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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 작품 키워드: 오해/착각, 계약
* 공: 정윤서. 외모는 아름답고 집안은 재벌. 새내기의 남신으로 유명한 그가, 궤변을 늘어놓아 가며 복학생 선배인 태영에게 사귀자고 한다.
* 수: 이태영. 윤서의 말발과 외모에 결국 거절하지 못하고 결정된 윤서와의 사귀는 관계에 조금씩 적응해 간다.
* 이럴 때 보세요: 풋풋하고 간질간질한 연애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그럼 오늘 점심은 선배가 사고, 저녁은 제가 살게요. 오늘 저녁도 같이 먹죠.”
저녁까지라니. 지금 시간이 어느 때인데, 저녁까지 뭘 하면서 정윤서랑 같이 있으란 말인가. 절대 사양이다.
“싫죠? 그니까 제가 살게요.”


60일만 애인 사이작품 소개

<60일만 애인 사이> 복학생 태영은 과 술자리에서 우연히 알게 된 새내기 남신 정윤서와 술김에 사귀기로 약속해 버린다.
술이 깨고 제정신을 차리자 약속을 무르려는 태영. 하지만 어쩐 일인지 윤서는 시험 삼아 60일만 사귀어 보자며 제안하고, 태영은 시원시원하고 저돌적인 윤서의 태도에 말려들고 만다.
그렇게 장난처럼 윤서와 사귀게 된 태영이지만, 약속한 60일을 보내며 점점 윤서에 대한 감정이 진지해지는 스스로를 깨닫게 되는데...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오해/착각 #계약
#미인공 #재벌공 #존댓말공 #평범수 #무심수 #얼빠수
#일상물 #잔잔물


출판사 서평

얼결에 사귀기로 했지만 필사적으로 그 관계를 지키려는 윤서와 원하지 않는 것 같지만 딱히 싫은 것도 아닌 것 같은 태영의 실속 있는(?) 연애이야기입니다. 보기만 해도 감탄스럽고 끓던 화도 풀리는 완벽 취향의 얼굴과 매일 같이 시간을 보내면서 어떻게 사랑에 빠지지 않을 수 있을까요.
윤서의 60일 데이트 플랜은 과연 성과를 거둘 수 있을까요? 태영은 모르는 윤서 시점의 외전도 놓치지 마세요!



목차

1
2
3
4
5
6
7
8
9
10
외전 1
외전 2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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