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북스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북스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심해의 세계 상세페이지

작품 소개

<심해의 세계> 책소개가 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출판사 서평







인류의 마지막 미개척지를 향한 탐구

인류는 우주를 알고 있는 것에 비해 바다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 우주에서는 100억 광년 거리의 천체를 파악하고, 수천만 km 이상 떨어진 화성의 표면 역시 손바닥 들여다보듯 하는 수준이 되었다. 그러나 바다는 가장 깊은 곳이라 해도 ‘겨우’ 1만 1000m 정도인데도 인류는 아직 그곳의 상황을 완전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바닷속은 10m마다 수압이 1기압 상승해서, 수심 1만 m에서는 약 1000기압이 된다. 1000기압은 손톱 정도의 크기(1cm^2)에 작은 트럭(무게 1톤)을 올려놓은 듯한 압력이다. 심해저는 지상에서는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의 가혹한 환경인 셈이다. 깊은 바닷속에는 인간의 상상을 넘는 기이한 생물이 있으며, 그중에는 지구 생물의 상식인 광합성에 의지하지 않고 살아가는 것들도 있다. 그 정도의 괴이함은 아니라도 공포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 18m 길이의 대왕오징어 같은 특이한 생물도 적지 않다.
한편 인류는 20세기에 들어와 본격적인 심해 탐사에 나섰다. 그 기술은 비약적으로 발전해 이제는 지구에서 가장 깊은 바다인 마리아나 해구에도 무인 탐사선이 도달했을 뿐만 아니라, 심해저를 지나 그 아래의 땅을 파고 맨틀까지 파고 들어가려는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그야말로 바다를 통해 지구의 내부를 확인하려는 것이다.
이 책 <심해의 세계>는 심해의 생물과 생태계, 심해 탐사의 역사와 현황, 그리고 지상과는 다른 심해 환경의 과학을 정리한 책이다.
Part 1과 Part 2에서는 심해와 심해저의 생물을 소개한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생물과는 사뭇 다른 모습의 생물과, 심해저의 가혹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불가사의한 생물의 세계를 들여다본다.
Part 3과 Part 4에서는 심해 도전의 역사와 현황을 정리한다. 19세기의 과학적 상상의 세계부터 초보적인 유인 잠수선, 그리고 현대적인 유인·무인 탐사선의 성능과 활동 결과를 자세히 소개한다.
Part 5의 주제는 ‘심해의 과학’이다. 독자의 아이디어로 구성된 ‘심해의 과학 실험’의 내용과 결과를 사진으로 설명한다. 아울러 생명 탄생의 장으로 유력한 심해저에 대해 살펴보고, 심해저를 지나 지구 심층부까지 탐사하려는 시도에 대해서도 상세히 소개한다.
21세기의 과학 시대에도 깊은 바다는 미지의 세계이다. 지상과는 전혀 다른 심해 세계의 상황을 이 책 한 권으로 확인할 수 있다.

● 전혀 다른 환경의 괴이한 생물들 ― 그림과 사진으로 보는 심해의 생물
심해는 가혹한 환경의 세계이다. 생물에게 필요한 영양원이 부족하고 암흑이자 거대한 수압이 내리누르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런 환경에서는 지상이나 얕은 바다와는 전혀 다른 모양과 생태의 생물들이 살아가고 있다. 또 심해저에는 뜨거운 물이 솟구치는 ‘온천 지대’가 있고, 그곳에는 광합성에 의존하지 않는 생물들이 무리지어 있다. 심해의 불가사의한 생물의 세계를 들여다본다.

광합성이 없다, 뜨거운 열수가 치솟는다 ― 전혀 다른 생태계와 적응
지구의 생물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 중의 하나는 광합성이다. 그들은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식물 플랑크톤의 광합성으로 만들어진 유기물을 이용해서 살아가기 때문이다. 하지만 심해에는 광합성에 의존하지 않는 생물들이 있다. 그들은 열수 분출공이나 냉용수 해역에서 다른 방법인 화학 합성에 의존해서 살아간다. 이곳에서 지구 최초의 생명이 탄생했다는 설도 있다. 심해저의 전혀 다른 생태계의 메커니즘과 거기에 적응한 생물들을 확인한다.

심해를 탐구하는 도전의 역사, 유인·무인 탐사선 등 최신 과학 기술
인류는 예로부터 심해에 도전해 왔다. 그러나 본격적인 탐사는 20세기에 들어와서 시작되었다. 수백~1000기압이라는 엄청난 압력을 견뎌야 하는 심해에서 이루어진 탐사의 역사, 유인 잠수 조사선과 무인 탐사선이 이제까지 활약한 내용을 살펴본다. 유인 잠수 조사선은 각국의 과학 기술 수준을 보여 주는 지표가 되기도 한다. 거듭 개량되면서 최첨단 성능을 발휘하는 유인 잠수 조사선과, 사람이 직접 들어가기에는 위험한 해역 등을 조사하는 무인 탐사선을 소개한다.

심해의 환경을 파악하는 과학 실험, 지구 심층부 탐사의 현황
심해의 환경에서는 과학의 원리가 어떻게 달라질 것인가? Newton이 독자와 함께 한 기획 ‘심해의 과학 실험’을 소개한다. 독자가 제안한 내용 중 선정된 것을 직접 심해에서 실험한 과정과 결과를 사진으로 설명한다. 한편 해양의 거의 모든 곳을 조사할 수 있게 된 인류는 해저 아래의 세계에도 도전하기 시작했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심해저 밑의 땅을 굴착해서 맨틀에까지 직접 도달하려는 지구 심층부 탐사선의 활동 상황에 대해 알아본다.

● 과학 단행본의 새로운 전형, ‘뉴턴 하이라이트 시리즈’
Newton은 모든 과학 분야의 최신 현황을 전문가의 수준 높은 해설과 뛰어난 그래픽으로 구성한 ‘뉴턴 하이라이트 시리즈’를 매월 펴내고 있다. [상대성 이론] [양자론] [주기율표] [인체-21세기 해부학] [뇌와 마음의 구조] [지구 온난화] [신비한 수학의 세계] 등의 자매편들도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다.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강금희
1950년 출생.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 <세상을 보는 지혜>(후편), <그림으로 읽는 그림이야기>, <마오쩌둥>, <미쏠로지카>, <막스 베버의 오만과 편견>, <에코, 에고이스트>, <보통의 독자>, <니콜라테슬라 평전> 등을 비롯해 많은 외국 서적을 우리말로 옮겼다.?
이세영
1955년 출생 1982년 서울대학교 철학과(종교학 전공)를 졸업한 후 그림 보는 기쁨, 아는 즐거움》(1991), 《종교학 혹은 종교개념의 죽음》(근간), 《근대일본의 종교개념》(근간) 외에 다수의 논문을 번역하였음

목차

목차

Part 1 심해의 생물들
그림으로 보는 심해 생물 / 사진으로 보는 심해 생물 / 심해의 괴물 ― 대왕오징어

Part 2 심해저의 생물들
그림으로 보는 심해저의 생물 / 사진으로 보는 심해저의 생물 / 화학 합성 생태계 / 비늘발고둥 / 경골 생물 군집


Part 3 심해 도전의 역사
심해 탐사의 역사 / 앨빈호(DSV Alvin) / 노틸호(Nautile) / 신카이 6500이 본 심해저 / 가이코가 본 심해저 / ‘QUELLE 2013’ -세계 일주, 심해 조사 여행

Part 4 심해 탐사선
신카이 6500 / 가이코 7000 II / 오토히메 / 진베이 / 유메이루카 / 우라시마 / 딥 토 / MR-X1 / 하이퍼돌핀 / ABISMO / PICASSO

Part 5 심해의 과학
심해 1500m의 과학 실험 / 생명 탄생과 심해저 / 「칼럼」 오키나와( ?)의 심해저에서 이산화탄소 풀 발견 / 「칼럼」 해저 아래에 펼쳐지는 ‘고세균의 세계’ / 지구 심부 탐사선 ‘지큐’


리뷰

구매자 별점

0.0

점수비율

  • 5
  • 4
  • 3
  • 2
  • 1

0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북스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Newton HIGHLIGHT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