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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흉가의 현장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체험 흉가의 현장

소장전자책 정가1,200
판매가1,200
체험 흉가의 현장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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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물, 오컬트물, 공포물
* 키워드 : 귀접물, 재회물, 미남공, 계략공, 순진수, 동정수, 거울플
* 주인공 : 구의준. 흉가라고 소문난 저택에서 나타난 지박령. 준수를 기다렸다는 것처럼 제 침실로 끌어들인다.
* 주인수 : 한준수. 평소에는 누구보다 겁이 많으나 무언가에 홀리기라도 한 것처럼 공포체험에 적극적으로 나섰다가, 의준에게 첫경험을 내주게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 미스터리하고 오싹한 분위기의 고수위 단편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의준 씨가 제 구멍에 계속 박아 줬으면 좋겠어요…….”


체험 흉가의 현장작품 소개

<체험 흉가의 현장> 대학생인 준수는 방학을 맞아 오랜만에 내려간 고향에서,
친구들에게 공포 스팟으로 유명해진 흉가에 대한 소문을 듣는다.
평소였더라면 관심도 없었을 흉가.
이미 TV와 각종 SNS를 통해 실제 귀신이 나타난다는 소문이 자자하다는 소식에,
술기운이 잔뜩 오른 준수와 친구들은 홀리기라도 한 것처럼 자정에 맞추어 흉가를 찾아간다.

“나 때문에 질질 싸는 준수 씨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아무런 인기척도 느껴지지 않던 서늘한 흉가,
저도 모르는 사이 혼자가 되어 떨고 있던 준수의 앞에 낯선 남자가 나타난다.
준수는 꼭 자신을 기다리기라도 한 것 같은 남자와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데…….

[본문 중에서]
“이, 이런 모습은……!”
눈을 뜬 준수의 앞에는 의준에게 들려져 양쪽으로 벌어진 다리 사이로 훤히 좆을 내놓고 있는 자기 모습이 보였다.
제 좆에서는 쾌락에 젖은 좆물이 질질 흐르고 있었다.
“하읏!”
“윽……. 준수 씨, 힘 좀 빼 봐요…….”
그리고 의준의 좆이 꽂혀 있는 구멍에서는 의준의 좆물이 질금질금 새어 나와 바닥으로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부, 부끄러워요…….”
“말과는 다르게 준수 씨 구멍은 더욱 조이고 있는데요?”
“아흑……. 아앙!”
의준의 추삽질에 준수는 사정감이 몰려와 좆물을 왈칵 쏟아냈다.
후드득 쏟아진 정액이 투명한 거울에 떨어져 흘러내렸다.
“하아, 하아…….”
“준수 씨는 자기 모습을 보면서 사정을 하는군요.”


저자 프로필

초식하는호랑이

2022.11.2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목차

체험 흉가의 현장
에필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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