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업데이트
-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8MB
- ISBN
- 9791136262899
- ECN
- -
- 출간 정보
- 2021.06.11. 출간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 배경/분야: 현대 로맨스
* 작품 키워드: 재회물, 첫사랑, 친구>연인, 상처남, 까칠남, 순정남, 직진녀, 능글녀, 엉뚱녀, 로맨틱코미디, 힐링물
* 남자주인공: 윤태오 - 그늘에 잠겨 있는 남자. 모른 척하려 하는데도 눈앞에서 눈부시게 살랑거리는 이현 때문에 마음이 복잡하다.
* 여자주인공: 한이현 - 햇살을 몰고 다니는 여자. 애써 모른 척하려 하지만 마음은 그게 아닌 태오를 한들한들 어루만진다.
* 이럴 때 보세요: 어둡던 미로도 환한 산책길로 바꾸어 주는 햇살이 그리울 때
<미로 속을 걷다>
아아, 운명의 장난이란 이런 것이던가.
반 이상은 타의로 회사를 나왔을 때도,
고향 집으로 때아닌 피난을 왔을 때도,
이현은 꿋꿋하게 버틸 수 있었다.
열일곱, 차마 이름도 붙일 수 없는
서툰 감정과 함께 고여 있던 윤태오,
그 애를 다시 만나기 전까지는.
그것도 웃통을 벗은 채로!
“혹시, 옷 벗고 있는 거 좋아해?”
친했지만 친구는 아니었고,
멀었지만 누구보다 가까웠던 사이.
그럼에도 보이지 않는 선을 긋고
거리를 두는 윤태오도 여전했지만…
“한이현…. 가지 마.”
아무렇지 않게 들쑤시는 것도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었다.
“사흘에 한 번씩 우리 집에 와라. 나랑 자자.”
그래도… 이건 전혀 예상 못 한 전개인데?
잠자는 집 속의 윤태오를 위해서라면
유리창을 깨고, 문을 부수어서라도
그의 손을 잡을 준비가 된 이현의
설렘뭉클발칙 로맨스, <미로 속을 걷다>
<1권>
1
2
3
4
5
6
7
8
9
<2권>
10
11
12
13
14
15
16
에필로그
4.4 점
980명이 평가함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성인 인증 안내
성인 재인증 안내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보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선물하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무료이용권을 사용하시겠습니까?
사용 가능 : 장
<>부터 총 화
무료이용권으로 대여합니다.
무료이용권으로
총 화 대여 완료했습니다.
남은 작품 : 총 화 (원)
미로 속을 걷다
작품 제목
대여 기간 : 일
작품 제목
결제 금액 : 원
결제 가능한 리디캐시, 포인트가 없습니다.
리디캐시를 충전하시면 자동으로 결제됩니다.
최대 5% 리디포인트 적립 혜택도 놓치지 마세요!
이미 구매한 작품입니다.
작품 제목
원하는 결제 방법을 선택해주세요.
작품 제목
대여 기간이 만료되었습니다.
다음화를 보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