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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 - 21세기 해부학 상세페이지

책 소개

<인체 - 21세기 해부학> 책소개가 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출판사 서평

인체 구조와 기능 완전 파악

의학과 생명공학은 혁신적인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그 하나는 세포에 관한 연구이다. 사람의 몸은 60조 개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다. 그 세포들이 모이고 이어져 조직이 되고, 그 조직들이 모여 기관이 형성되면서 사람의 몸을 이룬다. 따라서 세포를 알면 사람의 몸을 이해할 수 있고, 그것은 생명의 메커니즘을 이해하는 지름길이 된다.

의학과 생명공학은 화학, 공학 등과 접목되면서 생명의 신비를 분자 단위로 규명한다. ‘근육은 왜 움직이는가, 왜 눈으로 볼 수 있나, 귀를 통해 소리를 듣는 메커니즘은 무엇인가’ 등 신비하다고밖에 표현할 수 없는 인체의 비밀을 손바닥 보듯이 파악하는 것이다.

또 하나의 변화를 주도하는 것은 재생 의료(재생 의학) 분야이다. 몸 안의 여러 세포로 ‘변신’할 수 있는 ‘배아 줄기 세포 등을 재료로 삼아, 기능을 상실한 장기나 조직을 재생시키려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이다. 전세계의 수많은 연구자들이 그야말로 필사적으로 매달리는, 우리에게도 낮설지 않고 한때 아쉬움과 실망감을 주었던 분야이기도 하다.

[인체-21세기 해부학]은 의학과 생명공학의 최신 정보, 즉 우리 몸의 각 장기의 놀라운 능력과 몸을 만드는 세포, 인체의 재생 기술 등을 정밀 일러스트레이션으로 보여 주는 특별 기획이다. 사진으로 촬영한다고 해도 더 이상 정밀할 수 없는 극사실적인 인체 일러스트레이션은 이 책이 아니고는 보기 어려운 자료이다. 여기에 인체에 관한 최첨단 정보와 과학 기술의 성과를 일목요연하게 연결시켜, ‘인체 백과사전’과 ‘시청각 학습 자료’의 구실까지 하도록 구성했다.

이 책은 과학 잡지 [Newton]의 특집 기사 중 독자의 호평을 받았던 내용만을 추려서 재구성한 ‘Newton 하이라이트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다.


사진으로는 표현할 수 없는 정밀한 일러스트레이션

인체 사진은 그 특성상 일부 분야의 것만 활용할 수 있다. 결국 아주 미세한 크기인 세포나 몸 속의 여러 내장 기관은 일러스트레이션으로 표현하게 된다. 따라서 일반인을 위한 책에서는 일러스트레이션이 수준을 좌우한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닐 것이다. [인체-21세기 해부학]의 일러스트레이션은 최고의 정밀도로 그려져, 우리 몸 각 부분의 모습과 기능을 극사실적으로 설명해 준다.

인체와 의학, 생명공학의 최첨단 정보 제공

의학과 생명공학은 연구 발전 속도가 빠르고, 일반인에 대한 파급 효과도 대단히 큰 분야이다. 그러나 인체가 가진 신비로운 기능에 대해서는 아직 충분히 연구되거나 알려지지 않은 부분도 많다. <인체-21세기 해부학>은 뇌·심장·폐·간장·신장 등 여러 장기의 경이로운 능력과 각 세포의 작용, 재생 의료의 현황 등 최근의 연구 성과가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다.

일러스트레이션의 가치를 높이는 세밀한 캡션

[인체-21세기 해부학]에서는 지면 전체에 일러스트레이션을 배치하고 그 각각에 상세한 캡션을 달았다. 그럼으로써 세부 그림은 참고용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하나가 정보의 덩어리 구실을 하면서, 전체 내용과 유기적으로 연관되어 그 힘을 발휘한다. 본문의 핵심 사항을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정리하고, 자세한 설명문을 덧붙여 책의 내용을 더욱 분명하게 전달한다.

귀중한 참고 자료 제공

인체에서 상실된 기관의 재생을 목표로 하는 재생 의료에서는 기본 세포와 조직 줄기 세포와의 관계가 더욱 주목받을 것이다. [인체-21세기 해부학]에는 274종 세포의 지도, 그리고 조직 줄기 세포의 기관별 일람표가 실려 있다. 이들 내용은 조직공학의 권위자인 미국 하버드 대학교 의대의 찰스 바칸티 교수 등의 특별 인터뷰와 함께 조직공학과 장기 재생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파악하는 데 귀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강금희
1950년 출생.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 <세상을 보는 지혜>(후편), <그림으로 읽는 그림이야기>, <마오쩌둥>, <미쏠로지카>, <막스 베버의 오만과 편견>, <에코, 에고이스트>, <보통의 독자>, <니콜라테슬라 평전> 등을 비롯해 많은 외국 서적을 우리말로 옮겼다.?
이세영
1955년 출생 1982년 서울대학교 철학과(종교학 전공)를 졸업한 후 그림 보는 기쁨, 아는 즐거움》(1991), 《종교학 혹은 종교개념의 죽음》(근간), 《근대일본의 종교개념》(근간) 외에 다수의 논문을 번역하였음

목차

목차

PART1. 몸의 구조
알려지지 않은 경이로운 인체의 능력 / 신생 뉴런으로부터 제2의 뇌, 내이의 춤추는 세포에 이르기까지

PART2. 세포로 살펴보는 몸
사람을 만드는 200종의 세포 / 몸속에서 펼쳐지는 개성 있는 세포들의 작용과 모습

PART3. 인체 재생
인체는 어디까지 재생 가능할까 / '줄기세포'와 '조직공학'에 의한 인체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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