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히트 바이 피치드 볼(Hit by pitched ball)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히트 바이 피치드 볼(Hit by pitched ball)

소장단권판매가3,000 ~ 3,600
전권정가17,000
판매가17,000
히트 바이 피치드 볼(Hit by pitched ball)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소장하기
  • 0 0원

  • 히트 바이 피치드 볼(Hit by pitched ball) 5권 (완결)
    히트 바이 피치드 볼(Hit by pitched ball) 5권 (완결)
    • 등록일 2024.01.14.
    • 글자수 약 11.7만 자
    • 3,600

  • 히트 바이 피치드 볼(Hit by pitched ball) 4권
    히트 바이 피치드 볼(Hit by pitched ball) 4권
    • 등록일 2024.01.14.
    • 글자수 약 12.3만 자
    • 3,600

  • 히트 바이 피치드 볼(Hit by pitched ball) 3권
    히트 바이 피치드 볼(Hit by pitched ball) 3권
    • 등록일 2024.01.14.
    • 글자수 약 10.1만 자
    • 3,000

  • 히트 바이 피치드 볼(Hit by pitched ball) 2권
    히트 바이 피치드 볼(Hit by pitched ball) 2권
    • 등록일 2024.01.14.
    • 글자수 약 11.8만 자
    • 3,600

  • 히트 바이 피치드 볼(Hit by pitched ball) 1권
    히트 바이 피치드 볼(Hit by pitched ball) 1권
    • 등록일 2024.01.17.
    • 글자수 약 10.6만 자
    • 3,200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리디 info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스포츠(야구)

* 작품 키워드: #달달물 #일상물 #몸정>맘정 #선관계후연애 #삽질물 #짝사랑 #질투 #구원 #중계&팬반응
#미남공 #야구선수(투수)공 #짭테로공 #유명인공 #연하공 #다정공 #능글공 #급발진공 #무자각집착공 #절륜공 #문란공 #직진공 #사랑꾼공 #약초딩공
#미인수 #연상수 #경험수 #짝사랑수 #다정수 #덤덤수 #유죄수 #자낮수 #상처수 #후반적극수 #야구에진심인수 #할말은하는수 #단정수

* 공: 하태범. 26세. 192cm 89kg. BG 울프스 간판 투수. 좌완좌타.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명실상부 리그 최고의 좌완 파이어볼러. 프로야구 간판 스타.
어릴 때는 모델, 배우 제안도 받았던 선 굵은 미남상. 아직 한 번도 망해 본 적 없어 여유롭고 느긋하다.
여자관계가 복잡하다는 오명을 안고 있지만, 야구 선수 같지 않은 외모와 해외 리그에서도 주목하는 실력으로 자팀 팬뿐만 아니라 한국 야구팬의 사랑을 받고 있다.
겉으로는 대형견 느낌의 인싸지만, 속은 인간 혐오 가득한 싸가지.
느닷없이 남자에, 정확히는 남자와 하는 섹스에 꽂힌 후로 아예 정신 차리기를 포기했다.

* 수: 서윤재. 32세. 177cm 65kg. GW 버펄로스의 골수팬. 차가운 인상에 반해 따뜻하고 조용한 성격. 감수성이 풍부한 편. 일찌감치 성 지향성을 깨달았다.
전 애인과 헤어지는 과정에서 있었던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스스로 고립되길 선택했다. 필요에 의한 관계에 의존하지만 옳지 않다는 걸 알고 있다. 그러나 도망치길 포기할 만큼의 자존심은 있다.
다만 그에 비해 자존감이 낮아 스스로를 폄훼하는 것이 취미이자 특기. 할 말도 안 하고 하지 않아도 될 말은 더더욱 안 하는 전형적인 아웃사이더.
다시 마주할 리 없을 줄 알았던 유일한 낭만, 그 중심에서 하필이면 하태범과 엮였다. 또다시 같은 아픔은 겪고 싶지 않았다. 이런 변수는 피하는 게 상책이다.

* 이럴 때 보세요: 전 애인으로부터 받은 상처 때문에 마음을 닫은 수에게 꽂혀 직진하는 연하공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형은 나 싫어한다면서 좆은 잘만 세우네요.”
…아, 진짜 재수 없다. 쟤.


히트 바이 피치드 볼(Hit by pitched ball)작품 소개

<히트 바이 피치드 볼(Hit by pitched ball)>

※ 작중 배경이 되는 프로야구 경기, 구단, 구장 및 연고지 설정 등은 모두 실제와는 무관하며 작품 내용에 맞게 새로이 수정, 설정되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히트 바이 피치드 볼(Hit by pitched ball) : 몸에 맞는 공, 투수가 던진 볼을 타자가 치려 하지 않고 분명히 그 볼을 피하려 했음에도 불구하고 타자의 몸이나 의복을 맞히거나 스친 경우.

만년 꼴찌 버펄로스의 골수팬 윤재는 응원하는 팀을 상대로 온갖 기록을 만들어 내는 울프스 투수 태범과 우연히 술자리를 함께하게 된다.

“싫다기보다 그냥 좀… 재수가 없는 건데요.”

본능을 두드리는 위화감의 정체를 애써 외면하고자 했다. 예감이 좋지 않았다.
그리고 언제나 좋지 않은 예감은 적중하곤 한다. 불변의 법칙, 신의 장난처럼.

“남자랑 자 봤어요?”
“아니요.”
“생각한 거랑 다를 수도 있는데.”
“생각해 본 적 없는데?”

찬찬히 눈을 감았다 뜬 윤재가 한숨과 함께 헛웃음을 흘렸다. 둔한 머리가 삐걱거리며 어긋나고 있었다. 꽤 오래 잠겨 있던 괴팍한 감정이 치밀어올랐다.

“그러니까 다를 것도 없어요.”

오늘 같은 날, 혼자 있고 싶지 않았다. 허술한 합리화였다. 하지만 취했으니까. 윤재는 오래 고민하지 않았다. 술이라는 좋은 핑계가 일탈을 이끌었다.

***

충동이라 여겼던 하룻밤은 결국 태범을 좋아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이런 남자를 좋아하면 필연적으로 겪게 될 아픔을 너무 잘 알고 있던 윤재는 결국, 고백이라는 비겁한 선택으로 관계를 회피하려 한다.

하지만 태범은 뜻밖의 태도를 보이며 윤재가 바라는 대로 움직여 주지 않는데…….


저자 프로필

쫀덕

2024.01.1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목차

1권
0. Play Ball
1. 1회 초
2. 1회 말
3. 2회 초

2권
4. 2회 말
5. 3회 초
6. 3회 말
7. 4회 초

3권
8. 4회 말
9. 5회 초
10. 5회 말

4권
외전 1. Cleaning Time
11. 6회 초
12. 6회 말
13. 7회 초
14. 7회 말
15. 8회 초

5권
16. 8회 말
17. 9회 초
18. 9회 말
외전 2. 골든 글러브
외전 3. WBC(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리뷰

구매자 별점

4.7

점수비율
  • 5
  • 4
  • 3
  • 2
  • 1

795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