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업데이트
-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7MB
- ISBN
- 9791171302581
- ECN
- -
- 출간 정보
- 2024.01.01.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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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분야 : #서양풍 #판타지물
* 작품 키워드 : #첫사랑 #재회물 #신분차이 #왕족/귀족 #오해/착각 #금단의관계 #인외존재 #쌍방삽질물 #구원 #피폐물
#황자공 #미남공 #절륜공 #까칠공 #츤데레공 #집착공 #상처공 #헌신공 #후회공 #사랑꾼공
#미인수 #다정수 #순정수 #헌신수 #상처수 #능력수
* 라하리스(공) : 검은 머리. 붉은 눈. 이목구비 선이 날렵하고 굵직한 미남. 아프리아 제국 제3황자이자 근친혼으로 멸망한 미누엘라 왕국의 마지막 후손. 어머니가 미누엘라 특유의 저주받은 병증으로 돌아가신 뒤 황궁에서 외롭고 고통스러운 삶을 살아왔다. 이리스에게만큼은 경멸당하고 싶지 않아 까칠한 모습으로 피하기만 한다.
* 이리스(수) : 햇빛을 받으면 보랏빛이 도는 은발. 연보라색 눈. 유순한 소동물 같은 미인상. 운명의 상대인 라하리스에게 집착하며 오직 그를 위해서만 헌신적인 면모를 보인다.
* 이럴 때 보세요 : 서로를 누구보다 사랑하지만, 누구보다 오해하며 어긋나다 사랑을 이루고 구원을 얻는 연인의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사랑하는 이리스. 넌 내게 구원이야.”
<나의 구원, 나의 이리스> 근친혼으로 멸망한 미누엘라 왕가의 마지막 남은 후손인 3황자 라하리스는 어머니가 돌아가신 이후 황궁에서 경멸의 대상이 되어 살아간다.
그런 그를 직속 시종이자 소꿉친구나 다름없는 이리스는 유일하게 걱정하며 늘 다가오지만,
까칠한 라하리스는 이리스마저 자신을 경멸할까 두려워 피하기만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이리스가 빚 대신 팔려 가고,
라하리스는 이리스를 구해 온 뒤 북부로 떠나게 된다.
4년 후 다시 돌아온 그는 이리스와 재회하는데….
*
달빛이 흐려 예쁜 색의 눈이 선명하게 보이지 않는 게 안타까웠다. 마지막으로 오래도록 본 뒤 보내고 싶었는데.
“왜. 네가 그렇게나 극진히 모시던 황자님이 이런 더러운 놈이라서 놀랐어?”
“…….”
“네 뒷구멍이라도 대 줄 거 아님 신경 꺼. 황제 폐하께 청해서 네 연금이라도 챙겨 달라고 할 테니까 이참에 그냥 여기서 꺼….”
“대 줄게요.”
“……뭐?”
“대 준다고요.”
* 나의 아들, 나의 디어와 연작으로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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