 대안을 성과로 연결하는 데 필요한 2가지 관점

03 회의의 효과를 높이는 방법
회의의 목적은 다양한 정보와 관점을 확보하는 것 / 회의는 정반합의 변증법을 활용한 문제해결 기술 / 논의의 빈틈을 메워주는 이슈토의 목록 작성법 / 협업과 프로젝트 업무의 효과를 높이는 회의록 작성법

04 효율적인 정보수집과 문서관리를 위한 실전 노하우
일의 히스토리를 파악하는 방법 / 폴더 및 자료 구조화의 효과를 높이는 실전 팁 / 업무실수를 막아주는 문서파일명 관리 실전 팁 / 업무 관련 자료를 효과적으로 스크랩하는 실전 노하우

05 지식과 발상의 체계를 세워주는 독서의 기술
정보화 시대에서의 독서의 의미 /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빠르고 쉬운 독서법 / 발상력을 높여주는 독서카드 작성법 / 깊이 있는 정보수집을 위한 주제별 추적조사법

Part 2_ 보고서 작성수준 높이기

4장 1페이지 보고서 작성의 핵심기술


01 1페이지 보고서의 핵심은 간결 명료한 스토리라인
보고서에 대한 고정관념 / 1페이지 보고서의 질과 양을 확보하는 일석이조 효과

02 핵심 스토리라인과 첨부자료를 구분/연결하는 기술

03 보고서 제목의 효과를 높이는 방법

04 상사의 추상적인 지시를 구체화하는 방법

05 주요 내용이 누락되지 않도록 목차를 구성하는 방법

06 문장을 효과적으로 압축하는 기술

07 표와 텍스트를 효과적으로 조합하는 방법
표 대신 간단한 콘셉트 이미지를 활용하는 방법

08 결론과 실행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방법

09 보고서의 균형미를 살려주는 넘버링 활용법

10 보고서 작성 시 빼먹기 쉬운 요소들

11 1페이지 보고서 유형별 샘플
제도 도입 보고서 / 제안형 보고서 / 계획보고서 / 결과보고서 ① / 결과보고서 ② / 현황, 이슈에 대한 개선방안 보고서 / 진행사항 보고서 / 사업제안서

12 디테일을 살려주는 1페이지 보고서 점검방법

5장 공문(기안문/시행문) 작성의 핵심기술

01 업무 관련 문서의 유형과 성립요건
기준 1_ 작성주체에 따른 구분 / 기준 2_ 문서유통에 따른 구분 / 기준 3_ 문서성격에 따른 구분 / 문서의 성립요건

02 결재의 의미와 종류
결재의 의미와 방법 / 결재의 종류

03 공문(기안문·시행문)의 의미
기안문과 시행문 / 기안문과 품의서

04 기안문 작성 시 꼭 알아야 할 표기법
기안문(공문)을 쉽고 빠르게 작성하게 해주는 실전 팁

6장 품의서 작성의 핵심기술

01 품의서의 의미와 활용방법
품의서의 정확한 의미 / 품의서의 효과적인 활용사례

02 품의서 구성요소별 작성방법

7장 이메일 보고서 작성의 핵심기술

01 이메일은 매우 중요한 업무수단
업무수단으로서의 이메일의 가치 / 이메일의 3가지 강점 / 이메일을 잘 쓰기 위해 깨야 할 고정관념

02 이메일의 효과적인 활용방법
지시문서에 활용 / 협조문서에 활용 / 회의록에 활용 / 협상문서에 활용 / 공지문에 활용 / 이메일 활용수준을 높여주는 실전 팁

8장 사업계획서 작성의 핵심기술

01 사업계획서의 구조와 구성요소
사업계획서의 정의와 유형 / 사업계획의 4가지 구성요소

02 잘 작성된 사업계획서의 2가지 핵심요건
사업내용의 즉각적인 이해가 가능 / 충분한 자료수집과 분석

03 사업계획서 작성방법

9장 파워포인트 보고서 작성의 핵심기술

01 화려한 도식보다는 스토리에 집중하라

02 파워포인트 보고서 작성의 핵심원칙
파워포인트 보고서 작성의 첫 단계는 스토리 구성 / 파워포인트 보고서 작성의 기본 프로세스 / 보고서의 소비대상에 따른 꾸미기 수준

03 헤드메시지(헤드라인)의 효과적인 활용방법

04 1페이지 보고서를 파워포인트 보고서로 쉽게 전환하는 방법

05 파워포인트 보고서 작성속도를 높여주는 5가지 패턴
박스 패턴 / AS-IS, TO-BE 패턴 / 도형 패턴 / 표 패턴 / 그래프 패턴

06 있어 보이는 보고서로 만들어주는 실전 편집 팁
가로 폭 넓히기 / 표의 선 연하게 하기와 선 지우기 / 자주 쓰는 글꼴의 유형 / 상단 선 긋기와 헤드메시지 / 색감은 단순하게 / 기본제공 양식은 절대 쓰지 마라

07 시각적인 자료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
메시지에 적합한 자료를 선택 / 비교유형을 강조하는 그래프를 선택 / 시각적인 자료를 활용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

Part 3 실전 보고 및 프레젠테이션 역량 높이기

10장 보고서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최강의 보고법


※ 실전 보고 셀프 체크 리스트

01 보고대상에 따라 달라지는 보고의 기술

02 보고 전에 반드시 고려해야 할 사항들
가장 효과적인 보고방식의 선택 / 보고대상자의 상황에 따른 효과적인 보고시점 / 각종 커뮤니케이션 도구의 효율적인 활용방법 / 상사의 성격분석에 따른 효과적인 보고패턴

03 구두보고의 효과를 높이는 실전 노하우
보고로 인정받는 2가지 유형 / 구두보고를 잘하는 방법

04 보고상황 시뮬레이션부터 보고 메시지 작성까지
보고상황에 대한 사전 시뮬레이션 방법 / 보고 메시지 작성을 위한 2가지 고려사항 / 보고 메시지의 4가지 기본요건

05 커뮤니케이션의 오류를 줄여주는 메모의 기술
메모습관으로 얻을 수 있는 이점 / 메모의 효과를 높여주는 실전 팁

06 실전에서 가장 중요한 중간보고의 핵심기술
중간보고는 잽이다 / 중간보고의 효과를 높이는 실전 팁

07 간트차트를 활용한 중간보고의 기술
간트차트는 프로젝트 관리기법의 핵심도구 / 엑셀 프로그램으로 간트차트를 쉽게 만드는 방법

11장 프레젠테이션의 핵심기술

01 3P 분석은 프레젠테이션 성공의 필수조건

02 프레젠테이션은 자신감이 절반이다

03 프레젠테이션 시나리오를 쉽게 작성하는 방법

04 강한 몰입도를 유도하는 아이컨택 기술

05 보디랭귀지의 효과적인 활용방법
보디랭귀지의 강력한 메시지 전달력 / 보디랭귀지의 효과를 높이는 방법

06 박수를 받고 시작하는 프레젠테이션 인사법

07 긴장감을 줄여주는 프레젠테이션 실전 노하우
발성과 발음을 잡아주는 아에이오우 훈련법 / 긴장하지 않고 말의 속도를 조절하는 방법 / 프레젠테이션 현장에서 긴장감을 줄이는 방법 / 프레젠테이션 시 청중의 반응을 확인하는 방법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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