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업데이트
-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8MB
- ISBN
- 9791163998709
- ECN
- -
- 출간 정보
- 2021.12.08.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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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피폐물
#후회공 #강공 #개아가공 #냉혈공 #능욕공 #집착공 #광공 #재벌공 #절륜공 #조폭공
#미인수 #상처수 #짝사랑수 #굴림수 #도망수 #소심수 #헌신수
* 공: 천이혁. 친형인 천재혁의 장례식장에서 만난 천재혁의 애인 서해수에게 관심을 가진다. 서해수에게 자신만 아는 천재혁의 유서가 있다고 말해 갑을 관계를 형성한다. 그리고 유서를 보기 위해 제가 시키는 짓을 무엇이든 하는 서해수를 육체적, 정신적으로 가지고 놀며 무너뜨린다.
* 수: 서해수. 팍팍한 인생에 빛이 되어 준 다정한 애인 천재혁의 자살로 모든 것이 무너졌다고 생각할 때, 천재혁과 닮은 얼굴을 한 동생 천이혁과 장례식장에서 마주하며 모든 것이 엉망으로 변한다. 자신이 모르는 천재혁의 유서를 가지고 협박하며 마음대로 부리는 천이혁에게 순종적으로 굴며 유서를 보기 위해 필사적으로 버틴다.
* 서브공: 도주원. 서해수에게 첫눈에 반해 그를 다정하게 대해 주기 바쁜 인물이다.
* 이럴 때 보세요: 피폐한 상황의 수를 극으로 몰고 가던 개아가공의 자각과 후회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네 형한테는 취향 추잡해서 남자 끼고 사는 버릇은 뒤질 때까지 못 버린다더니 네가 나 같은 남자를 낄 수 있….”
더 말할 수 없었던 것은 서해수의 고개가 천이혁이 내려친 손에 휙 돌아갔기 때문이었다. 얼얼한 느낌에 한쪽 뺨을 쥐려는데 천이혁은 그새를 놓치지 않고 반대쪽 뺨을 내려쳤다.
“버릇없게.”
“…….”
“내가 사랑하는 형이 어떤 거 끼고, 놀고, 맛봤는지 나도 궁금해서. 이런 데서 일 안 해도 밥도 주고 재워 준다니까 왜 뻐겨.”
“…….”
“그리고 네가 내가 원하는 것만 잘하면 보여 줄 것도 있고. 우리 형이 다른 유서를 하나 남겼더라고.”
“…유서?”
“그거 너한테 보여 줄 수도 있어. 눈물 없인 못 볼걸.”
<경계의 덫>
자살한 애인의 장례식장에서 만나게 된 최악의 악연 천이혁.
천재혁을 닮은 외모에 놀란 것도 잠시, 천이혁은 서해수가 모르는 천재혁의 유서를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해 서해수를 놀라게 한다.
두 사람의 관계는 천재혁의 유서로 인해 갑을이 확실하게 정해진 채로 시작되는데…….
죠르정
1권
온도차
2. 덧칠
2권
3. 흔적
4. 덫
4.1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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