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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을 길들이다 임신했다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역사/시대물

악당을 길들이다 임신했다

소장단권판매가3,000 ~ 3,600
전권정가12,600
판매가12,600
악당을 길들이다 임신했다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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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당을 길들이다 임신했다 4권 (완결)
    악당을 길들이다 임신했다 4권 (완결)
    • 등록일 2023.10.20.
    • 글자수 약 12.3만 자
    • 3,600

  • 악당을 길들이다 임신했다 3권
    악당을 길들이다 임신했다 3권
    • 등록일 2023.10.20.
    • 글자수 약 10.3만 자
    • 3,000

  • 악당을 길들이다 임신했다 2권
    악당을 길들이다 임신했다 2권
    • 등록일 2023.10.20.
    • 글자수 약 10.1만 자
    • 3,000

  • 악당을 길들이다 임신했다 1권
    악당을 길들이다 임신했다 1권
    • 등록일 2023.10.25.
    • 글자수 약 10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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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동양풍, 판타지물
*작품 키워드: 친구>연인, 동거/배우자, 첫사랑, 미인공, 다정공, 헌신공, 강공, 능글공, 츤데레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사랑꾼공, 순정공, 절륜공, 미인수, 병약수, 명랑수, 잔망수, 허당수, 헌신수, 외유내강수, 임신수, 상처수, 얼빠수, 구원, 차원이동/영혼바뀜, 전생/환생, 복수, 질투, 달달물, 사건물, 성장물, 수 시점, 3인칭시점

*효명(공): 구양절맥의 몸을 가진 무림 고수. 마교 소교주에 앉을 예정이었으나, 마존 자리를 탐낸 사형에게 당해 어린아이의 모습이 되고 만다. 어릴 때부터 무공만 연마하며 지내다 보니 사람을 대해는 법을 모르고 잘 믿지 않는다. 영약을 얻기 위해 모용세가에 잠입했다가 모용휘와 만난다. 처음에는 이용할 생각뿐이었지만, 자신에게 거짓 없는 모습으로 진심을 다해 다가오는 그에게 빠져 버린다. 이후 모용휘를 위해 목숨도 버릴 만큼 세상 둘도 없는 사랑꾼이 된다.

*모용휘(수): 누군가 차도로 밀어 살해당한 후 이상한 불빛을 따라가다가 눈을 떠 보니 모용세가의 병약한 도련님 모용휘의 몸에 들어가 있었다. 부잣집 도련님으로 편하게 살 줄 알았더니, 음인으로 태어났다는 이유로 가문에서 천대받는 상태였다. 이대로 죽을 수는 없다는 생각에 병약한 몸을 고치고 무림 고수가 되고자 한다. 음기가 강해서 양기를 보충해야 살 수 있는 몸이다. 모용휘의 몸에 익숙해질수록 점점 자신의 정체를 깨달아 간다.

*이럴 때 보세요: 병약한 도련님이 무림 고수가 되어 통쾌한 복수와 사랑을 쟁취하는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오늘은 전부 기억할 거야. 머리에 모두 새겨 넣을 거야. 죽을 때까지 잊지 않게.”


악당을 길들이다 임신했다작품 소개

<악당을 길들이다 임신했다> *본 작품은 가상의 동양풍 세계관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복수를꿈꾸는무림고수공 X 무림고수를꿈꾸는병약한도련님수]

휘는 누군가 자신을 차도로 민 기억을 마지막으로 죽음을 맞이하고,
관에 누워 있던 모용세가의 병약한 도련님 ‘모용휘’의 몸에서 눈을 뜬다.

“…설마 관?”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관이었다.

휘는 손을 뻗어 위쪽을 힘껏 밀었다. 머리를 심하게 다쳐 죽은 탓인지 기억이 조각조각 금이 간 채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았다.

뭐라도 떠올려 보려고 했지만, 머리에 통증이 느껴져서 기억을 떠올리는 것을 멈춰야 했다. 그 순간, 머리 위쪽이 삐걱거리며 관 뚜껑이 점점 벌어졌다. 휘가 천천히 빛이 들어오는 쪽을 응시하자 작은 틈으로 커다란 눈동자와 마주쳤다.
둘의 시선이 허공에서 얽혔다.

풍등 같은 커다란 눈동자가 움찔하더니 요란한 삐걱거림과 함께 관 뚜껑이 더 벌어졌다. 갑자기 쏟아지는 불빛에 휘는 인상을 잔뜩 찌푸리고 몇 번 눈을 깜빡였다. 똥그란 눈동자를 가진 아이가 얼빠진 얼굴로 휘를 멍청하게 바라봤다.

깜빡깜빡.

‘귀엽네.’

툭 튀어나온 이마 아래 보름달을 닮은 큰 눈. 전체적으로 귀여운 인상을 가진 아이의 얼굴이 이질적으로 와락 일그러졌다.

“뭐야! 죽었다며?”
“…나?”
“그래, 너. 왜 살아 있는 거냐?”

깨어나자마자 귀엽게 생긴 꼬맹이 효명과 만나고, 낯선 세계에서 서로를 돕는 동지가 되었다.

“그래서. 네 이름이 뭐라고? 이름부터 알아야 목숨값을 갚든지, 생각해 보든지 할 거 아냐.”
“나는 효명이다.”
“효명…….”
“그리고 오늘부터 너의 하나뿐인 무림 동지가 된 사람이기도 하고.”
“…그래, 일단 반갑다. 동지.”

그런데 이 꼬마 어딘가 매우 수상하다…? 분명 어린아이였는데… 이 미남은 대체 누구지?

“다행히 다친 곳은 없군. 왜 이렇게 떨어? 어디 다친 줄 알았잖아.”
“효, 효명…? 너무 잘생겨서 놀랐… 아니, 그… 머, 멋있다. 너무 멋있어. 아, 아니… 맛있다고.”

평소 많이 읽던 소설 내용처럼 자신이 차원 이동이나, 빙의를 한 줄 알았는데 뭔가 이상하다.

매일 밤 꿈속에서 자신을 부르는 저 화려한 남자는 누구지? 아니, 대체 ‘나’는 누구지?

[안녕. 드디어 돌아왔구나. 날 기억해 내. 내가 바로 너니…….]

뭐가 뭔지 혼란스럽지만, 병약한 몸도 고치고 무림 고수가 되겠다고 다짐하는 휘.

부잣집에서 몸보신하면서 살면 되는 줄 알았더니 아버지는 휘를 눈엣가시로 보고, 형은 업신여기기 일쑤다.

휘는 자신이 모용세가에서 수치로 여기는 ‘음인’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자신을 혐오스럽게 여기는 모용세가를 떠나 홀로서기를 준비한다.

모용휘의 몸에 익숙해질수록 점점 더 선명해지는 기억과 죽음에 얽힌 비밀. 그리고 휘를 쫓는 한 남자.

[몇 번이고 죽여서라도 그대를 가질 겁니다. 그러니 명심해요. 또다시 다른 놈을 만나면 다시 죽인 후 영혼만 가져올 테니까. 한눈팔지 말고 얌전히 기다려요. 그곳이 어디든 끝까지 그대를 찾아갈 것이니…….]

과연 휘는 병약한 몸도 고치고 자신을 둘러싼 비밀을 밝혀낼 수 있을까?

#동양풍판타지 #음인수 #쪼개진영혼 #흘러가는듯한서브공있음 #음인수 #구양절맥공 #어린아이몸이되어버린공 #영약먹으면잠시본모습으로돌아오공 #독에중독되었공 #마교소교주공 #수한정다정공 #무협한스푼


저자 프로필

뚱이뚱이s

2022.02.0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목차

1권
서장 그날 밤
1장 인연의 시작
2장 영약과 기연
3장 비무 대회

2권
4장 필연적 만남, 무림맹으로
5장 기연, 모용휘의 진화
6장 모용세가 가주의 술수

3권
7장 깊어지는 연정
8장 비무 대회의 본선과 음모
9장 위급한 효명

4권
10장 죽음과 완성
11장 위기
12장 해결, 십만대산으로
외전 이어지는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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