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업데이트
-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6MB
- ISBN
- 9791188538805
- ECN
- -
- 출간 정보
- 2022.04.08. 출간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구멍 개발 프로젝트> #현대물 #친구>연인 #배틀연애 #오해/착각 #외국인 #리맨물 #사내연애 #하드코어
#미남공 #강공 #혼혈공 #능욕공 #능글공 #집착공 #광공 #복흑/계략공 #절륜공 #미인수 #순진수 #허당수 #쾌감에약하수 #까칠수
고등학교를 마치고 독일에서 부모님을 따라 한국으로 돌아온 서이든.
적당히 입학한 대학에서 만난 정윤찬에게 한눈에 반한 그는 유혹을 시작한다.
그땐 이 대시가 몇 년에 걸친 대장정이 될 줄은 몰랐지.
“아, 나도 섹스해 보고 싶다!”
그러다 대학을 졸업하고 입사한 회사에 적응을 마쳤을 무렵, 이든에 의해 강제 모쏠로 살았던 윤찬이 솔직한 성욕을 토로하는 순간.
판돈 200만 원이 걸린 위험한 내기가 시작되었다.
“박히면 그렇게 좋다던데 한번 해 보든가.
왜, 이제 와서 뒤로 느낄 것 같아서 그래?”
이 모든 것이 이든의 계략이라는 것도 모르고 윤찬은 덫에 걸려드는데…….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BL 컬렉션 《구멍 개발 프로젝트》
[본문 중에서]
“아, 나도 섹스하고 싶다!!”
갓 입사한 회사에 슬슬 적응을 마쳤을 즈음의 어느 날 밤. 정윤찬이 알딸딸한 얼굴로 소리쳤다. 맥주 두 병에 소주 한 병을 제 속에 들이부은 뒤였다. 한 달간 딸도 못 쳤다고 하소연하는 윤찬은 악에 받쳐 떠들어 댔다.
“동물도 지들 좆대로 떡치고 사는데 시발, 나는 왜 못 하냐고……!”
제가 여자한테 그렇게 안 먹힐 얼굴이냐면서 정윤찬이 방바닥을 나뒹굴었다. 그런 윤찬을 이든은 음험한 눈으로 쳐다보았다.
말려 올라간 반바지 아래로 보이는 허벅지가 뽀얗고 부드러워 보였다. 절로 군침이 돌았다. 저길 억세게 깨물어 제 것이라는 흔적을 남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속내를 능숙하게 숨기며 이든은 윤찬에게 넌지시 말을 흘렸다.
“혹시 모르지. 넌 여자보단 남자한테 먹히는 타입일지도.”
새빨간 거짓말이었다. 이든이 뒤에서 몰래 쳐 낸 여자만 지금까지 스물이 넘었다.
빈정이 상한 정윤찬이 휙 서이든을 올려다보았다.
“시발, 뭐. 그래서 지금 나더러 남자랑 떡 치라고?”
“안 될 거 뭐 있어. 박히면 그렇게 좋다던데 한번 해 보든가.”
트위터 @projobchanger
표지
간지
Copylight
목차
본문
4.6 점
323명이 평가함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성인 인증 안내
성인 재인증 안내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보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선물하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무료이용권을 사용하시겠습니까?
사용 가능 : 장
<>부터 총 화
무료이용권으로 대여합니다.
무료이용권으로
총 화 대여 완료했습니다.
남은 작품 : 총 화 (원)
구멍 개발 프로젝트
작품 제목
대여 기간 : 일
작품 제목
결제 금액 : 원
결제 가능한 리디캐시, 포인트가 없습니다.
리디캐시를 충전하시면 자동으로 결제됩니다.
최대 5% 리디포인트 적립 혜택도 놓치지 마세요!
이미 구매한 작품입니다.
작품 제목
원하는 결제 방법을 선택해주세요.
작품 제목
대여 기간이 만료되었습니다.
다음화를 보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