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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양아치 오빠랑 자 버림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옆집 양아치 오빠랑 자 버림

소장단권판매가10%1,080 ~ 2,970
전권정가4,500
판매가10%4,050

혜택 기간: 04.15.(월)~04.24.(수)

옆집 양아치 오빠랑 자 버림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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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옆집 양아치 오빠랑 자 버림 (외전)
    옆집 양아치 오빠랑 자 버림 (외전)
    • 등록일 2022.11.09.
    • 글자수 약 3.1만 자
    • 1,080(10%)1,200

  • 옆집 양아치 오빠랑 자 버림
    옆집 양아치 오빠랑 자 버림
    • 등록일 2022.07.06.
    • 글자수 약 9.2만 자
    • 2,970(1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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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현대물, 로맨틱코미디, 스포츠물, 원나잇, 친구>연인, 까칠남, 절륜남, 오해,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직진남, 집착남, 사차원남, 동정녀, 더티토크, 고수위, 하드코어

*남자 주인공: 강은백. 국가대표 수영 선수로 이솜의 소꿉 오빠. 나락 간 인성으로 어릴 때부터 이솜을 괴롭히더니 이제는 섹스 셔틀로 부려 먹는다.

*여자 주인공: 한이솜. 미대에 재학 중인 스무 살. 인체 드로잉에 약해서 스스로 야한 자세로 사진을 찍어 공부하던 중에 은백에게 들켜 성노예로 전락한다.

*이럴 때 보세요: 잘생겼지만 못돼 처먹은 소꿉 오빠에게 억지로 감겨 삼켜지는 로맨틱코미디.

*공감 글귀: “애초에 쉽게 써먹을 좆집이 옆집에 있는데 너 같으면 딴 구멍 찾으러 다닐래?”


옆집 양아치 오빠랑 자 버림작품 소개

<옆집 양아치 오빠랑 자 버림> 인성 핵 폐기물급 국가대표 수영 선수 강은백.
그의 오랜 소꿉친구인 한이솜이 보기엔
은백은 인생이 잘 풀린 양아치에 불과했다.

“보지 안 쓸 거면 내가 너를 불렀겠냐?”

개새끼. 내가 얼마나 쉬워 보이면.
3년 전 손절한 옆집 오빠에게 약점만 잡히지 않았어도
그녀가 섹스 노예로 전락하는 일은 없었을 테지만….

“오빠. 왜 여기에 차 세워? 매니지먼트는 한참 더 가야 하잖아.”

대낮의 한강 공원이 보이는 도로에 은백이 차를 세웠다.
앞 좌석 가운데 콘솔박스를 탁탁 치며 올라오라고 이솜을 불렀다.

“빨리 끝내고 가려고. 보지 빨기 쉽게 여기로 올라와.”
“아니, 사람 많을 것 같은데. 다른 곳 가면 안 돼?”
“저기로 가면 지하철. 뒤로 가면 버스정류장.”

한마디로 이솜이 혼자 돌아가기 쉬운 곳으로 끌고 왔다는 거였다.
몸이나 대 주고 빨리 꺼지라는 듯한 당연한 태도.
그녀를 길바닥에 떨구고 갈 만한 최적의 장소까지 찾아내는 치밀함에 이솜은 치가 떨렸다.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 은백은
잠시 들러서 넣고 싸고 가는 주유소처럼 이솜의 몸을 써먹을 생각뿐이다.

“오빠. 그런데… 콘돔은 있지?”

은백은 당연한 듯 노콘으로 귀두를 들이댔다.
이솜은 그에게 쉽게 몸을 대 준다 해도 임신 위험까지는
감당하고 싶지 않았다.

“너 피임약 먹잖아.”
“…안 먹는데? 콘돔 없으면 못 해.”
“까고 있네. 엄마가 너 생리불순 심해서 약 없으면 안 된다고 하던데.”
“……?”
“비밀이 어딨어? 우리 집 강 여사랑 자매처럼 매일 만나는데.”

아악! 이 지긋지긋한 동네를 뜨던가 해야지!
이솜은 딸의 인권조차 팔아먹는 엄마가 원망스러웠다.
불친절한 옆집 오빠가 이솜에 대해 모르는 건 없었다.
덕분에 이솜은 반항 한번 못 한 채로 생 삽입을 당했다.


저자 프로필

계바비

2017.11.0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표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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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rologue
1.
2.
3.
4.
5.
6.
Epi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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