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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드 (SEND) 상세페이지

BL 웹소설 현대물 ,   BL 웹소설 판타지물

센드 (S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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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센드 (SEND) 외전 2-3화
    • 등록일 2019.07.12.
    • 글자수 약 3.2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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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센드 (SEND) 외전 2-2화
    • 등록일 2019.07.12.
    • 글자수 약 3.8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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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센드 (SEND) 외전 2-1화
    • 등록일 2019.07.12.
    • 글자수 약 3.2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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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센드 (SEND) 외전 1-3화
    • 등록일 2019.07.12.
    • 글자수 약 3.2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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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센드 (SEND) 외전 1-2화
    • 등록일 2019.07.12.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센드 (SEND) 외전 1-1화
    • 등록일 2019.07.12.
    • 글자수 약 3.3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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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센드 (SEND) 112화 (완결)
    • 등록일 2019.04.08.
    • 글자수 약 5.7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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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센드 (SEND) 111화
    • 등록일 2019.04.07.
    • 글자수 약 3.6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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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드 (SEND)작품 소개

<센드 (SEND)> 해성 금융의 이사이자 조직의 젊은 보스 서도현.

어느 날 갑자기 폭발물에 마약 공장 두 채를 잃은 것도 모자라, 그 본인마저 웬 폭발물의 희생양이 될 뻔했다.
오간 사람이 없는데도 마법처럼 생겨난 폭발물, 그리고 퀵서비스 기사의 손에서 사라진 가짜 비리 장부.
드디어 마법을 부리는 퀵서비스 기사를 잡았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마음에 든다.

"말하기 싫으면 입을 다물라고 했지, 신음까지 참으라고 한 적은 없는데."

퀵서비스 기사 지윤성.

그는 무생물을 만져 그것을 원하는 좌표로 보낼 수 있는 센딩(Sending) 능력의 소유자이다.
종종 센딩 의뢰를 받으며 평범하게 생활하던 중, 원치 않게 범죄에 연루되어 해성 조직의 보스 서도현과 만나게 된다.

자신의 능력이 이용당할까 봐 숨기고자 하는데, 과연 가능할까?

"좌표나 말해. 원하는 대로 보내줄 테니까."


저자 프로필

첼리아케

2020.10.1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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