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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모어 스윗 (No more sweet)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노 모어 스윗 (No more sweet)

BL The Classics 105
소장전자책 정가2,300
판매가2,300
노 모어 스윗 (No more sweet)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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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모어 스윗 (No more sweet)작품 소개

<노 모어 스윗 (No more sweet)> “……사람을 밀어 놓고 어딜 가려고?”
“그게 내가 한 거냐!”
“그럼 달리 누가 있어.”
“저 혼자 내려가다가 자빠진 걸 누구한테 대고 떠넘겨? 기억이 안 나나 본데, 나는 손가락 하나 안 댔어!”
“합의해 줄까?”
“그러니까 내가 언제 널 떠밀었냐고?!”
“엄마한테 말해 버린다.”

어머니를 일찍 여의고 뱃사람인 아버지와 단둘이 섬에서 살고 있는 최기태. 늘 섬을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지만, 공부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딱히 재주가 있는 것도 아닌 그는 친구인 횟집 아들 용수네서 밥을 얻어먹으며 즐거울 것 없는 매일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기태는 아버지가 읍내 색시집에 다닌다는 동네 아저씨들의 이야기를 듣게 되고,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아버지의 배신에 격분한 그는 아버지를 찾아 읍내로 달려간다. 새로 생겼다는 으리번쩍한 룸싸롱에서 그는 얼마 전 자신의 반에 전학 온 테니스 특기생 곽재경을 만나게 되고, 룸싸롱의 사장인 재경의 어머니가 자신의 아버지와 바람이 났다는 것을 알고는 재경에게 시비를 거는데.....


출판사 서평

말이 필요없는 야크타 작가님의 매력 만점 중편소설입니다. 편집부에서 이 글을 얼마나 내고 싶었는지 몰라요 ㅠㅠ 이번에는 섬마을을 배경으로 시끌벅적 알콩달콩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주먹질로 시작해서 사랑으로 끝나는 기태와 재경의 귀여운 연애 이야기로, 물론 이번에도 작가님 특유의 시니컬한 매력은 건재합니다! 지랄맞은 성격의 기태에게 반하고 만 불행한 남자, 재경의 파란만장 러브스토리를 함께 즐겨 주세요. 좋은 거니까 같이 봐야죠!


저자 프로필

야크타

2015.07.2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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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002년에 아케, 쇼, 야크타 세 작가가 함께 결성한 동인 채퍼CHAPPER에서 활동하면서 다수의 중단편 수작을 남겼으나 현재는 잠시 휴필 중.

목차

1
2
3
4
5
6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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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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