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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탁으로 남편을 얻었습니다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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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탁으로 남편을 얻었습니다

신탁으로 남편을 얻었습니다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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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탁으로 남편을 얻었습니다 120화 (완결)
    • 등록일 2021.01.13.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신탁으로 남편을 얻었습니다 119화
    • 등록일 2021.01.10.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신탁으로 남편을 얻었습니다 118화
    • 등록일 2021.01.09.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신탁으로 남편을 얻었습니다 117화
    • 등록일 2021.01.08.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신탁으로 남편을 얻었습니다 116화
    • 등록일 2021.01.07.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신탁으로 남편을 얻었습니다 115화
    • 등록일 2021.01.06.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신탁으로 남편을 얻었습니다 114화
    • 등록일 2021.01.03.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신탁으로 남편을 얻었습니다 113화
    • 등록일 2021.01.02.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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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 info

* 단행본으로 출간된 도서입니다. 단행본 이용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로 접속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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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 판타지물
* 작품 키워드: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서양풍, 초능력, 초월적존재, 계약연애/결혼, 선결혼후연애, 츤데레남, 능력남, 계략남, 까칠남, 평범녀, 철벽녀, 순진녀, 이야기중심
* 여자주인공: 파드메 안테이아. 엉터리 신탁 해설가로 일하며, 아버지를 찾아 나설 돈을 모으고 있다. 아버지가 알려준 신 리비우스에게 늘 기도를 올린다.
* 남자주인공: 리비우스 아이릭. 고독과 병마를 다스리는 신. 세상일에 관심이 없으나, 우연한 기회에 내기를 하게 됨으로써 파드메를 만난다.
* 이럴 때 보세요: 로맨틱한 모험 가득한 장편 로맨스판타지 소설에 흠뻑 빠지고 싶을 때.
* 한 줄 공감 글귀: “…오늘도 굉장히 적극적이군. 부인.” “미안해요. 하지만 당신의 협조가 필요해요.”


신탁으로 남편을 얻었습니다작품 소개

<신탁으로 남편을 얻었습니다> “신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저녁엔 소식하고 일찍 잠들라!”
“과연 용하시군요! 감사합니다!”

신탁해설가 아버지의 실종 이후
엉터리로 신탁을 해설하며 살고 있는 파드메 안테이아.

어느 날 파드메 앞에 나타난 수상한 남자.
그는 엄청난 신탁의 내용이 담긴 양피지를 내밀었다.

‘델포이, 안테이아가의 딸과 혼인할 것.’

……네? 그 집 딸은 저뿐인데요? 이 남자랑 나랑 결혼?!
아무리 이 남자가 매혹적이고 부유해 보인다지만…….

파드메는 불만 가득한 눈빛으로 남자를 쳐다보는데,
어째 남자의 잘생긴 얼굴이 너무 눈부셔 보이는 게 아닌가.

‘결혼, 해버릴까요…….’

*

파드메의 아버지를 찾는 여정에 동행하게 된 신탁이 점지한 남편, 리비우스.

‘너도 알고 있을 거다. 내가 델포이 최고가는 부자이자 신랑감이라는 것을…….’

끊임없이 그녀의 관심을 갈구하는 리비우스와 철벽 수비를 자랑하는 파드메.

‘관심 없습니다. 저는 첫사랑이 따로 있다고요.’

그러나 이런 다짐과 달리 황홀한 미소와 넓은 어깨로 무장한 완벽에 가까운 리비우스의 말과 행동이 자꾸 신경이 쓰인다.

‘왜 자꾸 고기를 사주는 거죠? 진짜 저에 대한 마음이 진심이세요??’


저자 프로필

Jezz

2023.10.1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출간작: 눌리타스: 절반의 백작 영애/ 데이지 시베리우스/ 사막의 별 겔다/ 신탁으로 남편을 얻었습니다/ 미친 황제가 갑자기 다정해질 때는

email- subsea99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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