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실전서에 이어 부족한 부분을 개정판을 통해 조금이라도 더 채워 독자들이 공부하는 데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에 작업을 하게 되었다.
왕초보라면 기초체력 다지기 부분이나 추천영상을 먼저 듣고
이 실전서를 살핀다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본 책은 캔들기준선과 이평선, 일목균형표를 통해 맥점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삼백여 페이지 계속해서 차트분석에 대한 설명을 담아두었으므로,
이 책에서 설명하는 차트상황만 외워도
매매하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지나간 차트라고 해서 무시할 순 없다. 차트의 기본을 설명해주는 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
직장인이라고 해서 꼭 전업을 꿈꾸지 않아도 괜찮다. 무직자라면 해외선물을 추천한다.
충분히 공부 후에 즐기는 매매가 가능하다. 폰 하나만으로도 해외선물은 충분히 하루 23시간 중에 매매 기회를 자주 준다.
월급 외의 수입을 안겨준다.
오히려 안정적인 회사를 계속 다니면서 여유있게 재테크의 수단으로
해외선물을 즐겁게 공부하며 수익을 내길 추천한다. 충분히 벌어 은퇴준비까지 말끔이 끝내 놓는다면, 전업을 해도 괜찮지 않을까 한다.
열악한 파생환경에서 개인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접하는 사람들은 소위 전문가라고 자칭하는 사람이다.
검증되지 않은 이들을 믿고 투자한 이후 돌아오는 것은 큰손실과 좌절이 대부분이었다.
필자도 그랬다. 처음에 해외선물을 접하고, 수익의 기쁨보다 손실부터 맛보아야 했다.
이후, 실투에서 레버리지를 마이크로로 대폭 줄이고 스스로를 통제하며 공부를 충분히 시작했다.
독학한 지 2년여 만에 수익으로 해외선물을 유지해갈 수 있었고, 그와 중에 필자처럼 다른 전문가들의 리딩이나 개인손실을 크게 보고 찾아온
제자들과 인연이 되어 본인의 노하우를 소액이나 거의 무료로 가르쳐주면서 정리한 노하우를 책으로 집필까지 하게 되었다.
이 실전서를 여러분들도 반복해서 학습하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간절히 바란다.
해외선물시장에서 개인들을 돈벌이용으로 보는 잘못된 문화를 고치고 서로 어울려 즐겁게 투자할 수 있는 분위기가 간절히 형성되길 바란다.
해외선물이나 파생상품들 투자는 선 공부 후 투자를 해도 충분한 투자처이다.
하지만, 어른일수록 생각보다 공부를 싫어한다. 돈을 벌고 싶어 하는 급한 마음만 늘 간절하다.
시간을 두고 천천히 공부한다면 해외선물이나 외환거래만큼 소액으로 안전하게 매일 돈을 뽑아내는 투자처는 많지 않다.
3년을 작정을 하고
시작하라. 간곡히 권유하고 싶다. 분봉 트레이딩은 본 실전서와 동영상을 꾸준히 반복 학습을 하다 보면 충분히 성공해볼 수 있는 매매이다.
급한 마음을 가능하면 누르고 공부계획을 잘 세워서 학습하고, 학습한 것을 살아있는 실전 차트에서 관찰하고,
자신이 생기면 모의투자를 충분히 해서 승률을 쌓고, 이후 마이크로 상품으로 1~3년 투자 연습을 충분히 해본 후에 실투 해보기를 권한다.
해외선물은 구독자를 늘리는 게 쉬운 유튜브 활동은 아니지만, 현재 꾸준히 입소문을 타고 유튜브 구독자들도 늘어가고 있다.
해외선물, 외환거래, 주식 등 차트분석을 공부하는 열공생이라면 골든로드의 유튜브 채널과 본 해외선물 실전서를 같이 공부하길 추천한다.
시장에 따라 골든로드의 실전서와 유튜브 강의는 독자들을 위해 계속해서 꾸준히 업데이트해 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