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욕망의 XX 오피스텔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섹슈얼 로맨스

욕망의 XX 오피스텔

소장전자책 정가4,500
판매가4,500
욕망의 XX 오피스텔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욕망의 XX 오피스텔작품 소개

<욕망의 XX 오피스텔> 〈B2, 그 민원 차량〉 : 단단한

주차장의 경고음이 또 다른 차가 들어오고 있음을 알렸다. 그녀의 정면에 자리한 뒷유리로 헤드라이트를 켜고 지나가는 차가 보였다.
“그거 알아, 여울아?”
입꼬리를 느슨히 끌어 올린 그가 여울을 홱 당겨 안았다. 시야가 반 바퀴 도는가 싶더니 순식간에 여울이 그 아래 깔렸다. 그가 눈을 동그랗게 뜬 그녀를 내려다보며 웃었다.
“차에서 하면 밖에서 다 알아.”
“어, 어떻게.”
“박을 때마다 차가 흔들리거든.”

〈1209호와 오배송된 섹스 토이〉 : 랭마

“돌겠네. 주예슬 씨, 지금 내 좆으로 자위하는 거예요?”
도진이 미간을 찌푸리며 예슬의 양 팔꿈치를 뒤로 잡아당겼다.
상체가 들리며 뒤로 젖혀지자 몸이 더욱 밀착되면서 고환까지 파고들 기세로 좆 기둥이 깊숙이 쑤셔졌다.
두개골을 후려치는 쾌감이 척추를 타고 전신을 내달렸다. 음핵 주변이 근질거리면서 또다시 요의가 솟구쳤다.
“어때요? 이쯤 되면 말할 수 있지 않겠어?”
“흑…… 뭐, 뭘요?”
“내 자지랑 빌어먹을 섹스 토이 중에 어느 쪽이 더 좋냐고.”

〈1604호의 자만추〉 : 글로먹은생활

“이제 다 들어갔습니다만…… 움직여도 되겠습니까?”
정중한 말투와 달리 눈에서는 움직이고 싶다는 강렬한 욕망이 비쳤다.
힘겨웠지만 상체를 들어 승준의 목에 팔을 감고는 짧게 키스를 한 후 말했다.
“안…… 된다고 하면 안 할 건가요? 빨리 움직여 줘요."
* * *
“그래서 해 보고 나니까 저랑 만나 보고 싶은 생각이 드시나요?”
신음으로 인해 목소리가 갈라진 하은이 물었다.
승준은 그제야 잊고 있었던 이 섹스의 목적이 생각났다.

〈1505호 여우와 1504호 다람쥐〉 : 산다라

“구멍 잡고 벌리면서 현아, 하고 불러 봐요.”
“흐응! 앗, 못 해…… 못 해!”
“안 그럼 안 해 줄 거예요. 나 잡아먹고 싶은 건 팀장님이잖아요.”
나예는 두 손을 아래로 천천히 아래로 내려 아주 천천히 빨갛게 물든 자신의 음부를 양쪽으로 벌렸다.
일곱 살이나 어린 남자애 앞에서 자신의 구멍을 다 보였다는 것에 수치스러워 고개를 틀었다.
하지만 반면에 이제 곧 박힌다는 기대감이 그녀를 사로잡고 있었다.
“……아앗! 혀, 현아…….”
“네. 팀장님. 이쁘다. 말 잘 듣네. 우리 나예?”
“그래도 흐윽, 내가 상사인데!”

〈2053호의 소꿉장난〉 : 추릅

소꿉친구의 생일 선물을 몰래 두고 오기 위해 잠입했던 날.
영아를 맞이한 건 빈집이 아니라 건우의 알몸이었다.
“설마 내 몸도 봐야 할 것 같은 거야?”
없던 일로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영아에게 건우는 차가운 시선을 건넬 뿐이었는데.
“보여 주는 거로 끝내려면 젖은 보지 정도는 돼야 수지타산이 맞지.”
“미쳤?”
저 새끼가 지금 뭐라는 거냐.
“너 지금 젖었잖아. 아니야?”
“아니야!”
크게 외쳤지만, 귀두 한가운데서 벌름거리던 구멍까지 세세하게 어른거렸다.



목차

Chapter 1. B2, 그 민원 차량 : 단단한
Chapter 2. 1209호와 오배송된 섹스 토이 : 랭마
Chapter 3. 1604호의 자만추 : 글로먹은생활
Chapter 4. 1505호 여우와 1504호 다람쥐 : 산다라
Chapter 5. 2503호의 소꿉장난 : 추릅


리뷰

구매자 별점

0.0

점수비율
  • 5
  • 4
  • 3
  • 2
  • 1

0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