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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소설 e북 현대물

값어치

소장단권판매가3,200 ~ 3,700
전권정가20,800
판매가2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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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값어치 6권 (완결)
    값어치 6권 (완결)
    • 등록일 2023.09.14.
    • 글자수 약 10.4만 자
    • 3,200

  • 값어치 5권
    값어치 5권
    • 등록일 2023.09.14.
    • 글자수 약 11.1만 자
    • 3,500

  • 값어치 4권
    값어치 4권
    • 등록일 2023.09.14.
    • 글자수 약 12.1만 자
    • 3,700

  • 값어치 3권
    값어치 3권
    • 등록일 2023.09.14.
    • 글자수 약 12만 자
    • 3,700

  • 값어치 2권
    값어치 2권
    • 등록일 2023.09.14.
    • 글자수 약 11.4만 자
    • 3,500

  • 값어치 1권
    값어치 1권
    • 등록일 2023.09.17.
    • 글자수 약 10.4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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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오메가버스

* 작품 키워드: #나이차이 #할리킹 #클리셰 #원앤온리 #계약관계 #감금/동거 #집착 #도망 #달달피폐 #약피폐
#미남공 #재벌(조폭)공 #능글공 #강공 #쎄하공 #복흑/계략공 #수한정다정공 #급발진공 #직진공 #집착공 #절륜공 #츤데레공 #무자각짝사랑공
#미인수 #상처수 #소심수 #다정수 #가난수 #납득수 #순진수 #얼빠수 #호구수 #도망수 #임신수

* 공: 제도헌, 3n, 페로몬 약 알러지 발병으로 러트를 잠재워 줄 오메가를 찾던 중 해수로 가장한 해영을 만났다. 약속 당일 자취를 감춘 해영의 거짓말을 알게 되고, 죽일 작정이었다. 그러나 대신 잡혀 온 해수를 본 순간 생각이 바뀌었다.

* 수: 현해수, 21세, 175cm, 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저 대신 다친 척 꾸민 동생의 거짓말에 속아 오랜 부채감에 매여 살았다. 다섯 번째 마지막. 해영 대신 잡혀 온 곳에서 저를 애기라 부르는 알파를 만났다. 이번에야말로 해영에게 달린 부채감에 대한 원금과 이자까지 확실히 털어 낼 생각이다.

* 이럴 때 보세요: 자신의 감정을 자각하지 못한 채 집착하던 공이 수를 통해 점차 사랑을 배워 가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그래, 그게 낫겠다.”
도헌은 고상한 것과는 거리가 멀었다. 잘 배우고 높은 자리에 있으며 못 할 짓이 없게 다 해 본 사람치고 천박하고 무도했다. 엉덩이 살을 빨고 발가락을 깨무는 일에도 주저 없이 추저분했다. 얼굴만은 청렴하게 생겼으면서.
“죽는 것보다야 사랑 좀 하는 게 낫잖아.”
그런 그가 오늘은 본 적 없이 우아한 모습으로 사랑을 속삭이고 있었다.


값어치작품 소개

<값어치>

* 본 도서는 강압적 관계, 감금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공이 수에게 대체적으로 잘해 주지만, 대체적으로 나쁩니다).

평범했던 삶 전체를 송두리째 뒤흔든 사고, 부모님의 부재와 자신을 대신해 다친 쌍둥이 동생이 친 사고를 수습하며 살아온 해수는 다섯 번째 마지막이라는 간곡한 부탁에 그를 대신해 저택으로 잡혀가게 된다.

그러나 그곳에서 만나게 된 남자는 자신이 해영이 아니라는 걸 알고 있었고, 그에게 새로운 제안을 하는데…….

“현해영 할래. 아니면 그냥 해수 할까.”

겉으로 보이는 우월한 체격. 은근히 풍기는 알파 특유의 분위기는 습득한다고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는 걸 알았다. 이런 사람은 실제로 본 적이 없었고, 이런 사람이 아무나일 리 없다.

생각이 거기까지 미치자 불안해진 심장이 멋대로 날뛰었다. 겁에 질린 낯을 가만 뜯어보던 남자는 기울였던 몸을 다시 세우며 혼자 고개를 끄덕였다.

“응? 애기야. 왜 대답을 안 해.”
“해수요. 해수 할게요.”

해수 할 거예요.



저자 프로필

쫀덕

2024.01.1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목차

1권
1.
2.
3.

2권
4.
5.
6.

3권
7.
8.
9.

4권
10.
11.
12.
13.

5권
14.
15.
16.

6권
17.
18.
에필로그
후일담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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