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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살아서 아픈 상세페이지

막 살아서 아픈작품 소개

<막 살아서 아픈> “가수가 싱글음반을 음원으로 발매한다면, 시인은 작은시집을 전자책으로 출판한다”
전자책 전문출판사 <디지북스>에서 새롭게 기획하는 '작은시집' 시리즈.
스마트 기기 스크린으로 읽기에 최적화된 epub 전자책 시집.
시집 속에 시 10편, 시인의 산문 (창작노트), 작가소개 (사진화보) 등을 담고 있다.


출판사 서평

시인의 말 _
"중학교 졸업을 얼마 남기지 않고 만화방에서의 알바 비스무리 한 것을 그만두었다. 집이 가까운 곳이었는데 집보다는 만화방에서 자고 먹는 것이 그만 꿀이었던 거여서 살다시피 하였다. 물론 다른 이유도 있지만 열거하기가 만만하지 않아서 줄여야겠다. 하여튼 진열된 만화를 거의 봤다. 순정만화를 다 보았으니 아마도 볼 것이 없어서 그랬던 것 같은데, 그러다 보니 나의 지고지순한 순정성이 이때 태동하지 않았나 싶다."


저자 소개

1994년 '전국근로자문화예술제'에서 시부문 당선이 되면서 처음으로 글 써서 상금이라는 것을 받았다. 아이들 분유 값도 벌지 못한 때여서 서글펐다. 그리고 많은 시간이 흘렀다. 시인으로 이름을 올리는 2002년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 등단은 그래서 벅차고 설레었다. 내 이름으로 첫 시집 『땅속의 방』이 2008년에 발간되었다. 그리고 두 번째 시집을 2017년에 출간했다. 『청설모와 놀다』는 차 사고를 당하고 나온 시집이었고 아쉬움이 많이 남는 시집이기도 했다. <빈터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고, 1966년 세상에 나왔다.

목차

시 작품 10편
시인의 산문
작가 소개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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