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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의 X집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   BL 소설 e북 판타지물

형의 X집

미로비 BL 스토리
소장단권판매가1,200
전권정가2,400
판매가2,400
형의 X집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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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형의 X집 (외전)
    형의 X집 (외전)
    • 등록일 2024.01.19.
    • 글자수 약 3.1만 자
    • 1,200

  • 형의 X집
    형의 X집
    • 등록일 2023.08.25.
    • 글자수 약 3만 자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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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의 X집작품 소개

<형의 X집> #현대물 #판타지물 #첫사랑 #나이차이 #대학생 #질투 #오해/착각 #키잡물 #달달물 #삽질물 #힐링물 #하드코어 #양성구유 #자보드립
#미남공 #다정공 #강공 #능욕공 #집착공 #광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절륜공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명랑수 #잔망수 #허당수 #계략(?)수 #순정수 #짝사랑수 #후회수

*본 작품에는 양성구유, 자보드립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어릴 때부터 알고 지낸 형, 수현을 짝사랑하고 있던 이준.
그는 절친 하린의 추천으로 ‘질투 작전’을 개시한다.

“형, 나 여자 친구 생겼다?”
“……뭐?”

하지만 형의 반응은 이준의 예상과는 너무 달랐다.
수현은 모든 연락을 피하며 일주일 동안이나 얼굴을 보여 주지 않는다.

이준은 속상한 마음에 방에 틀어박혀 엉엉 울다가 지쳐 잠들고,
다리 사이가 끈적하게 젖어 간질거리는 것을 느끼며 눈을 뜬다.

“흐윽, 이게, 이게 무슨…… 흐어엉…….”
“……이준아?”

갑자기 일어난 신체의 변화에 놀라는 것도 잠시,
그토록 보고 싶었던 형에게 그 모습을 들키고 마는데…….

*

“좆질해 주니까 좋아? 아직 아긴 줄 알았는데, 구멍으로 좆 빨아 먹을 줄도 알고…… 다 컸네.”
“흐으, 흐어엉…… 아냐, 아니야……! 아, 하으! 흣!”
“아니긴 뭐가 아니야. 나가지 말라고 이렇게 귀엽게 쪽쪽 빨고 있으면서…….”
비좁은 질구를 퍽퍽 소리가 나도록 다급히 꿰뚫는 생자지는 제게 딱 알맞은 좆집을 찾아낸 것을 기뻐하며 날뛰었다. 기이하게 느껴질 정도로 조그만 ‘보지’는 한계까지 빠듯하게 벌어져 그가 자지 길을 내는 대로 질척하고 쫀득하게 꿈틀거렸다. 가히 감탄이 나오는 구멍 맛이었다.
“으흡, 혀엉, 으, 읏……! 싫어, 흐윽, 시러어……!”
“보지는 언제부터 달고 있었던 거야? 아기 때 씻겨 줬을 때는 분명 없었잖아. 왜 숨겼어, 응? 진작 말해 줬으면, 형이, 하아…… 이준이 매일 예뻐해 줬을 텐데.”
엉엉 울면서 버둥거리는 이준을 잡아 누른 수현은 상체를 조금 숙여 조그만 입술에 입 맞췄다. 우리 애기, 울지 마. 다정한 척 조곤조곤 달래 주는 목소리와는 달리 아래에서는 폭력적인 허리 짓이 이어지고 있었다.
짜악-!
“흐앙!”
“어딜 가려고.”
통통한 엉덩이를 가차 없이 후려친 수현은 이준의 손목을 한데 그러모아 머리 위로 고정했다. 애처로운 발버둥을 즐겁게 바라보는 눈빛은 제정신이 아닌 것처럼 한껏 돌아 있었다.
“아아…… 여자 친구한테 가려고? 우리 이준이, 가서 보짓물 흥건하게 싼 거 보여 줄 거야?”
“힉, 흐, 아……! 흐어엉, 형아아…… 형아……!”
“그래, 그럼. 가서 이렇게 말해. ‘하린아, 우리 헤어지자. 나는 이제…….’”
경악에 물든 사랑스러운 뺨에 쪽 하고 입을 맞춘 수현이 낮게 속삭였다. 달콤하기 그지없는 목소리로, 이보다 더 다정할 수 없게.
“‘형 좆집이야.’”

* * *

[외전]

두 사람이 ‘질투 작전’으로 인해 연인이 된 지 몇 달 뒤. 새해가 밝았다.
선배가 된 이준은 신입생 환영회에 참석했다가 잔뜩 만취하고,
그는 술을 많이 마시지 않기로 한 약속을 어긴 이준에게 벌을 내리는데…….

“우리 애기. 술 많이 마시고 들어오면 형이 어떻게 한다고 했었지?”
“혀, 형아 좆물 받으면서, 흡, 쉬하게 될 거라고 했어요…….”
“맞아. 잘 기억하고 있네, 우리 이준이.”

술 많이 마셨으니까, 오늘은 형 말대로 하는 거야.

*

퍽퍽퍽퍽!
“아아! 아! 안 돼, 쉬하기 시러어! 흐앙! 아, 아! 싫어! 끄흑, 여기서는……!”
“안 돼. 거울에 대고 쉬하기로 했잖아.”
“제발! 제발요! 어흑, 윽! 이준이 화장실, 으흑, 화장실 갈래요! 흐어엉, 형아가, 데려다주세요!”
수현은 이준이 펑펑 울면서 제게 매달리는 것을 즐거워하며 연신 전립선을 찍어 올렸다. 예쁜 입에서 데려다 달라는 말을 듣고 있으려니 제 연인이 마치 저 없이는 화장실도 못 가는 아기처럼 느껴졌다. 그 무력함에 심장이 벅차오르고, 온몸이 짜릿해질 정도로 만족스러웠다.
“우리 애기, 화장실 데려다줄까요? 가서 쉬야 할래요?”
“악! 아흑, 네! 네에! 제발, 가서……! 아응! 아! 가서 싸게 해주세요! 힉, 히이익……!”
“아, 정말. 안 되는데…… 씨발, 너무 귀여워서, 다 들어주고 싶어지잖아…….”
“흐악! 아, 아! 아! 나와, 나와……! 안 돼, 흐어엉! 형아, 제발, 커흑, 쉬 싸기 시러어……!”
팔뚝만 한 좆기둥이 푹푹 처박히며 육벽을 미친 듯이 긁어내리자 이준은 점점 더 참을 수 없어졌다. 하지만 수현은 그새 다시 마음을 다잡았는지 사납게 웃으며 미친 듯이 자지를 쳐올리기 시작했다.
퍼억, 퍽! 퍽퍽퍽퍽!
“아악! 아! 싸, 쌀 것, 같, 커흑, 응! 흐아아아!”
“착하지, 우리 이준이…… 쉬하자. 쉬…….”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BL 컬렉션 《형의 X집》


출판사 서평

[본문 중에서]

“좆질해 주니까 좋아? 아직 아긴 줄 알았는데, 구멍으로 좆 빨아 먹을 줄도 알고…… 다 컸네.”
“흐으, 흐어엉…… 아냐, 아니야……! 아, 하으! 흣!”
“아니긴 뭐가 아니야. 나가지 말라고 이렇게 귀엽게 쪽쪽 빨고 있으면서…….”
비좁은 질구를 퍽퍽 소리가 나도록 다급히 꿰뚫는 생자지는 제게 딱 알맞은 좆집을 찾아낸 것을 기뻐하며 날뛰었다. 기이하게 느껴질 정도로 조그만 ‘보지’는 한계까지 빠듯하게 벌어져 그가 자지 길을 내는 대로 질척하고 쫀득하게 꿈틀거렸다. 가히 감탄이 나오는 구멍 맛이었다.
“으흡, 혀엉, 으, 읏……! 싫어, 흐윽, 시러어……!”
“보지는 언제부터 달고 있었던 거야? 아기 때 씻겨 줬을 때는 분명 없었잖아. 왜 숨겼어, 응? 진작 말해 줬으면, 형이, 하아…… 이준이 매일 예뻐해 줬을 텐데.”
엉엉 울면서 버둥거리는 이준을 잡아 누른 수현은 상체를 조금 숙여 조그만 입술에 입 맞췄다. 우리 애기, 울지 마. 다정한 척 조곤조곤 달래 주는 목소리와는 달리 아래에서는 폭력적인 허리 짓이 이어지고 있었다.
짜악-!
“흐앙!”
“어딜 가려고.”
통통한 엉덩이를 가차 없이 후려친 수현은 이준의 손목을 한데 그러모아 머리 위로 고정했다. 애처로운 발버둥을 즐겁게 바라보는 눈빛은 제정신이 아닌 것처럼 한껏 돌아 있었다.
“아아…… 여자 친구한테 가려고? 우리 이준이, 가서 보짓물 흥건하게 싼 거 보여 줄 거야?”
“힉, 흐, 아……! 흐어엉, 형아아…… 형아……!”
“그래, 그럼. 가서 이렇게 말해. ‘하린아, 우리 헤어지자. 나는 이제…….’”
경악에 물든 사랑스러운 뺨에 쪽 하고 입을 맞춘 수현이 낮게 속삭였다. 달콤하기 그지없는 목소리로, 이보다 더 다정할 수 없게.
“‘형 좆집이야.’”

[본문 중에서_외전]

퍽퍽퍽퍽!
“아아! 아! 안 돼, 쉬하기 시러어! 흐앙! 아, 아! 싫어! 끄흑, 여기서는……!”
“안 돼. 거울에 대고 쉬하기로 했잖아.”
“제발! 제발요! 어흑, 윽! 이준이 화장실, 으흑, 화장실 갈래요! 흐어엉, 형아가, 데려다주세요!”
수현은 이준이 펑펑 울면서 제게 매달리는 것을 즐거워하며 연신 전립선을 찍어 올렸다. 예쁜 입에서 데려다 달라는 말을 듣고 있으려니 제 연인이 마치 저 없이는 화장실도 못 가는 아기처럼 느껴졌다. 그 무력함에 심장이 벅차오르고, 온몸이 짜릿해질 정도로 만족스러웠다.
“우리 애기, 화장실 데려다줄까요? 가서 쉬야 할래요?”
“악! 아흑, 네! 네에! 제발, 가서……! 아응! 아! 가서 싸게 해주세요! 힉, 히이익……!”
“아, 정말. 안 되는데…… 씨발, 너무 귀여워서, 다 들어주고 싶어지잖아…….”
“흐악! 아, 아! 아! 나와, 나와……! 안 돼, 흐어엉! 형아, 제발, 커흑, 쉬 싸기 시러어……!”
팔뚝만 한 좆기둥이 푹푹 처박히며 육벽을 미친 듯이 긁어내리자 이준은 점점 더 참을 수 없어졌다. 하지만 수현은 그새 다시 마음을 다잡았는지 사납게 웃으며 미친 듯이 자지를 쳐올리기 시작했다.
퍼억, 퍽! 퍽퍽퍽퍽!
“아악! 아! 싸, 쌀 것, 같, 커흑, 응! 흐아아아!”
“착하지, 우리 이준이…… 쉬하자. 쉬…….”


저자 프로필

똑박사

2023.08.1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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