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에바르베(Ébarber)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에바르베(Ébarber)

소장단권판매가2,700 ~ 3,700
전권정가6,400
판매가6,400
에바르베(Ébarber)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소장하기
  • 0 0원

  • 에바르베(ébarber) 2권 (완결)
    에바르베(ébarber) 2권 (완결)
    • 등록일 2020.06.12.
    • 글자수 약 13.2만 자
    • 3,700

  • 에바르베(ébarber) 1권
    에바르베(ébarber) 1권
    • 등록일 2020.06.12.
    • 글자수 약 9.6만 자
    • 2,700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리디 info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BL 가이드

소재/배경:#현대물 #미식
키워드:#능력공 #미남공 #다정공 #순정공 #자낮수 #헌신수 #소심수 #순정수
#오해/착각 #전문직물 #사건물
공 : 어영일. 개인적인 기준에 의해 범죄자들을 단죄하고 있지만 평범한 삶을 보내고 싶은 바람 또한 가지고 있다. 나현을 만나 함께하고 싶어지면서 그 일을 그만두려 하지만 뜻밖의 사실을 알게 되어 괴로워한다.
수 : 설나현. 소심한 소시민. 어영일에게는 거의 첫눈에 반해 계속 떠올리고 마음에 둔다. 좋아하게 된 이후로도 어리바리하지만 진실되게 대해 영일을 대한다.
이럴 때 보세요 : 맛있어 보이는 음식들과 함께 간질간질한 연애물이 보고 싶을 때
공감글귀 : 나현은 이대로 키스하는 게 아닐까 생각했다. 그럴 리 없는데 분위기가 그랬다. 그가 키스하면 거절할 수 있을까. 아니 거절을 할 리가 없다.


에바르베(Ébarber)작품 소개

<에바르베(Ébarber)> “나현 씨와 특별한 관계가 되고 싶어요. 그래도 될까요?”

진상 사장과 상사에게 시달리며 움츠러들어 살아가는 설나현. 어려운 가정에서 일찍 철이 들어 자란 그는 모든 일에 소극적이고 자신감이 없다.
그러던 중, 나현은 이름도 정확하지 않은 레스토랑을 찾아내라는 사장의 성화 때문에 여기저기를 헤매다, 눈이 번쩍 뜨이는 미남 사장이 경영하는 레스토랑을 찾게 된다. 얼떨결에 레스토랑의 사장 어영일과 명함을 교환한 나현은 사장의 지시대로 레스토랑을 예약하지만, 사장은 식사 중 온갖 진상을 부린 끝에 겉옷을 두고 오고, 나현은 사장의 겉옷을 찾으러 가야 하는 처지에 놓인다.
나현은 왠지 자신이 더 미안해 안절부절못하는 마음으로 레스토랑에 찾아가지만, 영일은 드라이클리닝한 겉옷에 더해 나현에게 주는 것이라며 디저트 과자가 든 봉투를 내민다.
다소 불편하게 시작한 두 사람의 인연은 우연한 교통사고로 다시 이어지는데, 나현의 상사가 졸음운전을 하다가 '특별한 일'을 하고 있던 영일의 차와 접촉사고를 일으킨 것.
거듭되는 만남으로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호감을 키워 나가게 되고, 순진하고 숨길 줄 모르는 나현과 함께하고 싶어진 영일은 자신의 '특별한 일'을 끝내야겠다고 마음먹는데...


#현대물
#능력공 #미남공 #다정공 #순정공 #자낮수 #헌신수 #소심수 #순정수
#오해/착각 #전문직물 #사건물


출판사 서평

영일과 나현이 서로 가까워지면서 괜히 두근거리면서도, 도입부의 그 사건은 도대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일어나는 것인지 조마조마한 궁금증에 마음 놓을 수 없게 하는 소설입니다.
나현은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려 하면서도, 이전 연인과의 안 좋은 추억과 더불어 자꾸만 자신의 '낮은 가치'를 떠올리고 영일이 왜 자신 같은 사람을 좋아하는 것인지 의문을 품습니다.
영일은 영일대로, 오랫동안 해 온 잘못된 일 때문에 나현이 자신을 떠나게 되지는 않을지, 나현처럼 착하고 다정한 사람 옆에 자신이 있어도 괜찮을지 끊임없이 고민하고요.
잔잔하고 따스한 쌍방구원물이 보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


저자 프로필

데네브

2017.09.0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소소하게 글을 씁니다.


목차

1권
capitolo Ⅰ. Apéritif
capitolo Ⅱ. Amuse-bouche
capitolo Ⅲ. Hors d'oeuvre
capitolo Ⅳ. Entrée
capitolo Ⅴ. Soupe
capitolo Ⅵ. Poisson

2권
capitolo Ⅶ. Sorbet
capitolo Ⅷ. Viande
capitolo Ⅸ. Salade
capitolo Ⅹ. Fromage
capitolo ⅩⅠ. Desserts
capitolo ⅩⅡ. Café
capitolo ⅩⅢ. Digestif


리뷰

구매자 별점

4.3

점수비율
  • 5
  • 4
  • 3
  • 2
  • 1

21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