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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S 클럽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섹슈얼 로맨스

판타지 S 클럽

미로비 로맨스 스토리
소장단권판매가1,000
전권정가4,000
판매가4,000
판타지 S 클럽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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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타지 S 클럽 : 커플 손님과 호스트들의 XX 플레이 (완결)
    판타지 S 클럽 : 커플 손님과 호스트들의 XX 플레이 (완결)
    • 등록일 2023.10.10.
    • 글자수 약 2만 자
    • 1,000

  • 판타지 S 클럽 : 너무 큰 직장 상사와 밤새도록 XX
    판타지 S 클럽 : 너무 큰 직장 상사와 밤새도록 XX
    • 등록일 2023.07.14.
    • 글자수 약 2.3만 자
    • 1,000

  • 판타지 S 클럽 : 첫사랑 그녀와 환상적인 XX
    판타지 S 클럽 : 첫사랑 그녀와 환상적인 XX
    • 등록일 2023.03.07.
    • 글자수 약 2.1만 자
    • 1,000

  • 판타지 S 클럽 : 1 더하기 3은 XX
    판타지 S 클럽 : 1 더하기 3은 XX
    • 등록일 2023.02.01.
    • 글자수 약 2.3만 자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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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S 클럽작품 소개

<판타지 S 클럽> #현대물 #원나잇 #더티토크 #고수위 #하드코어 #씬중심
#절륜남 #집착남 #매력남 #피지컬남

[당신이 마음속 깊이 원하는 비밀스러운 성적 판타지는 무엇인가요?
그 어떤 판타지라도 모두 이루어 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이 클럽의 매니저인 제이입니다. 자, 들어가시죠.”

*

[1. 1 더하기 3은 XX]

지극히 평범한 여자, 한이주.
그녀의 은밀하고도 위험한 판타지는 바로 여러 남자와의 섹스다.
단 한 번도 남자와의 평범한 섹스에서 만족해 본 적이 없는 이주는 호기심과 충동으로 발을 들인 그곳에서 제이, 유겸, 원, 세 남자와 함께 자신의 꿈같은 판타지를 실현하게 된다.

“우리가 어떻게 해 주면 좋겠어?”
“으음…… 다정하게?”
“진짜?”
“으…… 그러니까…… 휴. 처음에는 다정하다가…….”
얼굴이 새빨개진 이주가 말을 끝맺지 못하고 얼버무리자 유겸이 알겠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애무는 다정하게, 박을 땐 인정사정없이 거칠게. 두 개 동시에 넣고 싶은 거 맞지?”
“으응…….”
이주가 부끄러워 눈을 내리깔자 유겸이 그녀의 손을 잡아 부드럽게 깍지를 꼈다.
“걱정하지 마. 우리가 너의 판타지를 현실로 만들어 줄 거야.”

*

[2. 첫사랑 그녀와 환상적인 XX]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할 첫사랑을 판타지 S 클럽의 호스트로 만난 은성.
그런데 예전에는 한없이 순수해 보였던 그녀가 자신의 눈앞에서 두 남자와 함께 뒹군다.
짜릿한 3인 플레이에 흥분한 은성은 곧장 그들 틈에 끼어 난잡한 플레이를 벌이는데······.

“한이주 맞지? 한국 대학교 15학번 한이주! 이재석이랑 사귀었던!”
“그게 중요한가요?”
이주가 웃으며 은성의 목덜미에 두 팔을 감고 풍만한 여체를 뭉근히 붙였다
“그 한이주라는 여자…… 아니, 나한테 품은 은밀한 판타지가 뭐예요? 응? 은성 오빠.”
달콤한 속삭임에 은성의 입이 천천히 벌어졌다.
“다…… 해 봐도 돼?”
“그럼요. 난 그걸 위해서 오빠한테 온 거예요.”
은성은 이주의 허락이 떨어지기 무섭게 허겁지겁 달려들었다.

*

[3. 너무 큰 직장 상사와 밤새도록 XX]

너무 커서 고민인 남자 윤오.
그의 거대한 대물을 품어 줄 최고의 호스트를 만난다.
그런데, 최고의 명기를 가진 호스트가 알고 보니 부하 직원?
초특급 대물 상사와 최고의 명기 부하 직원의 끝나지 않는 섹스 플레이.

“그럼 이제 시작할까요?”
“정말…… 괜찮겠습니까?”
“아아~ 대충 얘기는 들었어요. 평범한 여자들은 넣지도 못할 만큼 크다면서요? 근데 나는 평범한 여자가 아니랍니다.”
천천히 다가온 퀸이 윤오의 두툼한 흉곽을 손으로 부드럽게 쓸어내렸다.
마치 살아 있는 뱀처럼 몸을 휘감는 손길은 섬세했고 척추가 뻣뻣하게 경직될 만큼 자극적이었다.

*

[4. 커플 손님과 호스트들의 XX 플레이]

남들에겐 말할 수 없는 특이한 성벽을 가진 지철과 주은.
우연히 보게 된 광고를 통해 향한 클럽에서 최고의 경험을 하게 된다.
서로의 취향에 완벽하게 들어맞는 커플 손님의 XX 플레이.

“맛있겠네. 그럼 잘~ 먹겠습니다.”
“커흡!”
“흐……. 죽이네.”
지철은 입으로는 계속 싫다고 하며 열심히 엉덩이를 들썩대는 주은을 보면서 군침을 삼켰다.
지금 이 커플은 1주년 기념일에 알게 된 서로의 성적 판타지를 완벽하게 실현하고 있었다.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로맨스 컬렉션 《판타지 S 클럽》


출판사 서평

[본문 중에서]

빠르게 상승한 엘리베이터의 문이 열리자 눈앞에 고급스러운 클럽의 입구가 보였다.
이주가 조심스레 그 앞에 서자 안에서 검은색 슈트 차림의 키가 크고 엄청나게 잘생긴 남자가 문을 열고 나왔다.
이주의 커다란 눈이 더 휘둥그레졌다.
칠흑같이 새까만 머리카락이 단정하게 포마드 스타일링되어 있어 남자의 잘생긴 얼굴이 더 부각되었다.
매끈한 이마 아래 짙은 눈썹, 쌍꺼풀이 없는 커다란 눈, 조각같이 쭉 뻗은 오뚝한 콧날과 붉은 입술이 어우러진 남자의 얼굴은 가히 환상적이었다.
거기에 180은 가뿐히 넘길 것 같은 큰 키에 슈트를 뚫고 나오려는 공격적인 근육, 엄청난 부피감을 자랑하는 바지 앞섶까지.
마치 자신의 이상형을 눈앞에 실현시켜 놓은 것 같은 남자의 비주얼에 이주는 제 입을 틀어막았다.
그런 이주의 반응이 익숙한지, 남자는 그저 잔잔하게 미소 지었다.
그러나 이주를 세세히 살피는 눈동자는 날카롭게 빛났다.
“이곳은 예약제 클럽입니다. 예약 없이 입장하실 수 없습니다. 예약하셨습니까?”
부드러운 목소리에 퍼뜩 정신을 차린 이주가 고개를 끄덕였다.
“아, 네! 예약 번호 S712예요.”
“반갑습니다. 저는 이 클럽의 매니저인 제이입니다. 자, 들어가시죠.”


저자 프로필

비아란

2023.01.3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표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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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판타지 S 클럽 : 1 더하기 3은 XX
판타지 S 클럽 : 첫사랑 그녀와 환상적인 XX
판타지 S 클럽 : 너무 큰 직장 상사와 밤새도록 XX
판타지 S 클럽 : 커플 손님과 호스트들의 XX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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