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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宦) (외전증보판)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역사/시대물

환(宦) (외전증보판)

소장단권판매가1,000 ~ 4,500
전권정가10,000
판매가10,000
환(宦) (외전증보판)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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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환(宦) (외전증보판) (외전)
    환(宦) (외전증보판) (외전)
    • 등록일 2020.06.18.
    • 글자수 약 3.2만 자
    • 1,000

  • 환(宦) (외전증보판) 2권 (완결)
    환(宦) (외전증보판) 2권 (완결)
    • 등록일 2020.06.18.
    • 글자수 약 16.4만 자
    • 4,500

  • 환(宦) (외전증보판) 1권
    환(宦) (외전증보판) 1권
    • 등록일 2020.06.18.
    • 글자수 약 15.6만 자
    •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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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소재/배경 : #시대물 #동양풍 #궁정물 #신분차이
키워드 : #왕세자공 #냉혈공 #후회공 #환관수 #도망수 #피폐물
공 : 목영. 천출 기생의 아들로 궁 밖에서 지내다 새로이 왕세자로 등극한다. 출신에 대한 컴플렉스와 왕궁에서 생존해야 하는 긴박한 상황 속에 눈이 멀어 자신의 사랑을 궁지로 몰아 넣고 뼈저리게 후회한다.
수 : 정담이. 가난한 집안을 돕기 위해 스스로 환관이 되어 입궁한 갸륵한 효자. 순수하면서도 야무져 상관의 사랑을 받지만, 왕세자 목영과의 만남으로 인생 하나하나가 다 꼬여 버리는 불운한 운명.
이럴 때 보세요 : 디테일한 묘사와 독특한 설정이 살아 있는 동양물이 보고 싶을 때. 후회할 행동도 후회하는 모습도 만족스러운 후회공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세상에서 가장 편하고 좋은 패란, 언제 버려도 괜찮은 패니까 말일세.”


환(宦) (외전증보판)작품 소개

<환(宦) (외전증보판)> 가난한 집안에 보탬이 되기 위해 어린 나이에 거세를 당하고 왕궁에 입궁하여 견습내관으로 일하는 담이.
어느 날 궁에는 지병으로 요절한 왕세자를 대신하여 천출 기생을 어머니로 둔 새로운 왕세자가 입궁하고, 왕세자의 처소를 청소하던 담이가 실수로 왕세자의 용포에 구정물을 쏟으면서 왕세자 목영과 내관 담이의 불운한 인연이 시작된다.

자신의 천한 출생을 손가락질하는 이들만 가득할 뿐 아군이라고는 없는 궁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왕세자 목영은 자신의 세력을 키우기 위해 발버둥치고, 우연히 눈에 띈 말단 내관 담이를 자신의 정치적 모략에 잔인하게 이용하고는 내버리듯 방치하고 만다.

왕세자가 쓰고 버린 장기말이 되어 내관 동료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하는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는 담이는 죄책감과 괴로움에 궁 밖으로 나가고 싶어 하지만, 왕세자 목영은 자신의 모략이 발각될까 염려해 담이를 궁 안에 붙잡아 놓는다.

그러던 중 왕세자의 성적 기능을 확인하는 합방시연날이 다가오고, 목영은 아이가 생길 리가 없다는 이유를 대며 왕세자의 합방시연의 상대로 비밀리에 담이를 끌어들인다. 마지막 자존감까지 짓밟히며 정신적으로 피폐해져 가는 담이. 하지만 목영은 아랑곳하지 않고 담이의 몸을 억지로 취하며 그에게 끌리는 자신을 그저 욕구불만일 뿐이라고 치부한다.

그러던 어느 날, 목영은 한 사건을 계기로 자신의 감정이 단순한 욕망이 아니라 사랑이었음을 깨닫지만, 이미 담이의 마음의 상처는 돌이킬 수 없을 정도에 이르러 버렸는데......


#시대물 #동양풍 #궁정물 #신분차이 #나이차이
#미인공 #냉혈공 #능욕공 #집착공 #후회공 #상처공 #왕세자공
#소심수 #미인수 #외유내강수 #상처수 #도망수 #환관수
#오해/착각 #시리어스물 #성장물 #피폐물 #사건물



출판사 서평

윤해월 작가님의 동양시대BL소설 [환(宦)]입니다. 자신의 마음도 깨닫지 못하고 마음껏 개차반 짓을 하던 왕세자 목영이 그 업보를 고통과 후회 속에 하나하나 갚아 가는 이야기입니다. 기생인 어미의 손에 빈곤하지만 자유분방하게 자란 그가 기댈 곳 하나 없는 살얼음 같은 궁에 들어와 생존을 위해 발버둥치는 모습을 보면 목영의 거칠고 차가운 모습이 이해가 되다가도, 그걸 착하고 순진한 게 죄라면 죄인 담이에게 푸는 모습을 보면 이해되던 마음이 쏙 들어가 버리고.... 그러다 자기 죄를 뉘우친 목영이 담이를 위하는 애틋한 모습을 보면 또 안타까워지고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있을 때 잘하시오, 후회하지 말고.
'후회하는 왕세자공x도망치는 환관수'의 독특한 설정과 디테일한 시대적 묘사가 일품인 [환(宦)]을 강력 추천합니다. 재출간본에만 수록되어 있는 미공개 외전도 놓치지 마세요!


저자 프로필

윤해월

2016.11.0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표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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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홍 (燕鴻)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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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宦) (외전증보판)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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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권
一.
二.
三.
四.
五.
六.
七.
八.
九.
十.
十一.
十二.


2권
十三.
十四.
十五.
十六.
十七.
十八.
十九.
二十.
二十一.
외전 1. 상사相思
외전 2. 환還

외전
외전 3. 이화우梨花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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