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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 속을 걷다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미로 속을 걷다

소장단권판매가3,800
전권정가7,600
판매가7,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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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로 속을 걷다 2권 (완결)
    미로 속을 걷다 2권 (완결)
    • 등록일 2021.06.11.
    • 글자수 약 12.4만 자
    • 3,800

  • 미로 속을 걷다 1권
    미로 속을 걷다 1권
    • 등록일 2021.06.11.
    • 글자수 약 13만 자
    • 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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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 로맨스
* 작품 키워드: 재회물, 첫사랑, 친구>연인, 상처남, 까칠남, 순정남, 직진녀, 능글녀, 엉뚱녀, 로맨틱코미디, 힐링물
* 남자주인공: 윤태오 - 그늘에 잠겨 있는 남자. 모른 척하려 하는데도 눈앞에서 눈부시게 살랑거리는 이현 때문에 마음이 복잡하다.
* 여자주인공: 한이현 - 햇살을 몰고 다니는 여자. 애써 모른 척하려 하지만 마음은 그게 아닌 태오를 한들한들 어루만진다.
* 이럴 때 보세요: 어둡던 미로도 환한 산책길로 바꾸어 주는 햇살이 그리울 때


미로 속을 걷다작품 소개

<미로 속을 걷다>

아아, 운명의 장난이란 이런 것이던가.

반 이상은 타의로 회사를 나왔을 때도,
고향 집으로 때아닌 피난을 왔을 때도,
이현은 꿋꿋하게 버틸 수 있었다.

열일곱, 차마 이름도 붙일 수 없는
서툰 감정과 함께 고여 있던 윤태오,
그 애를 다시 만나기 전까지는.
그것도 웃통을 벗은 채로!

“혹시, 옷 벗고 있는 거 좋아해?”

친했지만 친구는 아니었고,
멀었지만 누구보다 가까웠던 사이.
그럼에도 보이지 않는 선을 긋고
거리를 두는 윤태오도 여전했지만…

“한이현…. 가지 마.”

아무렇지 않게 들쑤시는 것도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었다.

“사흘에 한 번씩 우리 집에 와라. 나랑 자자.”

그래도… 이건 전혀 예상 못 한 전개인데?

잠자는 집 속의 윤태오를 위해서라면
유리창을 깨고, 문을 부수어서라도
그의 손을 잡을 준비가 된 이현의
설렘뭉클발칙 로맨스, <미로 속을 걷다>


저자 프로필

우지혜

2015.07.1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목차

<1권>
1
2
3
4
5
6
7
8
9

<2권>
10
11
12
13
14
15
16
에필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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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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