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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까짓 상세페이지

에세이/시

그까짓

소장전자책 정가1,500
판매가1,500
그까짓 표지 이미지

그까짓작품 소개

<그까짓> “가수가 싱글음반을 음원으로 판다면, 시인은 작은시집을 전자책으로 팔자”
전자책 전문출판사 <디지북스>에서 새롭게 기획하는 '작은시집' 시리즈. 스마트폰 스크린으로 읽기에 최적화된 PDF 전자책. "싱글판" 시집 속에 시 7~8편 (육성낭송 1편 포함), 미니 인터뷰 등을 담았습니다.

시인의 목소리 _ “재미있는 것은 아이러니한 상황이다.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얼마나 많은가? 돈도 벌지 못하면서 시나 쓰고 있는 가장, 부부싸움이 아니라 ‘전투’를 벌였던 노부부 중 아내가 죽자 가장 슬퍼하는 남편, 되지도 않는 소리를 지껄이는데도 가만히 생각해보면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어린아이의 잔망함. 게다가 살지도 못하겠고 죽지도 못할 것 같은 우리네 삶은 또 어떤가? 이게 다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일들이다. 이런 상황을 보는 것으로 삶이 보인다.”


저자 소개

중학교 3학년 때 버스를 기다리다 광채 속에서 여학생을 발견하고 그때부터 시를 썼습니다. 시 쓰기의 계기? 순간이지요. 1991년 <시와시학> 제1회 신인문학상에 당선하여 등단했으나 이후 작품을 거의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발표를 하지 않았을 뿐 시를 놓았던 적은 없습니다. 글 팔아먹고 살면서 시집 『그대에게 가는 길을 잃다, 추억처럼』을 출간했습니다.

목차

시 8편 (육성낭송 1편 포함)
미니 인터뷰
작가 소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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