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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C 사육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   BL 소설 e북 판타지물

NPC 사육

미로비 BL 스토리
소장단권판매가1,000 ~ 1,600
전권정가4,900
판매가4,900
NPC 사육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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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PC 사육 : 여름 바캉스의 NPC
    NPC 사육 : 여름 바캉스의 NPC
    • 등록일 2023.09.25.
    • 글자수 약 2.9만 자
    • 1,200

  • NPC 사육 : 봉사하는 NPC
    NPC 사육 : 봉사하는 NPC
    • 등록일 2023.06.30.
    • 글자수 약 4.2만 자
    • 1,600

  • NPC 사육 : 촉수에 감긴 NPC
    NPC 사육 : 촉수에 감긴 NPC
    • 등록일 2023.02.02.
    • 글자수 약 3.3만 자
    • 1,100

  • NPC 사육 : 젖소가 된 NPC
    NPC 사육 : 젖소가 된 NPC
    • 등록일 2023.07.02.
    • 글자수 약 2.5만 자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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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C 사육작품 소개

<NPC 사육> 〔목차〕

1. 젖소가 된 NPC : 아가씨들을 모시던 집사에서 새로운 육성 대상이 된 디디! 1주 차 첫 일정 아르바이트지인 농장으로 향한 그에겐 무슨 일이?
2. 촉수에 감긴 NPC : 요상한 갑옷을 입고 무사 수행을 떠난 디디! 슬라임과 마주친 그에겐 무슨 일이?
3. 봉사하는 NPC : 사랑의 신 레베루스 님에 대한 회개와 봉사를 위한 신전행! 의료원 19호실로 향한 디디에겐 무슨 일이?
4. 여름 바캉스의 NPC : 존경하는 아버지 [민호 박]과 떠난 디디의 첫 바강스! 바다로 놀러 간 [민호 박]과 디디에겐 대체 무슨 일이?

〔작품 소개〕

#현대물 #서양풍 #판타지물 #게임물 #하드코어 #다공일수 #원나잇 #모유플 #착유플 #촉수플 #리밍 #마사지 #수시점
#능욕공 #절륜공 #아버지공 #농장주공 #촉수공 #중년공 #노인공 #NPC였수 #젖소가됐수 #순진수 #허당수 #아방수 #굴림수

『NPC 공략 특별 패치 완료.』
『이번 육성 대상은 당신입니다.』

용사를 도와 수많은 아가씨를 멋진 여성으로 키워 낸,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속 집사 NPC.
어느 날 그의 눈앞에 본 적 없던 메시지가 뜬다.

『당신의 이름은 [디디]입니다.』
『조금 성의 없고 매음굴의 남창 이름처럼 보이지만, 당신에게 잘 어울리는 이름입니다.』
『당신은 [아방한 타입]으로 성장합니다.』

“비비지 말고 쑤셔 줄까?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는 게 좋아?”
“무, 뭘 쑤신다는……! 저한테 갑자기 왜 이러는, 으읏! 이러면 아, 앙, 돼요……. 이런 건 서, 성추행인……!”

띠링!
『당신의 설정값은 아방한 타입입니다. 아방함이 발동합니다.』

“조, 조아…… 아! 좋, 아요 기분 좋아요, 구멍 위에 손가락 빙글빙글 기분 좋아요……!”

그렇게 시작된 디디의 ■■를 향한 여정!
과연 디디는 무사히 ■■가 될 수 있을까?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BL 컬렉션 《NPC 사육》


출판사 서평

[본문 중에서]

“그러니 디디, 오늘 네가 도와줄 일은 우유를 짜는 일이다. 얼른 저기로 가 봐.”
“네! 맡겨만 주세요!”
나는 두 주먹을 불끈 쥐며 호기롭게 외쳤다. 그리고 아저씨가 턱짓한 착유장으로 들어섰다. 수십 마리는 될 것 같은 젖소들이 2열로 마주 보고 늘어서서, 각기 할당된 우유 통에 젖을 채우고 있는 광경이 보였다.
와아, 이렇게 많은 소는, 그것도 우유를 생산 중인 소는 처음 봐……. 정말 엄청나다……!
소젖을 짜 본 적은 없지만, 배에 달린 젖을 쥐고 꾹꾹 누르면 우유가 나온다는 것쯤은 상식으로 알고 있어 두렵진 않았다. 신기하고 압도적인 광경에 감탄하며 내가 젖을 짤 소를 찾으려는데…….
으음? 뭔가 이상한데? 곧 고개를 갸웃대며 바우어 아저씨를 불렀다. “아저씨!”
“왜 그러냐, 디디. 젖은 안 짜고 여전히 멀뚱히 서서 뭐 하는 거야?”
“저도 일을 하려고 했는데…….”
“했는데?”
“젖소들이 전부 착유기를 달고 있는데요? 전 어느 소의 젖을 짜면 되나요?”
모든 젖소는 이미 자동으로 젖을 짜 주는 투명한 마법 착유기를 달고 알아서 우유를 생산 중이었다. 이에 대해 물으니 바우어 아저씨는 황당한 질문을 들었다는 양 아주 큰 소리로, “뭐? 무슨 소리 하는 거냐?” 하고 반응했다.
“넌 젖을 짜러 온 게 아니라, 젖이 짜지러 온 거야!”
“네에?”
“네 할 일은 소의 젖을 짜는 게 아니라, 네 젖을 짜는 거라고!”
우유량이 부족하다고 했잖아! 저렇게 마법 착유기로 미친 듯이 젖을 짜내도 부족하다고! 그러니까 너도 저 젖소들 옆에서 젖소처럼 젖을 쥐어짜서, 네 우유를 생산하란 말이야!


저자 프로필

연또로

2022.11.2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표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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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점잖고 상식 있는 사람입니다.

목차

1. 젖소가 된 NPC
2. 촉수에 감긴 NPC
3. 봉사하는 NPC
4. 여름 바캉스의 N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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