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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란의 일요일(한글+영문) 상세페이지

광란의 일요일(한글+영문)작품 소개

<광란의 일요일(한글+영문)> 단조로운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난 일요일의 느슨하고 활기차고 광적인 일탈을 그린 작품이다. 성공한 영화감독과 여배우의 화려하고 거침없는 삶에 우연히 끼어들게 된 젊은 영화 대본 작가의 시점에서, 평소에 존경하던 감독과 아름다운 여배우가 삶의 끝자락에서 외도와 의처증, 사랑과 배신, 부부 사이의 갈등으로 무너져가는 모습을 관조하고 있다.


저자 소개

F. 스콧 피츠제럴드(F. Scott Fitzgerald)
1896.9.24 ~ 1940.12.21
미네소타주 세인트폴에서 출생. 프린스턴대 졸업. 제1차 세계대전 때 육군 소위로 임관. 1920년 새로운 세대의 선언이라 할 《낙원의 이쪽》이 출판되자마자 문학비평가들의 호평과 함께 큰 인기를 얻었고 계속해서 단편집 《말괄량이와 철인》(1920), 장편 《아름답게 저주된 것》(1921), 단편집 《재즈 시대의 이야기》(1922) 등을 집필했다. 1924년 유럽으로 건너가 프랑스 등에 머물며 집필 활동을 계속하였는데, 미국의 전후파 작가들인 어니스트 헤밍웨이, 거트루드 스타인, 에즈라 파운드 등과 함께 ‘로스트제너레이션’을 이루어 활동하면서 20세기 가장 위대한 미국 문학으로 평가받는《위대한 개츠비》(1925)를 집필했다. 그 후 연이은 작품 실패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알콜중독자가 되었다. 1935년에는 명작 《바빌론을 다시 방문하다》를 포함한 단편집 《기상나팔 소리에 술을 마시다》를 출판했으며, 할리우드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했지만 알코올중독과 병고에 시달리면서 《마지막 거물》을 집필 중 심장마비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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