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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소설 e북 현대물

두 마리

소장단권판매가3,500
전권정가10,500
판매가10,500
두 마리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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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마리 3권 (완결)
    두 마리 3권 (완결)
    • 등록일 2023.10.14.
    • 글자수 약 10.9만 자
    • 3,500

  • 두 마리 2권
    두 마리 2권
    • 등록일 2023.10.14.
    • 글자수 약 11.5만 자
    • 3,500

  • 두 마리 1권
    두 마리 1권
    • 등록일 2023.10.16.
    • 글자수 약 10.5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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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분야: #현대물 #SM

* 작품 키워드: #친구>연인 #재회물 #첫사랑 #일상물 #약피폐 #구원 #달달 #잔잔 #시리어스
#미남공 #자낮공 #음침공 #상처공 #안경공 #집착공 #능욕공 #깡패공 #도망공 #기만공 #동정공
#미남수 #자높수 #마조수 #게이수 #인싸수 #트레이너수 #욕쟁이수 #사랑꾼수 #햇살수 #벤츠수 #동정수

* 공: 정필재(28세) 키 189cm. 자기 자신을 정신이상자로 자평한다. 유전적인 문제라고 생각한다. 대를 이어 깡패를 업으로 하고 있다. 깡패치고는 학구파인 편. 눈썰미가 좋고 지나치게 눈치가 빠르다. 그러니 사는 게 피곤하다.

장태인과는 고1 때부터 고3까지 같은 반이었다. 공교롭게도 장태인의 출석번호가 23번이면 정필재의 출석번호는 24번이었고, 장태인이 21번이면 정필재가 22번, 장태인이 19번이면 정필재는 20번이었던 3년이었다. 그 덕에 장태인의 뒤통수는 질리도록 봤다. 목덜미만 봐도 장태인을 알아볼 수 있을 정도.

졸업을 앞둔 1월, 모종의 사건으로 정필재는 홀연히 자취를 감춘다. 장태인과는 적당히 어울려 다니는 무리였을 뿐인데 학교를 떠나고도 종종 장태인의 꿈을 꿨다.

* 수: 장태인(28세) 키 184cm, 별명은 짱태인. 보디빌더인 형과 함께 헬스클럽을 운영 중이다.
엄청난 마조 변태. 그러나 눈이 높은 탓에 아직 제대로 된 연애는커녕 파트너조차 찾지 못한 불쌍한 인생이다.

성향자라는 멜돔들은 장태인 눈에는 다 한심한 패배자로만 보인다. 자고로 남을 통제하고 지배하려는 성향을 가지고 있다면 자기 삶부터 통제하고 책임감 있게 살아야 할 텐데 그런 사람은 존재하지 않았다.

인생을 적당히 즐겁게 열심히 산다. 진지하거나 비장한 삶을 거부한다. 뇌 빼놓고 사는 것처럼 보이는데 본인은 자기 자신과 자신의 인생에 제법 만족하며 살아간다. 그런 장태인에게 없는 세 가지는 교양, 체면, 가식.

* 이럴 때 보세요: 자낮공과 자높수의 독특한 재회물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넌 이미 좆 됐어. 나 같은 변태한테 물려서, 이제 어떻게 할래?”


두 마리작품 소개

<두 마리>

정필재는 느닷없이 8년 만에 돌아와서 자신이 새로운 건물주라고 장태인의 앞에 나타난다. 태인은 필재를 잊지 않고 있었다. 항상 자신의 뒷자리에 앉아 있던 잘생긴, 적당히 아니 아주 많이 친한 친구였던 필재.

잊을 수 있을 리 없었다. 사실 정필재는 장태인이 꿈꾸던 이상형이었으니까.

필재는 등장만큼이나 생뚱맞게 이상한 계약을 제안한다. 이 계약에서 필재와 태인은 갑을 관계도, 상하 관계도 아니다. 그저 조금 야릇한 롤 플레이에서 각자 역할에 충실한 두 명의 주인공일 뿐.

그런데 정필재는 어디에서 무엇을 하다가 왔을까? 장태인은 알고 싶기도 하고 영영 모르고 싶기도 하다.
그런데 정필재는 왜 돌아왔을까? 장태인은 알 것 같기도 하고 영영 모를 것 같기도 하다.

그래서 정필재는 또 어디로 간 것일까? 장태인은 전혀 모르지만, 반드시 알아내야만 한다.

자칭 정신이상자와 자칭 이상 성애자의 평범한 연애는 이제 시작이다.


저자 프로필

임대인

2021.05.1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표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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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임대인
트위터 @thelessor2020

목차

1권
1. 꿈속의 소년
2. 각자의 사정

2권.
3. 정필재와 장태인
4. 우문우답
5. 장태인과 정필재
6. 장태인 앞, 정필재 씀
7. 두드려라, 그리고 부술 것이다

3권
8. 김 비서의 평범한 하루
9. 두 마리
외전 1. Sleep Tight
외전 2. 나의 사랑은
외전 3. Happily Ever After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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