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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6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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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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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565788
UCI
-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로맨스판타지 #동양풍
* 작품 키워드: #동양풍 #전생/환생 #초월적존재 #왕족/귀족 #인외존재 #재회물 #첫사랑 #라이벌/앙숙 #정략결혼 #몸정>맘정 #운명적사랑 #능력남 #직진남 #상처남 #순정남 #절륜남 #능력녀 #유혹녀 #상처녀 #도도녀 #걸크러시 #애잔물 #고수위 #이야기중심
* 여자 주인공: 화요 - 백 년을 살아온 요국의 하나뿐인 공주
은빛 머리카락과 붉은 눈은 누구든 홀릴 만큼 아름다우나 성정은 상당히 괄괄한 편.
겉으로는 거친 듯 보이지만 사실 여린 심성을 가졌다.
* 남자 주인공: 구휼 - 대홍국의 열아홉 번째 황자
최전방을 누비며 요괴들을 잡아들이던 장수였으나, 정치적 이유로 요국의 공주와 혼인할 위기다.
무뚝뚝해 보이지만 적당히 농을 칠 줄도 알며, 정의로운 성품이 돋보이는 사내.
* 이럴 때 보세요: 정략혼으로 묶인 요괴와 인간의 운명적인 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뭐, 기대도 했지. 교접이라도 하면 이 성격이 조금은 얌전해지려나.”
* 작품 키워드: #동양풍 #전생/환생 #초월적존재 #왕족/귀족 #인외존재 #재회물 #첫사랑 #라이벌/앙숙 #정략결혼 #몸정>맘정 #운명적사랑 #능력남 #직진남 #상처남 #순정남 #절륜남 #능력녀 #유혹녀 #상처녀 #도도녀 #걸크러시 #애잔물 #고수위 #이야기중심
* 여자 주인공: 화요 - 백 년을 살아온 요국의 하나뿐인 공주
은빛 머리카락과 붉은 눈은 누구든 홀릴 만큼 아름다우나 성정은 상당히 괄괄한 편.
겉으로는 거친 듯 보이지만 사실 여린 심성을 가졌다.
* 남자 주인공: 구휼 - 대홍국의 열아홉 번째 황자
최전방을 누비며 요괴들을 잡아들이던 장수였으나, 정치적 이유로 요국의 공주와 혼인할 위기다.
무뚝뚝해 보이지만 적당히 농을 칠 줄도 알며, 정의로운 성품이 돋보이는 사내.
* 이럴 때 보세요: 정략혼으로 묶인 요괴와 인간의 운명적인 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뭐, 기대도 했지. 교접이라도 하면 이 성격이 조금은 얌전해지려나.”
붉은 달이 피는 밤
작품 소개
인간의 정기를 먹는 요괴 공주 ‘화요’,
요괴를 토벌하는 인간 황자 ‘구휼’.
혼인이라는 이름 아래 두 사람이 서로의 볼모가 되던 날,
대홍국에는 곡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첫날밤 소박맞은 신랑의 기분이 어떤지,
이 찜찜하고 불쾌한 밤을 홀로 잘 누려 보시오. 구휼 황자.”
그러나 혼인 직후, 대홍국에서는 괴이한 살인사건이 일어난다.
엉망으로 찢기고 장기마저 사라진 시신들.
가신들은 요괴인 화요가 인간의 정기를 탐내 저지른 짓이라 손가락질한다.
설상가상으로 정기가 부족해 쓰러지기까지 한 화요.
위기에 몰린 그녀에게, 구휼은 뜻밖의 말을 건네는데……
“그대는 사흘이나 쓰러져 있었다. 혹 내 정기가 그대의 회복에 도움이 되는 건가?”
“…그렇다면?”
“날 이용하라. 내가 먹혀 주겠다고. 당신에게.”
***
“망할 자식이라, 내 어디에서도 들어 본 적 없는 말이거늘.”
“그래? 앞으로 종종 듣게 될 거야. 내게서 말이지.”
거침없는 언변이 참으로 매력적이군.
구휼은 그대로 상체를 숙여 화요와 시선을 마주쳤다.
인상을 찌푸린 화요가 고개를 돌려 버리자, 그녀의 턱을 조심스레 그러쥐고 제 쪽으로 돌렸다.
“이 손 치워. 손목 날아가는 꼴 보기 싫다면.”
“아하. 역시 고분고분한 맛은 없군, 내 요괴 신부는.”
“하, 인간 주제에 감히 그런 걸 기대했느냐?”
“뭐, 기대도 했지. 교접이라도 하면 이 성격이 조금은 얌전해지려나.”
표지 일러스트 : 수홍
제목 타이포 : 스튜디오 앤
요괴를 토벌하는 인간 황자 ‘구휼’.
혼인이라는 이름 아래 두 사람이 서로의 볼모가 되던 날,
대홍국에는 곡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첫날밤 소박맞은 신랑의 기분이 어떤지,
이 찜찜하고 불쾌한 밤을 홀로 잘 누려 보시오. 구휼 황자.”
그러나 혼인 직후, 대홍국에서는 괴이한 살인사건이 일어난다.
엉망으로 찢기고 장기마저 사라진 시신들.
가신들은 요괴인 화요가 인간의 정기를 탐내 저지른 짓이라 손가락질한다.
설상가상으로 정기가 부족해 쓰러지기까지 한 화요.
위기에 몰린 그녀에게, 구휼은 뜻밖의 말을 건네는데……
“그대는 사흘이나 쓰러져 있었다. 혹 내 정기가 그대의 회복에 도움이 되는 건가?”
“…그렇다면?”
“날 이용하라. 내가 먹혀 주겠다고. 당신에게.”
***
“망할 자식이라, 내 어디에서도 들어 본 적 없는 말이거늘.”
“그래? 앞으로 종종 듣게 될 거야. 내게서 말이지.”
거침없는 언변이 참으로 매력적이군.
구휼은 그대로 상체를 숙여 화요와 시선을 마주쳤다.
인상을 찌푸린 화요가 고개를 돌려 버리자, 그녀의 턱을 조심스레 그러쥐고 제 쪽으로 돌렸다.
“이 손 치워. 손목 날아가는 꼴 보기 싫다면.”
“아하. 역시 고분고분한 맛은 없군, 내 요괴 신부는.”
“하, 인간 주제에 감히 그런 걸 기대했느냐?”
“뭐, 기대도 했지. 교접이라도 하면 이 성격이 조금은 얌전해지려나.”
표지 일러스트 : 수홍
제목 타이포 : 스튜디오 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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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평점이 너무 좋아서 봤는데 처음엔 재밌다가 뒤로 갈수록 여주 캐릭터도 왔다리갔다리 하고 질질 끌고 좀 뒷심이 딸려 보였어요 그리고 중간에 평점은 왜 사람이 남긴거 같지않고 자동기계 같은 느낌이 날까요???
nal***2024.09.10잘보고 있어요^^ 흠미진진합니다^^계속 볼게요^^
dlg***2024.07.22둘의 시작이 삐걱거리는데 어떻게 관계가 발전할지 기대되네요 다정한 남주 좋아요
pat***2024.06.04술술 잘 읽혀요. 문장을 공들여 쓰신 티가 나서 더 집중하게 됩니다!
onl***2024.06.03말투가 부자연스러워서 몰입이안됨 ~하지않겠나라고만 하는데 번역체도 아니고 ㅋㅋ
pol***2024.05.25재밌어용!!정주행갑니다
qwp***2024.04.29스토리랑 배경이 독특해요ㅎ
dnw***2024.04.29작가님 글 취향이네요 맘에 들어요
and***2024.04.29캐디가 좋습니다! 술술 읽히고 재밌습니다.
mar***2024.04.28정략결혼 인외여주! 자주 못보는 키워드인데요 표지도 너무 좋고 초반부터 흡입력 장난아닙니다 진짜재밌어요!
fpa***202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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