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어떤 짓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어떤 짓

소장단권판매가3,200
전권정가9,600
판매가9,600
어떤 짓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소장하기
  • 0 0원

  • 어떤 짓 3권 (완결)
    어떤 짓 3권 (완결)
    • 등록일 2023.10.16.
    • 글자수 약 10.1만 자
    • 3,200

  • 어떤 짓 2권
    어떤 짓 2권
    • 등록일 2023.10.16.
    • 글자수 약 9.5만 자
    • 3,200

  • 어떤 짓 1권
    어떤 짓 1권
    • 등록일 2023.10.16.
    • 글자수 약 10.9만 자
    • 3,200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리디 info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쌍방삽질, 반감금물(?), 약간의 폭력물

*작품 키워드: 티키타카, 배틀연애, 질투, 감금/감시, 첫사랑, 짝사랑

*인물 소개
-여주인공: 정수연
유도 선수 출신, 검도는 취미. 늘씬하다 못해 마른 체형.
개똥같은 전 남친으로 인해 1달 동안 스트레스로 인한 섭식장애, 위경련, 불면증 안 겪은 것이 없었다. 그것을 마무리 짓기 위해 결국 죽도를 들었다.
하지만, 그것이 또 다른 인연을 만들어 낼 줄은 꿈에도 몰랐다.
전 남친 때문에 잘 다니던 직장도 관두었기에 현재는 백수가 되었다.
새로운 삶을 자신을 위한 인생을 살기위해 원하던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남자주인공 : 채사헌
190cm 큰 키와 넓은 어깨를 지닌 건장한 체격의 소유자.
채신 그룹 전무이자 후계자. 더불어 호텔을 소유하고 있을 정도의 재력가이다.
범상치 않은 가족 구성원들로 인해 우연치 않게 수연과 얽히게 된다. 첫 만남에서부터 강하게 끌렸으나 필요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옆에 두는 것뿐이라 자기 암시를 한다.
점점 깊게 빠져들면서 이젠 자신이 그녀를 절대 놓아줄 수가 없다. 영원히.
그녀를 자신의 옆에 두기 위해서라면 그 어떤 것이라도 할 수 있었다. 수연을 속이는 일이라도 말이다.

*이럴 때 보세요: 너저분한 인연을 처리하는 끝에 놓칠 수 없는 운명을 만났다. 하지만 그 인연을 어떻게 하면 끊어지지 않게 할 수 있는지 모르는 서툰 남자의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집착과 소유욕, 질투, 맹목적인 통제 욕구. 어떻게 이런 게 사랑인가.


어떤 짓작품 소개

<어떤 짓> 자신과 동생에게 파렴치한 짓을 한 쓰레기 전 남친에게 피의 응징을 하기로 했다.
하여, 당차게 찾아가 흠씬 두들겨 패주고 나온다.
그런데 하필 피의 복수를 한 현장에서 한 남자와 마주친다.

“니가 그랬어요?”

그는 보기만 해도 위험해 보일 정도였다.

“내가 먼저 만났어야 할 남자인데. 그런데 정수연 씨가 다 망쳐놨네요.”

아름답고 무서운 남자.

“난 누가 내 일 방해하는 거 못 참거든요.”

너무나 매력적인 얼굴에 흉흉한 눈빛으로 수연을 옭아매는 그 남자 채사헌.

“이후에 어떤 짓을 더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죠.”
“그럼 미리 변명 하나만 할게요. 내가 정수연 씨한테 관심이 좀 생겼거든요.”
“…….”
“그럼, 그 어떤 짓 좀 해도 돼요?”

수연은 첫 만남에서부터 그 남자의 위압감에 눌린다.
그는 아군일까, 적군일까?

***

전 남친을 응징하는 여자의 겉모습은 단호한 태도와 달리 너무나 가늘고 여리여리했다.

“원한 있는 거면…… 내가 먼저 처리했으니 안심하고 돌아가세요.”

사헌은 그 충격의 현장에서 알 수 없는 기묘한 충동을 느낀다.
하필이면 그 역시 그 쓰레기가 필요한 상황이었으니 말이다.
하지만 지금은 눈앞의 여자에게 더 관심이 생겼다.

“앞으로 우리 자주 봐야 할 거 같다고요.”
“아뇨. 죄송하지만 또 만날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것이 존재 자체만으로도 사헌을 끌리게 하는 그 여자 정수연.

사랑에 지친 여자와, 사랑을 무시하는 남자.
사랑을 모른다던 남자는 처음 한 사랑에 과도한 집착과 광기를 보이고.

“집착적으로 날 봐줘요. 뜨겁게 헐떡이며 애원해 봐.”
“…….”
“내 입 안에 혀를 넣고, 하…… 휘저어 달라고 해 봐.”

마음을 닫았던 여자는 그를 욕심내 보고 싶다.
잠시라도, 단 하룻밤만이라도 그를 느껴보고 싶었다.


저자 프로필

이정숙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76년
  • 데뷔 로맨스소설 '그남자가 괴팍한 이유'
  • 수상 2009년 대한민국 신화창조 스토리 공모대전 최우수상

2015.01.0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표 저서
지랄꽃이 피었다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10%할인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키스 한 번만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퓨어러브(Pure Love) 표지 이미지
기다리면 무료 3무료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너를 사다 (무삭제완전판)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출간작 전체보기

저자 소개

이정숙(릴케)

로맨스, 두근거림, 온갖 읽을거리들, 수다가 있는 술자리, 그리고 가족을 사랑한다.

출간작: [Kiss를 조각해요], [기다릴 수 없어], [지독하게 거칠어], [쿨러브], [바람이 머무는 풍경], [유 콜 잇 러브], [너를 사다], [어른의 연애], [너에게 집착] 외 다수

목차

1권
# 프롤로그
#1. 확실하게
#2. 은근하게
#3. 강렬하게
#4. 짜릿하게
#5. 애틋하게
#6. 절실하게
#7. 따끔하게

2권
#8. 발칙하게
#9. 위태롭게
#10. 용감하게
#11. 절박하게
#12. 격렬하게
#13. 달달하게
#14. 지독하게

3권
#15. 애타게
#16. 필사적으로
#17. 바보같이
#18. 희미하게
#19. 바라건대
#20. 조금 더 깊이
# 에필로그


리뷰

구매자 별점

4.0

점수비율
  • 5
  • 4
  • 3
  • 2
  • 1

19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