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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지는 나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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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서지는 나날들 167화 (에필로그)
    • 등록일 2021.11.12.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부서지는 나날들 166화 (에필로그)
    • 등록일 2021.11.11.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부서지는 나날들 165화 (완결)
    • 등록일 2021.11.10.
    • 글자수 약 4.7천 자
    • 100

  • 부서지는 나날들 164화
    • 등록일 2021.11.07.
    • 글자수 약 4.7천 자
    • 100

  • 부서지는 나날들 163화
    • 등록일 2021.11.06.
    • 글자수 약 6.8천 자
    • 100

  • 부서지는 나날들 162화
    • 등록일 2021.11.05.
    • 글자수 약 4.8천 자
    • 100

  • 부서지는 나날들 161화
    • 등록일 2021.11.04.
    • 글자수 약 5천 자
    • 100

  • 부서지는 나날들 160화
    • 등록일 2021.11.03.
    • 글자수 약 4.8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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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 info

[도서 안내]
본 도서 「부서지는 나날들 63화, 64화」 는 2021년 6월 21일 일부 내용이 수정된 파일으로 교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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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가상시대물

*작품 키워드: 삼각관계, 오해, 애증, 피폐물, 동정남, 집착다정남, 후회남, 상처녀, 도망녀

*남자주인공:

리카도 델러트 나르치스 - 광활한 히페리온을 다스리는 공작이자, 어리광쟁이 공주를 왕으로 만든 킹메이커. 이민족에게 빼앗긴 영토를 되찾아 온 칼라티아 왕국의 실세. 그러나 정작 귀족들과 교류는 별로 하지 않아, 얼굴을 아는 사람은 몇 없는 소문만 무성한 인물. 그런 그가 어느날 밀레디의 약혼식 날 들이닥쳐 가문을 멸문시킨 뒤 납치하듯 제 영지로 데려갔다. 나르치스 공작이 밀레디에게 원하는 건 딱 하나, 행복해지는 것.

아슬리 – 그의 정체를 제대로 아는 사람은 없다. 그저 사람을 홀리는 외모로 질척한 피를 묻히고 다닌다는 것만 파악할 수 있을 뿐. 방황하는 바람의 냄새를 풍기는, 길들여지지 않는 야생동물 같은 남자였다. 이제 아슬리는 원하는 게 생겼고 더 이상 지체하지 않을 거라고 말한다. 기분 탓일까. 매사 삐딱하고 냉랭하게 시비를 걸어왔던 그의 태도가 묘하게 따뜻해지고 있다.

*여자주인공: 밀레디 로제스 - 아름다운 외모를 가졌음에도 학대 받으며 자라 자신을 혐오한다. 늙은 스타텐 공작과 약혼식을 치르게 되어도 큰 회환이 없을 정도로 자포자기 상태였다. 삶은 외롭고 괴로운 것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나르치스 공작과 만남을 계기로 조금씩 생각이 바뀌는 한편, 매서운 운명 앞에 무너지려 한다.

*이럴 때 보세요: 함께 있으면 괴로운데 떨어져있으면 죽을 것 같은 사랑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당신을 증오해....... 그런데도 막상 부서질까 봐 아무것도 못하겠어.


부서지는 나날들작품 소개

<부서지는 나날들> 약혼식은 엉망이 되었고, 로제스 백작가는 멸문을 맞이했다.
나르치스 공작은 밀레디를 그의 영지로 데려갔다.

“질리게 해 볼래요, 아니면 스스로 망가져보든지? 그러면 혹시 또 알까, 놓아주든 죽이든 뭐든 하겠지.”

차가운 겨울과 불의 도시 히페리온.

여기 온기를 찾는 자, 복수를 원하는 자, 새 삶을 원하는 자가 있다.
우리는 과연 원하는 것을 찾았을까?

혹, 얻기는커녕 발버둥 치다 영영 잃진 않았나.

불꽃은 점화됐다. 이제는 결정해야 할 때.

타오르는 화염 속에서 잿더미가 될 것인지,
도망쳐버리는 대신 영영 추위에 떨 것인지.


저자 프로필

연초

2020.02.2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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