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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16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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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PER
ISBN
9791173107368
UCI
-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2000년 / 현대물
*작품 키워드: 현대물, 학원물, 캠퍼스물, 재회물, 첫사랑, 친구>연인, 소유욕/독점욕/질투, 직진남, 다정남, 순정남, 집착남, 동정남, 다정녀, 상처녀, 후회녀, 순정녀, 외유내강, 성장물, 이야기중심
*남자주인공: 차서경
명원고 모두의 왕자님.
전학 온 첫날부터 모든 이의 관심을 쓸어 가면서도 정작 본인은 무감하고 건조할 뿐이다.
화목하고 유복했던 유년의 교육들이 그를 반듯하고 깍듯하게 자라게는 했으나 그의 안은 금이 간 독이나 다름없다. 원래부터 시니컬하고 무심한 성격에 닥친 불행은 그를 끝내 고갈시킨다.
자신의 어떤 일부분은 영원히 회복할 수 없으리라, 그렇게 생각해 왔다. 지연서를 만나기 전까지는.
*여자주인공: 지연서
명원고 공식 왕따이자 완.매.녀.
잘나가는 아빠 빽에 예쁜 외모, 적당한 싸가지 없음으로 완벽한 비호감 포인트를 쌓았다.
그럴듯하게 뒤섞인 사실과 소문이 늘 뒤를 따르며 앞담과 뒷담을 수시로 듣지만, 남들 앞에선 기죽기 싫다.
자존심이 심지처럼 꿋꿋한 데가 있어서 아무렇지 않은 척해도 실은, 심장에 온통 스크래치다.
그럼에도 이해해 보려 한다, 자신을 미워하는 이들을.
*이럴 때 보세요: 온몸으로 사랑을 말하는 순정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아주 순수한 애정은 때론 광기가 되어 버린다.
*작품 키워드: 현대물, 학원물, 캠퍼스물, 재회물, 첫사랑, 친구>연인, 소유욕/독점욕/질투, 직진남, 다정남, 순정남, 집착남, 동정남, 다정녀, 상처녀, 후회녀, 순정녀, 외유내강, 성장물, 이야기중심
*남자주인공: 차서경
명원고 모두의 왕자님.
전학 온 첫날부터 모든 이의 관심을 쓸어 가면서도 정작 본인은 무감하고 건조할 뿐이다.
화목하고 유복했던 유년의 교육들이 그를 반듯하고 깍듯하게 자라게는 했으나 그의 안은 금이 간 독이나 다름없다. 원래부터 시니컬하고 무심한 성격에 닥친 불행은 그를 끝내 고갈시킨다.
자신의 어떤 일부분은 영원히 회복할 수 없으리라, 그렇게 생각해 왔다. 지연서를 만나기 전까지는.
*여자주인공: 지연서
명원고 공식 왕따이자 완.매.녀.
잘나가는 아빠 빽에 예쁜 외모, 적당한 싸가지 없음으로 완벽한 비호감 포인트를 쌓았다.
그럴듯하게 뒤섞인 사실과 소문이 늘 뒤를 따르며 앞담과 뒷담을 수시로 듣지만, 남들 앞에선 기죽기 싫다.
자존심이 심지처럼 꿋꿋한 데가 있어서 아무렇지 않은 척해도 실은, 심장에 온통 스크래치다.
그럼에도 이해해 보려 한다, 자신을 미워하는 이들을.
*이럴 때 보세요: 온몸으로 사랑을 말하는 순정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아주 순수한 애정은 때론 광기가 되어 버린다.
민트는 순정 (15세 개정판)
작품 소개
“차서경은 너무 다정해.”
명원고 모두의 왕자님, 그 애.
그 애를 향한 단어들은 죄다 둥글고 향기가 난다.
내 것과는 다르게.
“하여간 낯짝으로 유세 존나 부려. 싸가지 없는 년.”
남의 진심도 몰라주는, 아빠 빽 믿고 나대는, 뒷소문도 구린.
나를 향한 단어들은 죄다 뾰족하고 악취가 났다.
그래도 상관없었다, 씹을 테면 씹으라지.
기죽어 우느니 차라리 싸가지가 없고 말겠다고.
“지연서, 넌 원래 그런 식으로 남의 관심 끄는 거 좋아해?”
“야, 차서경. 너 나를 알아?”
“너 벌써부터 그런 식으로 살지 마.”
그 애도 똑같았다.
내키는 대로 나를 평가하는 것.
그런데-
“만약에 누군가, 네가 알아듣지 못할 말로 너를 좋아한다고 이야기 하면?
그래서 그걸 해석하느라 마음이 한 번에 가닿지 않으면?”
“…그럼 난 그 말을 오래오래 곱씹을 거야. 내 마음에 온전히 닿을 수 있을 때까지.”
민트처럼 싸하고 청량한 그 애가 어느 날 제 것 같은 마음을 내밀었다.
파랑도 초록도 아닌, 민트 같은 마음을.
명원고 모두의 왕자님, 그 애.
그 애를 향한 단어들은 죄다 둥글고 향기가 난다.
내 것과는 다르게.
“하여간 낯짝으로 유세 존나 부려. 싸가지 없는 년.”
남의 진심도 몰라주는, 아빠 빽 믿고 나대는, 뒷소문도 구린.
나를 향한 단어들은 죄다 뾰족하고 악취가 났다.
그래도 상관없었다, 씹을 테면 씹으라지.
기죽어 우느니 차라리 싸가지가 없고 말겠다고.
“지연서, 넌 원래 그런 식으로 남의 관심 끄는 거 좋아해?”
“야, 차서경. 너 나를 알아?”
“너 벌써부터 그런 식으로 살지 마.”
그 애도 똑같았다.
내키는 대로 나를 평가하는 것.
그런데-
“만약에 누군가, 네가 알아듣지 못할 말로 너를 좋아한다고 이야기 하면?
그래서 그걸 해석하느라 마음이 한 번에 가닿지 않으면?”
“…그럼 난 그 말을 오래오래 곱씹을 거야. 내 마음에 온전히 닿을 수 있을 때까지.”
민트처럼 싸하고 청량한 그 애가 어느 날 제 것 같은 마음을 내밀었다.
파랑도 초록도 아닌, 민트 같은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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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2026.05.21-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ol8***2025.05.19
청춘의 아픔과 설렘이 살아있는 작품이네요 ㅎㅎ
ann***2025.05.18여주가 청각적으로 듣고 마는 정보에 색깔을 입히며 혼자 생각을 할 때 아마 남주의 전여친이라는 존재에 질투를 한 게 아닐까 싶네요. 능청스럽게 구는 여우 같은 남주가 새침하게 구는 여주를 얼른 말랑말랑하게 풀어줬으면 좋겠어요 연재 따라가요
ghk***2025.05.18키워드도 좋고 전개도 흥미진진해서 재밌어요
hee***2025.05.18제목부터 맘에 드는데 전개도 맘에들고 재밌어요
als***2025.05.18미묘하게 청소년 소설과 인소 사이의 어드메 느낌... ㅋㅋㅋㅋㅋ
urt***2025.05.18연서와 서경의 과거부터, 찬찬히 볼수 있어 좋네요.
ber***2025.05.18학창시절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대학생활까지 이어지는거 좋네요. 미성숙하고 풋풋한 느낌 너무 잘 살아있어서 좋아요
edi***2025.05.18뭔가 쪼끔 올드한 느낍ㅋㅋㅋㅋ
721***202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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