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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인 : 목줄을 쥐다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각인 : 목줄을 쥐다

소장단권판매가3,000
전권정가6,000
판매가6,000
각인 : 목줄을 쥐다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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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인 : 목줄을 쥐다 2권 (완결)
    각인 : 목줄을 쥐다 2권 (완결)
    • 등록일 2024.01.18.
    • 글자수 약 10.2만 자
    • 3,000

  • 각인 : 목줄을 쥐다 1권
    각인 : 목줄을 쥐다 1권
    • 등록일 2024.01.18.
    • 글자수 약 9.6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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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인 : 목줄을 쥐다작품 소개

<각인 : 목줄을 쥐다>

※본 도서는 새롭게 내용 수정 및 편집하여 재출간되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어느 날 혜연 앞에 나타나 자꾸만 곁을 맴도는 남자.
그녀는 묘하게 끌리는 그와 키스를 하고 말았는데…

“어제는 정말 실수였어요.”
“난 실수 같은 거 아니었는데. 뜨겁게 키스했더니 밤새 아래에서 열이 나는 것 같더라고.”

당황한 혜연을 향해 재하가 낮게 덧붙였다.

“그때 음란하게 허리 놀리는 거 잘 봤는데.”
“그건-.”

어느새 바싹 다가온 재하가 그녀의 무릎 사이로 파고들었다.
그의 손이 깊은 틈을 거칠게 매만졌다.

“엄청, 젖었네.”
“아, 아니-!”

혜연은 뜨겁게 달아오른 곳을 짓누르는 손짓에 흠칫 떨었다.
더 깊은 곳을 채워 주길 갈망하는 순간,

“원한다고 말해 봐.”

욕망을 자극하는 낮은 목소리에 그녀는 순응할 수밖에 없었다.


저자 프로필

염장이

2023.02.1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몸에 이런저런 염증이 많은 사람이란 뜻으로 지은 이름입니다.
이 이름을 가지는 동안 염증이 사라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저도, 독자님들도 매일 건강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메일: jinliquor0401@gmail.com


저자 소개

- 작가 소개글 : 염하는 사람도, 염장 지르는 사람이라는 뜻도 아닙니다.
이곳저곳 염증이 많은 사람이라 염장이입니다.

jinliquor0401@gmail.com

목차

<1권>
00. 너의 뒤에서
01. 열둘, 서른셋. 윤혜연
02. 우리 아는 사이죠?
03. 꿈의 연결 고리
04. 거미줄
05. 엎질러진 물컵이 깨져 버렸을 때

<2권>
06. 손
07. 겨울바람이 손아귀 사이로 빠져나갔다
08. ……
09. 어긋난 유리 조각
10. 보여 줘
11. 구명
12. 우리의 엔딩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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