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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 안 오는 부적 써 드립니다 상세페이지

BL 웹소설 판타지물

히트 안 오는 부적 써 드립니다

히트 안 오는 부적 써 드립니다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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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트 안 오는 부적 써 드립니다 외전1 5화
    • 등록일 2024.02.19.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히트 안 오는 부적 써 드립니다 외전1 4화
    • 등록일 2024.02.19.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히트 안 오는 부적 써 드립니다 외전1 3화
    • 등록일 2024.02.19.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히트 안 오는 부적 써 드립니다 외전1 2화
    • 등록일 2024.02.19.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히트 안 오는 부적 써 드립니다 외전1 1화
    • 등록일 2024.02.19.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히트 안 오는 부적 써 드립니다 136화 (완결)
    • 등록일 2023.06.23.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히트 안 오는 부적 써 드립니다 135화
    • 등록일 2023.06.23.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히트 안 오는 부적 써 드립니다 134화
    • 등록일 2023.06.23.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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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판타지물, 오메가버스, 미스터리/오컬트, 다공일수, 첫사랑, 구원, 차원이동/영혼바뀜, 초능력, 왕족/귀족, 코믹/개그물, 사건물

*작품 키워드: 미인공, 순진공, 다정공, 귀염공, 황태자공, 짝사랑공, 미남공, 강공, 까칠공, 츤데레공, 상처공, 대형견공, 초딩공, 사랑꾼공, 순정공, 능글공, 계략공, 미인수, 다정수, 까칠수, 츤데레수, 외유내강수, 상처수, 능력수

*인물 소개:

- 헤론 디스티아 (#미인수 #까칠수 #츤데레수 #능력수 #다정수)

신의 축복을 받은 남작가의 막내아들…로 유명하지만 그 안엔 장군신의 영험함으로 둘러싸인 ‘임한솔’의 영혼이 살아 숨 쉬고 있다. 졸지에 부적 메이커가 되어 끔살 루트를 피하기 위해 공덕을 쌓아 나가지만 공, 수 막론하고 제게 달라붙는 주인공들로 골치가 아프다.

- 로렌스 가이탈로스 (#오메가공 #미인공 #순진공 #귀염공 #황태자공)

몬테주마 제국의 황태자. 제 형질을 모두의 앞에서 낱낱이 밝힌 헤론에 분노를 삼키기도 잠시, 호기심이 생겨 그를 놀이 친구로 삼는다. 단순한 흥미에 지나지 않던 헤론이 오메가라는 걸 알게 된 순간, 괜한 아쉬움이 남아 스스로도 혼란스럽다.

- 카일 엘피테라스 (#알파공 #까칠공 #강공 #냉혈공 #츤데레공)

누구보다 뛰어난 마력으로 잘못된 길에 접어들 운명이었지만, 헤론의 예언 덕에 비극적인 서사를 피해 간다. 잘생긴 얼굴과 그에 한참 못 미치는 더러운 성격으로 헤론 안에서 호감을 팍팍 깎아 먹고 있지만 헤론과 떨어져 지낸 5년의 시간 동안 남몰래 호감을 키워 나간다.

- 파비앙 폴리피우스 (#알파공 #대형견공 #왕감자공 #순정공 #사랑꾼공)

소드 마스터로 소문난 헤론과 결투를 하기 위해 찾아오지만, 그 자리에서 헤론에게 한눈에 반해 버린다. 복채까지 지불하며 헤론의 곁에 끈질기게 따라붙지만 헤론에겐 그저 단단 왕 감자일 뿐. 제국 최고의 검사를 꿈꾸지만 늘 자신을 앞서 가는 헤론의 강함을 존경한다.

- 미하엘 아글리우스 (#베타공 #능글공 #다정공 #계략공 #으른미공)

백작가의 한량으로 유명할 만큼 자유로운 성격의 소유자. 비밀을 숨기기 위해 모두를 속인 채 살아가지만 처음으로 제 속내를 파헤친 헤론이 계속해서 신경 쓰인다. 집착을 하는 다른 공들과 달리 한껏 여유로운 모습으로 헤론의 경계를 무너뜨린다.

*이럴 때 보세요: 무당 헤론을 수호하는 네 명의 신과 함께 형질 막론 다공일수 주식 베팅을 하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온 힘을 다해 부적을 써 드리겠습니다. 유일한 희망이 되어 드리죠.”


히트 안 오는 부적 써 드립니다작품 소개

<히트 안 오는 부적 써 드립니다> 오랜 기간의 수련 끝에 드디어 장군신을 받아들이게 된 한솔.
그러나 한솔은 장군신과 함께 차원에 휘말려
BL 소설 <장밋빛 왕자님>의 악역 ‘헤론 디스티아’에 빙의하게 된다.
그의 운명은 끔살 루트로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질 팔자였는데….

“헤론!”
“꺄아아악!”
[이세계의 장군신이 정조의 축복을 내립니다. 몸주의 영험함이 폭주합니다!]

어린 나이에 대검 위를 폴짝 뛰며 작두를 타고
황태자의 비밀을 알아맞히며 영험한 힘을 발휘한 탓에
졸지에 신의 아들로 이름을 떨치게 된다.

그 이후로 메인수인 황태자의 히트를 막기 위해 부적을 쓰고
메인수와 공들의 아름다운 사랑을 위해 애정운도 봐 주며
끔살 루트를 피하고자 공덕을 쌓는 헤론.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원작의 인물들이 헤론에게 달라붙기 시작한다.
그것도 공이든 수든 상관없이 모조리 다!
미친놈들아, 제발 니들끼리 행복하라니까?!

중이 제 앞길 못 보듯 본인의 운명만 알지 못하는 헤론!
과연 헤론은 이들의 집착 속에서 평화로운 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까?


저자 프로필

빈땅콩

2023.07.0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제 주인공들은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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