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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 #서부판타지물
* 작품 키워드: #나이차이 #외국인 #3인칭시점 #코믹/개그물 #사건물
#미인공 #귀염공 #연하공 #키작공 #초딩공 #외유내유(?)공 #존댓말을쓰기는하는공
#미남수 #강수 #떡대수 #연상수 #능력수 #얼빠수 #아저씨수 #외강내강수
* 공: 킷(20) 알쏭달쏭한 미모의 청년. 마냥 속물 아저씨인 줄 알았던 캘빈의 가슴이, 아니 마음이 이만큼 부드러운 줄은 몰라 부쩍 생각이 많다.
* 수: 캘빈(??) 델모트 출신의 유명 현상금 사냥꾼. 서부에서는 ‘냉혹한 성정의 정의 구현자’로 통하는 그지만, 실상은 그중 하나도 맞는 게 없다.
* 이럴 때 보세요: 외강내강 아저씨수와 외유내유 귀여운 연하공의 유쾌하면서도 마음 한쪽이 애틋해지는 동행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나 사실 좋아하죠? 막 챙겨 주고 싶고, 귀엽고 그렇죠? 가만히 못 두겠죠?”
“질문 좀 이제 그만해. 고막 찢어질 것 같으니까.”


킷 더 시크릿(Kit the Secret)작품 소개

<킷 더 시크릿(Kit the Secret)>

치안이 문란한 시대, 현상금 사냥꾼 ‘캘빈(수)’은 무장 강도단 처리 후 재정비를 위해 잠시 들른 마을 더글러스에서 ‘킷(공)’을 만난다. 마치 캘빈이 올 줄 알았다는 듯, 킷은 태연히 그에게 자신을 덴버윅까지 데려다 달라 부탁한다.

못 갈 곳은 아니나 갈 필요도 없는 곳, 덴버윅. 더군다나 덴버윅을 그림자 협곡을 넘어서 가겠다는 사람이 멀쩡한 놈일 리 없다.

“저는 손가락 하나 당 천 달러짜리인데도요?”
“네가 뭐라고?”
“저는 덴버윅에서 손가락 하나 당 천 달러짜리라고요.”
“…….”
“손가락 하나에 천 달러.”

범죄는커녕 남에게 시비조차 못 걸어 봤을 것 같은 외모의 청년, 킷. 캘빈은 그런 킷의 도발에 솔깃하게 되는데…….



목차

<캐틀콜>
<킷 더 시크릿>
<킷 아웃 오브 더 백>
<Epilogue. 커튼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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