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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 속 밧세바로 예언당했다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성서 속 밧세바로 예언당했다

소장단권판매가2,500
전권정가7,500
판매가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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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서 속 밧세바로 예언당했다 3권 (완결)
    성서 속 밧세바로 예언당했다 3권 (완결)
    • 등록일 2020.06.16.
    • 글자수 약 10.6만 자
    • 2,500

  • 성서 속 밧세바로 예언당했다 2권
    성서 속 밧세바로 예언당했다 2권
    • 등록일 2020.06.16.
    • 글자수 약 10.6만 자
    • 2,500

  • 성서 속 밧세바로 예언당했다 1권
    성서 속 밧세바로 예언당했다 1권
    • 등록일 2020.06.16.
    • 글자수 약 9.2만 자
    • 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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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 속 밧세바로 예언당했다작품 소개

<성서 속 밧세바로 예언당했다> 악마와 전쟁 중인 가상 현대,
평범한 고3 이도윤에게 예언이 내렸다!

그녀가 밧세바의 길을 따르면 악마 봉인자 솔로몬이 우리에게 돌아온다고 하는데…?!

“사랑하는 나의 밧세바, 나를 사랑하지 못하겠다면 내 조건을 탐해봐요.”
“내가 너의 다윗이며, 너는 나의 밧세바다. 그 사실은 변하지 않아.”
“소녀야. 내가 너를 사랑해도 되겠니.”

내게 구애하는 다윗 후보진이
전부 인성 쓰레기라는 건 좀 너무하지 않습니까?

"다 꺼져! 예언이고 나발이고 내 알 바냐!"

듣고 계시냐고요, 아도나이!

과연 도윤은 할머니의 말씀대로 건전하고 보편적인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을까?


저자 프로필


목차

<1권>
프롤로그
제1장, 잘생긴 전학생과 스마트폰 쓰는 악마
제2장, 마녀협회, 그리고 : “안 돼요! 싫어요! 이러지 마세요!”
제3장, 왜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나.
제4장, 유혹의 선행조건이란 엄격하다.

<2권>
제5장, 하여간 요즘 애들은 정말이지!
제6장, 여름에는 매미가 운다.
제7장, 고3의 1학기 기말고사
제8장, 알면서도 모르는 척한 것들
제9장, 폴라로이드 사진

<3권>
제10장, 모든 것이 부서져도
제11장, 찰나를 뛰어넘어
제12장, 너에게로 갈게.
제13장, 그러니까, 웃어 줄 거지?
에필로그
외전
우리아 시점
이예프 시점
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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