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업데이트
-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0MB
- ISBN
- 9791193603826
- ECN
- -
- 출간 정보
- 2024.02.16.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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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분야: #현대물 #추리/스릴러
* 작품 키워드: #일상물 #사건물 #잔잔물 #3인칭시점
#미남공 #노본새공 #능글공 #부자공 #사랑꾼공 #존댓말공
#미남수 #형사수 #무심수 #가난수 #게이수 #공이었수
* 공 : 위태환(33세): 카페 사장 겸 위현그룹 창업주의 유일한 손자. 재미없는 건 보지도 듣지도 말자는 주의, 좋아하는 것으로만 자신의 삶을 채우며 살았고 그렇게 쭉 살아도 괜찮은 사람. 한때 록에 영혼을 팔았고 지금은 커피에 전념하고 있지만, 오늘까지도 사람에게 애착을 가져 본 적은 없는 가벼운 남자. 건강이 악화한 할아버지의 은근한 소망을 들어주기 위해 사업을 확장 중이던 서른셋의 봄, 사주팔자에 예언된 귀인이 카페 문을 열고 들어와 그를 잡아 보려 노력한다.
* 수 : 최치효(29세): 평주서 강력3팀의 막내이자 서의 유일한 20대 수사관. 아빠가 찾아오지 않는 것, 엄마가 건강해지는 것, 열 살 어린 동생이 원하는 대학에 가는 것이 인생의 소원인 미남 형사이자 집안의 가장. 평주시에 오기 전 자신의 모든 행적과 성적 지향만큼은 감추고 싶어 한다. 서먹해진 애인에게 이별 통보를 받으며 시작한 스물아홉의 봄, 난데없이 저더러 귀인이라고 하는 한량 같은 남자와 엮이며 치효의 일상도 조금씩 변화한다.
* 이럴 때 보세요: 귀인이라 생각한 수에게 진심이 되어 버린 능글공이 무심수의 마음을 열어 가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와, 사람을 게이로 만들었으면 책임은 져야지?”
“어떻게 인간이 하루아침에 게이가 됩니까? 말도 안 되는 소리입니다.”
“뭐야, 게이 되는 데도 왕후장상의 씨 따로 있어요? 왜 형사님은 되고 난 안 돼요?”
<적당량의 사랑>
※ 본 도서는 <마음의 궤도> 연작이나 <마음의 궤도>를 읽지 않아도 도서 감상에는 무리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본 도서에 등장하는 인물, 배경 및 단체는 실제와 무관한 것으로 허구임을 밝힙니다.
카페 2호점 오픈을 준비하느라 분주하던 서른셋의 봄, 위태환은 저 대신 제 사주를 보고 온 친구가 전한 ‘귀인’이라는 단어가 아리송하기만 하다.
‘그 천사 귀인을 되게 자주 만날 거라니까 절대 놓치지 말라고 했어.’
사업이 번창하려면 귀인을 꼭 잡아야 한단다. 난데없이 무슨 말인가 싶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태환은 그 천사 귀인의 존재를 확신하게 된다. 사흘 연속으로 우연히 마주친 평주경찰서 강력팀의 미남 형사, 최치효다. 귀인은 얼굴만 출중한 게 아니라 능력까지 범상치 않다.
“흙 맛만 나는데요.”
“별로 달지는 않고 레몬이 좀 쓰네요.”
“죄송합니다만 화장품 맛이 나는데요.”
태환은 귀인이 절대 미각이라 확신하고 극진히 대접하려 노력하지만, 치효는 태환이 다른 꿍꿍이가 있을 거라 의심한다. 태환은 치효와 가까워지며 저도 모르게 사랑에 빠지고, 이상한 카페 사장에게 생각보다 곁을 많이 줘 버린 치효는 점차 변화하는 제 감정에 당황한다.
태환과의 관계에 의문이 생길 무렵, 일련의 의심스러운 사망 사건을 혼자 조사하던 치효에게 의문의 스마일 스티커가 배송된다. 그때부터 치효는 점점 이상한 일에 휘말리게 되는데….
1권
0. It’s easy; all you need is…
1. Fate, tell me it’s right
2. I don’t know what I’m to say, I’ll say it anyway
2권
3. This is a low, but it won’t hurt you
4. Give me a shot at the night
3권
5. And the wind is so hot in our hair like a fire in July
6. Sometimes when we touch, the honesty’s too much
4권
7. Kiss me where the sun don’t shine
8. Then I’ll dig a tunnel from my window to yours
5권
9. They said love is only equal to the pain
10. In a haze, a stormy haze, I’ll be round
11. So darling, save the last dance for me
4.8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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