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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지 사랑하지 않는 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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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다지 사랑하지 않는 그대에게 외전 19화
    • 등록일 2022.04.08.
    • 글자수 약 4.2천 자
    • 100

  • 그다지 사랑하지 않는 그대에게 외전 18화
    • 등록일 2022.04.08.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그다지 사랑하지 않는 그대에게 외전 17화
    • 등록일 2022.04.07.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그다지 사랑하지 않는 그대에게 외전 16화
    • 등록일 2022.04.06.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그다지 사랑하지 않는 그대에게 외전 15화
    • 등록일 2022.04.05.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그다지 사랑하지 않는 그대에게 외전 14화
    • 등록일 2022.04.01.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그다지 사랑하지 않는 그대에게 외전 13화
    • 등록일 2022.03.31.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그다지 사랑하지 않는 그대에게 외전 12화
    • 등록일 2022.03.30.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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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판타지물/서양풍

*작품 키워드: 가상시대물, 서양풍, 영혼체인지/빙의, 왕족/귀족, 맞선, 재회물, 첫사랑, 전생/환생, 정략결혼, 소유욕/독점욕/질투, 짝사랑남, 계략남, 순정남, 능력녀, 걸크러시, 털털녀, 이야기중심

*남자주인공: 카드리어 몬트로사
“가끔, 영애의 머리를 열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

구김 없이 밝은 성격의 반듯하게 잘 자란 도련님. 어느 날 아버지의 함선에 몰래 올랐다가, 해적들에 의해 납치되고 로제타에게 구해지게 된다.
나의 구원자, 잊지 못할 강렬한 첫사랑. 개새끼라 불려도 좋았고, 애칭처럼 작은 리트리버, 리버라 불려도 좋았다. 그런데 바로 그 로제타가 죽었다고 한다.
바다를 잃은 물고기가 어찌 숨을 쉬고 살겠나. 그러나, 어찌저찌 잘만 살아지더라. 눈을 감아도 로제타가 보이고, 눈을 떠도 로제타가 보이는 걸 제외하면.
로제타가 죽던 그 날. 온순하던 카드리어도 죽었다. 삼 년이 흐른 지금은, 길 가다 마주쳐도 선뜻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위태롭게 날 선 남자만 남았다. 제도의 귀족 영애들은, 그조차 매력이라고 한숨 짓지만.

*여자주인공: 로제타/레아
“솔직히 기억이 잘 나진 않네요. 제가 쓰러졌다가 다시 일어난 이후로 좀, 정신이 오락가락 해서...….”

흠결 없는 결혼 상품으로서 잘 보호 받아온 공작 가의 영애. 그러나 영혼은 동부 해협에서 구를 대로 굴러먹은 대 해적 로제타. 평소 귀족 영애들을 새장 속 카나리아라고 조롱하던 그녀가, 카나리아 중의 카나리아에 빙의해 버렸다.
예법은 엉망이고, 몸가짐은 더 엉망이지만, 얼굴이 워낙 아름다워 사소한 실수쯤은 모두 이 악물고 눈 감아 주는 중. 물론 로제타 본인은 다 제 예법이 완벽해서 그런 줄 안다.

*이럴 때 보세요: 쫓고 쫓기는 긴장감 있는 관계가 보고 싶을 때. 영혼까지 알아보는 집착 남주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제기랄…… 그대를 내가 어떻게 막겠어? 하고 싶은 대로 해, 로. 늘 그랬듯이.
그저 아프지 말고, 다치지 말고, 죽지 말고, 슬퍼하지도 말고,
어떤 나쁜 소식도 내 귀에 들리게 하지 말고…… 그렇게 살아, 제발.


그다지 사랑하지 않는 그대에게작품 소개

<그다지 사랑하지 않는 그대에게> 동부 빌브론 해협에서 이름 날리던 해적 로제타.
믿던 부하의 배신으로 독을 먹고 죽었다가 눈을 떠보니,
제국의 셋뿐인 공작가의 금지옥엽, 레아의 몸이었다!

연갈색 머리, 청록색 눈, 하얗고 말간 얼굴,
근육이라곤 쥐뿔도 없이 호리호리하기만 한 몸!
죽겠군. 새장 안 카나리아도 이보단 건강하겠다!

아무리 공작가의 금지옥엽이라고는 하나, 만약 빙의한 게 들키기라도 하면 마녀로 몰려 화형당할 게 분명하다. 그것도 아니면 공녀가 ‘제정신’이 돌아올 때까지 수도원에 감금당하거나.

그래서 울며 겨자 먹기로 팔자에도 없는 공녀 노릇을 시작하는데. 제기랄, 예법은 뭐가 이리 복잡하고, 옷은 또 왜 이렇게 걸칠 게 많은지! 그리고 뭐? 약혼을 위해 유력 가문의 공자들과 일주일에 한 번씩 선을 보라고?

어쩔 수 없이 수긍하여 의도치 않은 깽판을 반복하던 도중, 맞선 상대로 ‘로제타’를 지겹도록 쫓아다녔던 소(小)제독 카드리어가 나오게 되는데.

참나, 천년의 사랑은 혼자 다 하는 줄 알았더니, 겉모습이 바뀌었다고 알아보지도 못하는 머저리, 등신, 천치, 불가사리 같은 놈…….

그런데 이 개새, 아니, 리트리버…… 어쩐지 분위기가 좀 바뀌었는데?

“영애.”

카드리어가 예의 그 관찰하는 듯한 시선으로 속삭였다.

“나를, 개새끼라고 불러 보십시오.”


저자 프로필

서담연

2022.11.1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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