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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헨리 단편집 상세페이지

소설 영미소설

오 헨리 단편집

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세계 명품 고전 024
소장전자책 정가4,000
판매가4,000

오 헨리 단편집작품 소개

<오 헨리 단편집> 미국 현대문학 <성장기> 시대를 대표하는 작가 오 헨리의 대표작을 모은 단편집이다. 서민들의 애환과 생활상을 반영하는 따듯하고 훈훈하고 위트 넘치는 휴머니즘 문학의 대명사이자, 단편문학에 새로운 길을 제시한 작가로 평가받는 오 헨리의 주옥같은 작품 중에서도, 죽기 전에 꼭 읽고 싶은 명품 소설들을 추려 묶었다. 평범한 소재를 예술 작품으로 승화하는 문학의 연금술사, 언어의 마술사, 현대 단편소설의 모범을 제시한 인물, 트위스트 엔딩 등으로 기억되는 오 헨리의 다양한 매력에 흠뻑 취해보자.


저자 소개

오 헨리 O. Henry
(1862년 09월 11일 ~ 1910년 06월 05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출생. 본명은 윌리엄 시드니 포터(William Sydney Porter). 보통 사람들의 일상 속에서 우연의 일치가 미치는 영향, 우울하고 냉소적인 표현, 갑작스런 결말, 극적인 반전은 거의 오 헨리 단편소설의 상징이 되었다. 대표작으로는 《캐비지와 왕 Cabbages and Kings》(1904), 《400만 The Four Million》(1906), 《손질 잘한 램프The Trimmed Lamp》(1907), 《서부의 마음 Heart of the West》(1907), 사후에 출간된 《Sixes and Sevens》(1911), 《뒹구는 돌 Rolling Stones》(1912), 《Waifs and Strays》(1917) 등이 있고, 나중에 즉흥적으로 쓴 소설과 시를 모은 《O. 헨리 선집 O. Henryana》(1920), 《Letters to Lithopolis》(1922)과 초기의 작품을 모은 《Houston Post, Postscripts》(1923), 《O. Henry Encore》(1939)이 있다. 《경찰관과 찬송가 The Cop and the Anthem》, 《마지막 잎새 The Last Leaf》 등의 단편이 특히 유명하다.

목차

손질 잘한 램프
마지막 잎새
크리스마스 선물
경찰관과 찬송가
가구 딸린 방
20년 후
사회적 삼각관계
매혹적인 옆얼굴
바쁜 주식중개인의 로맨스
마녀의 빵
작가 소개 및 작품 해설
작가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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