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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척대는 전남편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질척대는 전남편

소장단권판매가3,600
전권정가10,800
판매가10,800
질척대는 전남편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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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척대는 전남편 3권 (완결)
    질척대는 전남편 3권 (완결)
    • 등록일 2021.06.14.
    • 글자수 약 12.9만 자
    • 3,600

  • 질척대는 전남편 2권
    질척대는 전남편 2권
    • 등록일 2021.06.14.
    • 글자수 약 12.6만 자
    • 3,600

  • 질척대는 전남편 1권
    질척대는 전남편 1권
    • 등록일 2021.06.14.
    • 글자수 약 13.9만 자
    • 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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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척대는 전남편작품 소개

<질척대는 전남편> “유혹한 건 당신이야.”

목소리부터 행동까지 완전 다른 사람 같은 나엘의 모습에 서준은 정신을 차리기가 힘들었다.
계약 결혼 후 2년 만에 이루어진 빌어먹을 크리스마스 첫날 밤 이후, 부지불식간에 떠오르는 기억 때문에 죽을 지경이었다.

그날 밤 그녀의 모습은, 봉인해두었던 감각을 깨어나게 했다.

“그 유혹에 그대로 넘어가 주지.”
“윽!”

불시에 당한 강한 자극이었다.

“옷도 야한데, 숨겨둔 몸은 더 야하지.”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한 것은 나엘만이 아니었다.

이혼 중인 이 남자.
저에게 관심 없던 그가,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그녀의 옆에서 질척대기 시작한다.


저자 프로필

제승리

2020.03.0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목차

1권
1. 이혼 접수하러 가요.
2. 빌어먹을 크리스마스의 첫날밤.
3. 날카로운 첫 만남.
4. 그 아저씨가 올 거야.
5. 그대로 키스 신 가죠.
6. 아찔한 유혹

2권
7. 나는 이 이혼 못 하겠어.
8. 혼란스럽게 왜 저러는 거야.
9. 서나엘이란 여자가 중요해졌거든.
10. 나엘이 내 딸이에요. (1)

3권
11. 나엘이 내 딸이에요. (2)
12. 널 향한 내 마음
13. 몇 번의 절정
외전 1. 수위를 한 단계 더.
외전 2. 조성훈, 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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