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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실유모 렌델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판타지물

황실유모 렌델

소장단권판매가1,700 ~ 2,300
전권정가4,000
판매가4,000
황실유모 렌델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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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황실유모 렌델 (외전)
    황실유모 렌델 (외전)
    • 등록일 2023.09.26.
    • 글자수 약 6.4만 자
    • 2,300

  • 황실유모 렌델
    황실유모 렌델
    • 등록일 2023.10.02.
    • 글자수 약 4.4만 자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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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시대물, 판타지물, 궁정물
*작품 키워드: 기떡떡물, 모유플, 모럴없음, 나이차이, 신분차이, 미남공, 능욕공, 개아가공, 절륜공, 연하공, 황태자공, 다정수, 소심수, 떡대수, 연상수, 중년수

*인물 소개

- 공: 에드워드 폰 세인트리.
금발의 화사한 외모, 제국민들이 가장 사랑하는 황태자. 어릴 때부터 그의 목숨을 노리는 이들이 많았지만, 장성하여 당당히 황실을 주름잡는다. 그의 배후에 유모 렌델과의 깊은 관계가 있다.

- 수: 렌델 하워드 챈
검정 생머리의 매끄러운 갈색 피부를 가진 중년의 유모. 특이신체로 가슴이 크며 모유를 만들 수 있고 에드워드가 젖먹이일 때부터 그를 키워 왔다. 시종으로서, 유모로서 소임을 다한다.


*이럴 때 보세요: 모유를 먹이며 오랫동안 키워 온 공에게 수가 뒹굴어지는 모습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하아, 어머니. 이리 달아 빠진 젖통을 들고 어찌 다니셨습니까? 진즉 이 젖아들에게 빨아 달라 졸라 대었어야지요.”

[외전 가이드]

- 공 : 에드워드 폰 세인트리
금발에 푸른 눈. 화사한 외모로 세인트리 제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황태자. 렌델을 향한 집착이 부쩍 늘어가고 있다.
최근 고향에 다녀오고 싶다는 렌델의 말에 내키지 않지만 허락했는데, 그 직후 납치당해 행방이 묘연해진 것에 대단히 화가 나있다.

- 수 : 렌델 하워드 챈
검정 생머리칼에 초콜릿 피부를 가진 2미터 넘는 덩치에 여우눈. 늘 웃는 상을 하고 있지만 간혹 감정기복이 심하면 주홍빛 눈이 드러나고 눈가가 늘 물러져 있다.
지금은 사라진 왕국의 핏줄을 가졌다. 신체에 변화가 생기면서 <챈>으로 돌아가는 중 알레트로 왕국기사단에 잡혀 끌려간다.

*이럴 때 보세요: 납치 당한 수가 자신의 신체의 비밀을 알게 되고 결국 공과 난잡하게 이루어지는 것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눈을 떼면 저 말고 누굴 만나려고요. 어머니. 이리 음란하기 짝이 없는 몸은 저만 알아야 합니다. 안 그렇습니까?”


황실유모 렌델작품 소개

<황실유모 렌델> ※본 작품은 자보드립, 장내배뇨, 더티토크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본문 내 삽화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외전은 신체변형과 약간의 임신수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어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하드코어 #기떡떡물 #모유플 #모럴없음 #자보드립 #배뇨플 #모유먹고자란공 #개아가공 #여유증수 #가슴큰수 #떡대수

“하아, 어머니. 이리 달아 빠진 젖통을 들고 어찌 다니셨습니까? 진즉 이 젖아들에게 빨아 달라 졸라 대었어야지요.”

세인트리 제국의 하나뿐인 황태자, 에드워드 폰 세인트리.
그는 어릴 때부터 암살과 독살의 위협에 도사려 목숨이 위태로운 지경에 이르렀다.
제 아들을 잃을까 염려한 황제는 제국의 땅 끄트머리에 영양가 높은 모유를 만든다는
소수부족 ‘챈’에게 명하여 여인을 바치라 하였고….
남성이지만 특이신체로 모유를 만들 수 있었던 렌델은 부족의 미래를 위해 저를 희생하여 에드워드의 유모를 자처했다.

세인트리와 계약은 에드워드가 성인을 맞이할 때까지였으나,
렌델을 향한 에드워드의 탐욕과 집착은 그때부터 더욱 심해져만 갔다.

--------

[외전 소개]

에드워드의 시중을 들면서 성감이 끊이지 않는 데다 물도 많아졌지만, 렌델은 그보다 아랫배가 아파오는 것에 이상을 느끼는데...
황실 어의도 렌델의 이상을 알지 못하여 결국 고향인 <챈>에 돌아가게 되는 렌델.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에 알레트로 왕국에 납치를 당하게 되는데...
그곳에서 만난 인물로 인해 소렌의 왕자임이 밝혀지는 렌델... 그리고...

“아기를 가질 수 있게 될 겁니다. 왕자님. 당신이 왕국의 후계자를 만들 수 있는 것이지요.”

그 말을 듣는 동시에 에드워드의 얼굴이 떠오르고 다시 한번 아랫배에 둔통이 일었다.
그러나 그 통증이 단순한 통증이 아니라, 없는 걸 만들기 위한 몸의 변화로 발생된 걸 아니 다른 감정이 솟구쳤다.
놀라움과, 그리움. 그리고 에드워드를 향한 애틋함까지.

“……아, 드님, 아드님, 제발. 흐읏. 안에, 가득, 채워, 주십시오.”

왕좌에 앉았다는 것만 빼면 길거리의 창부도 이만큼 음란할 수 없을 터인데, 에드워드에게는 그 어느 때보다도 성스러워 보였다.
마치 신이 제게 내려 준 것처럼.

“어머니. 이제 당신은 영영 떠날 수 없을 겁니다. 늘 나만을 생각하고 내 씨를 품어야 할 테니까요.”
……당신은 신이 내려 준 내 유일무이한 반려자입니다.


저자 프로필

국산파이어팅커BL

2022.03.2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메일 poketbook827@gmail.com
트위터 twitter.com/takemymoralplz
국산불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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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작 전체보기

목차

[본편]
#서문
#그 아름다운 황태자
#그 시종 렌델
#그 체벌과 향락의 간극
#그 유일무이한 관계

[외전]
#서문
#이상 현상
#소렌의 핏줄
#탐욕을 부르는 것
#신이 주신 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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