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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의 X집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   BL 소설 e북 판타지물

아저씨의 X집

미로비 BL 스토리
소장단권판매가1,700
전권정가3,400
판매가3,400
아저씨의 X집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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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아저씨의 X집 (외전)
    아저씨의 X집 (외전)
    • 등록일 2024.02.16.
    • 글자수 약 4.2만 자
    • 1,700

  • 아저씨의 X집
    아저씨의 X집
    • 등록일 2023.09.22.
    • 글자수 약 4.1만 자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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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의 X집작품 소개

<아저씨의 X집> #현대물 #판타지물 #동거/배우자 #첫사랑 #금단의관계 #나이차이 #질투 #오해/착각 #키잡물 #달달물 #삽질물 #힐링물 #하드코어 #양성구유
#미남공 #다정공 #헌신공 #강공 #능욕공 #집착공 #광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절륜공 #후회공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명랑수 #순정수 #단정수 #짝사랑수 #후회수 #상처수 #대학생

*본 작품에는 금단의 관계, 양성구유, 자보 드립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이제 막 스무 살이 된 대학생, 한결.
한결은 15년 전 자신을 입양한 도진을 남몰래 짝사랑하고 있었다.

“우리 아들, 혹시 갖고 싶은 건 없어?”
“갖고 싶은 거요?”
“그래. 곧 아빠 후배로 입학하는데, 선물 주고 싶어서.”

졸업식을 마친 뒤 선물을 주겠다는 그에게 함께 저녁을 먹어달라고 부탁했지만,
그와의 데이트를 기대하고 있던 한결은 알 수 없는 이유로 바람맞는다.

그에게 여자가 생겼다고 오해한 한결은 집에 들어가지 않으며 그를 피한다.
그리고 술에 잔뜩 취해 귀가한 어느 날, 평생 숨겨왔던 비밀을 들키고 마는데…….

“우리 아기한테 이런 비밀이 있었구나.”
“아, 안 돼······. 보지, 흑, 보지 마세요······.”
“이제 보니······ 아들이 아니라 딸이었어. 응?”

*

“아응! 응! 아, 아빠, 흐익! 제, 발, 아! 힛, 흐으으!”
“보지 안쪽이 아주, 엉망이 됐어. 응? 질척하게 젖어서는, 아빠가 자지로 쑤셔 줄 때마다 좋다고 질질 싸잖아.”
“아, 아! 우흑, 아, 아냐, 나, 앙! 앙!”
“아니긴. 윽······ 하하. 부끄러워? 보지가, 씹, 너무 조이는데······.”
짜악―!
“히윽!”
엉덩이를 얻어맞은 한결이 파르르 떨며 아래로는 자지를 쪽쪽 빨자 도진은 환장하겠다는 듯한 얼굴로 손을 휘둘렀다. 보드라운 살덩이 위로 몇 번 더 따끔한 매질이 행해졌다.
짜악! 짝!
“아응! 앙! 흐악! 아빠아―!”
“뭐가 그렇게 부끄러워. 보지로 아빠랑 붙어먹는 게 부끄러워? 아빠는 한결이가 기특하기만 한데. 보지 속살로 남자 자지 빨 줄도 알고······.”
“흡, 아흑! 아! 아, 이상, 이상해, 아빠······!”
도진은 다정한 목소리로 아이의 엉덩이를 주무르며 속삭였다. 낮고 음험한 웃음소리가 한결의 귓가를 선명하게 울렸다.
“이럴 때는 기분 좋다고 하는 거야. 아가, 이제 평생, 지금처럼······ 아빠랑 붙어먹는 거야. 알겠지?”
“으응! 아, 아흑! 으으, 알, 알겠, 아흐으―!”
강압적인 음성은 저열한 제 욕망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며 아이를 감쌌다. 한결은 엉덩이를 맞으며 그가 명령하는 대로 대답했다. 얌전하고 순종적인 대답에 난폭한 추삽질에 힘이 실렸다.
“다른 새끼한테 보지 보여 줄 생각 하지 마. 알겠어? 이제 우리 애기는, 아빠 좆만 받아먹으면 돼. 아빠 좆집으로 살면 되는 거야.”

* * *

[외전]

*본 외전에는 임신플, 모유플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어느 날, 한결의 몸에 이상이 생겼음을 눈치챈 도진.
그는 곧장 한결을 데리고 병원을 방문하고, 아들이 제 아이를 임신했음을 알게 된다.
이후 두 사람은 아기를 맞이할 준비를 시작하는데…….

“아가, 조금 있으면 배도 더 부르고, 여기서는 젖도 나올 거야. 그때도 이렇게 야하게 굴면서, 보지 빨아 달라고 떼쓸 거예요?”
“시러, 으흑, 싫······ 으응! 아! 그거, 그렇게, 하면······!”
“하하, 너무 예쁘겠는데······. 애기야, 그냥 계속 아빠 아기 낳으면서, 보지 빨리고 살래? 응? 우리 그렇게 할까?”

*

푸욱, 푹―, 쯔걱, 쯔거억―.
“아응! 아, 흐읏······! 허윽, 으, 흐으으······.”
“여보, 힘들면 말해요.”
“흐그윽······! 괘, 괜찮, 은, 아흐으! 으응! 아······!”
가뜩이나 아기 때문에 배가 불러 있는데, 팔뚝만 한 그의 자지를 뿌리까지 삼키려니 더 버거웠다. 그러나 배가 꽉 차는 감각이 미치도록 좋아서, 한결은 빼지 말라며 그에게 애원했다.
찌걱, 철퍽! 푸욱, 꾹―.
“어떻게 된 게, 애를 배고도 보지가 이렇게 조여······. 그렇게 넣고 싶었어?”
“네에, 그······! 아아! 아, 여보! 거기만, 계속······! 하읏, 그거, 이상해요······!”
뿌리까지 곧게 집어넣으면 자꾸 자궁구를 자극하게 되니 각도를 틀 수밖에 없었다. 선단을 마음껏 파묻을 수 있는 공간을 찾던 자지가 기어코 안락한 곳을 발견하고, 이내 내벽의 한 부근만을 연이어 쑤시며 자극했다. 한결은 처음 느껴 보는 쾌감에 몸서리쳤다.
“으응, 괜찮아. 기분 좋은 거야······. 얌전히 있어야, 콩알이 안 깨지······?”
“아! 우윽, 응! 그거, 헥, 이상, 해애······! 커흑, 아! 여보, 제발······!”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BL 컬렉션 《아저씨의 X집》


저자 프로필

똑박사

2023.08.1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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