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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죽는 꿈을 꿨어 (15세 개정판)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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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죽는 꿈을 꿨어 (15세 개정판)

당신이 죽는 꿈을 꿨어 (15세 개정판)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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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이 죽는 꿈을 꿨어 (15세 개정판) 161화
    • 등록일 2024.04.24.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당신이 죽는 꿈을 꿨어 (15세 개정판) 160화
    • 등록일 2024.04.23.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당신이 죽는 꿈을 꿨어 (15세 개정판) 159화
    • 등록일 2024.04.22.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당신이 죽는 꿈을 꿨어 (15세 개정판) 158화
    • 등록일 2024.04.19.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당신이 죽는 꿈을 꿨어 (15세 개정판) 157화
    • 등록일 2024.04.18.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당신이 죽는 꿈을 꿨어 (15세 개정판) 156화
    • 등록일 2024.04.17.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당신이 죽는 꿈을 꿨어 (15세 개정판) 155화
    • 등록일 2024.04.16.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당신이 죽는 꿈을 꿨어 (15세 개정판) 154화
    • 등록일 2024.04.15.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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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로맨스판타지

*작품키워드 :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서양풍, 첫사랑, 기사남주, 비서여주, 무뚝뚝남주, 철벽남주, 존댓말남, 짝사랑남주, 다정여주, 성실여주, 짝사랑여주, 곰같은남주, 머슴남주, 동정절륜남, 잔잔물, 여주중심, 이야기중심

*남자주인공 : 데릭 (27세)
남색 머리카락에 검은색 눈동자. 딱 보면 ‘저 사람은 기사구나’ 싶은 외형이다.
무뚝뚝하고 표정 변화가 거의 없다. 빛이 들지 않을 만큼 새까만 눈동자는 더더욱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게 만든다. 기사답게 단련된 신체와 큰 키, 딱딱하게 굳은 얼굴의 조화로 무서운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주곤 한다.
분명 서로 얼굴만 아는 사이였건만, 어느 날 신시아의 꿈에 나오기 시작해 그녀에게 혼란을 가져다준다.

*여자주인공 : 신시아 에이프릴 (26세)
회색 머리카락에 옅은 연두색 눈동자. 머리를 하나로 땋아 내리고 앞머리를 가지런히 정리한 단정한 스타일. 눈에 띄게 화려하다기보다는 조용하고 단아한 분위기다.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하며 공작가의 비서로 열심히 일하고 있다. 연애에 관심이 없었다기보다는 그냥 사는 게 너무 바빴다. 별다른 것 없는 일상을 살아가던 중, 어느 날부터 한 기사가 나오는 꿈을 꾸기 시작했다.

*이럴 때 보세요 : 비현실적인 꿈 때문에 난데없이 얽히게 된 두 남녀의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부끄러워하실 필요 없습니다. 저는 비서님의 다양한 모습을 보는 게 좋습니다.


당신이 죽는 꿈을 꿨어 (15세 개정판)작품 소개

<당신이 죽는 꿈을 꿨어 (15세 개정판)>

“……이게 무슨 꿈이야?”
공작가에서 비서로 일하던 어느 날, 이름과 얼굴만 아는 기사가 다치는 꿈을 꿨다. 이상한 꿈이라며 의아해한 뒤 넘어갔지만, 아무래도 예지몽이었던 모양이다.

그날부터 그 기사가 자꾸만 내 꿈에 나와서 다친다. 그것도 모자라서 꿈에 나온 일이 그대로 현실에서 일어난다. 그냥 모른 척하기에는 양심에 찔려서 두고 볼 수가 없었다.

“기사님! 앞에 돌부리 조심하세요!”
“누가 소각로를 열어두고 갔네요. 위험하게…….”
“저는 저쪽 길로 가는데, 혹시 같이 가실래요? 제가 가는 길이 더 잘 정돈되어 있어요.”

그렇게 몇 번 호의를 베풀었을 뿐인데, 다칠 상황을 막기 위해서 정원으로 불러냈더니 이런 말을 한다.

“죄송하지만, 제가 연애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네? 그게 무슨 소리예요.
전 당신을 좋아하는 게 아니라, 그냥 양심이 건재하고 간이 콩알만 한 사람일 뿐이라고요!

아무리 주장해도 기사는 듣지를 않았다. 나는 그걸 항의하다가, 어이없어하다가, 마음대로 생각하라며 포기했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남자와 제법 가까워졌다.

되도 않는 오해를 하며 미리 철벽을 치던 남자는 어디로 갔는지.

“……정말로 저를 좋아하지 않으십니까?”

다소 시무룩한 기색으로 물어보는 웬 곰 같은 사람이 눈앞에 있었다.
……곰이면 무서워야 하는데 왜 귀여운 것 같지? 내가 드디어 미쳤나?


저자 프로필

정은빛

2023.01.1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필명: 정은빛
-트위터: @silbern_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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