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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극 역하렘 게임의 악역에 빙의했다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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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극 역하렘 게임의 악역에 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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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극 역하렘 게임의 악역에 빙의했다 외전 12화
    • 등록일 2021.04.16.
    • 글자수 약 3.8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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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극 역하렘 게임의 악역에 빙의했다 외전 11화
    • 등록일 2021.04.16.
    • 글자수 약 5.3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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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극 역하렘 게임의 악역에 빙의했다 외전 10화
    • 등록일 2021.04.16.
    • 글자수 약 4.8천 자
    • 100

  • 사극 역하렘 게임의 악역에 빙의했다 외전 9화
    • 등록일 2021.04.16.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사극 역하렘 게임의 악역에 빙의했다 외전 8화
    • 등록일 2021.04.16.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사극 역하렘 게임의 악역에 빙의했다 외전 7화
    • 등록일 2021.04.16.
    • 글자수 약 5천 자
    • 100

  • 사극 역하렘 게임의 악역에 빙의했다 외전 6화
    • 등록일 2021.04.16.
    • 글자수 약 5.1천 자
    • 100

  • 사극 역하렘 게임의 악역에 빙의했다 외전 5화
    • 등록일 2021.04.16.
    • 글자수 약 4.9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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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행본으로 출간된 도서입니다. 단행본 이용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로 접속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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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동양풍 가상시대물
*작품 키워드: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동양풍, 영혼체인지/빙의, 역하렘, 계약연애/결혼, 소유욕/독점욕/질투, 츤데레남, 능력남, 까칠남, 후회남, 짝사랑남, 다정남, 무심녀
*남자주인공1 : 태경군 - 단국의 두 번째 왕자. 형인 세자를 도와 영의정의 세력을 견제하려다가 연희를 만난다. 삶에 미련이 없는 그녀가 자꾸 신경 쓰인다.
*남자주인공2 : 지인우 - 영의정 댁 도련님. 연희와는 피가 섞이지 않은 남매다. 친딸을 넘어서려 하는 수양 동생이 가소롭고 불쾌하다.
*남자주인공3 : 헤론 라페르 - 이웃 나라 초국의 고위 귀족이자 망국의 왕자. 의외의 능력을 가진 영의정 댁 막내딸이 궁금하다.
*여자주인공: 지연희 - 영의정 댁 수양딸이지만 언니의 남자를 탐하다 구미호로 몰려 죽는 악역 캐릭터에 빙의했다. 게임에서 탈출하기 위해 얼른 죽고 싶다.
*이럴 때 보세요: 특이한 소재와 색다른 시대의 이야기가 궁금할 때
*공감 글귀:
“내가 너에게 미쳐 목맨다는 소문이 돌기를 바란다면, 어쩔 거냐고 묻는 것이다.”


사극 역하렘 게임의 악역에 빙의했다작품 소개

<사극 역하렘 게임의 악역에 빙의했다> 여주인공 대신 죽을 수양딸에 빙의했다.
그것도 구미호라는 누명을 쓰고 비참하게 죽어야 하는.

게임에서 탈출하기 위해 조금이라도 빨리, 덜 아프게 죽을 생각이었다.
그래서 거슬리지 않게 조용히 지냈는데….

“전쟁고아 주제에 제대로 된 혼처라도 찾을 수 있을 줄 알았나? 너 같은 천것은 누구와도 혼인하지 못할 것이다.”

자기 동생 살리려고 날 버러지 보듯 하는 영의정 댁 도련님에.

“이쪽은 대감의 막내딸이로군. 내가 널 책임지겠다.”

진짜 아가씨와 혼담이 오가야 하는 왕자님에.

“소의 간을 생으로 먹었다는 소문이 사실입니까? 그건 당신 같은 사람이 먹을 음식이 아닙니다! 다시는 그런 짓 않겠다고 말해 주십시오.”

이웃 나라 귀족까지 쫓아와서 따라다닌다.

쥐 죽은 듯 살다가 엔딩을 보고 끝내려고 했을 뿐인데 자꾸 일이 어그러진다.
심지어는 영의정 댁 진짜 아가씨도 이상하게 굴기 시작하는데….

“연희야, 난 네가 참 좋아. 날 배신하지 않을 것 같거든.”

아니, 전 그냥 조용히 살다가 죽고 싶을 뿐인데요?

일러스트: 녹시


저자 프로필

박록주

2017.09.2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박록주

greenstone_8@naver.com

<출간작>

야래자, 밤에 오는 남자. 또다시 혼인. 빼도 박도 못하는. 공작님의 유령신부. 사내는 아씨를 욕망한다. 폭군 서브남주의 집착은 필요 없습니다. 껍질을 벗긴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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