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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월회설(蔽月回雪)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역사/시대물

폐월회설(蔽月回雪)

소장단권판매가2,500 ~ 3,500
전권정가9,500
판매가9,500
폐월회설(蔽月回雪)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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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폐월회설(蔽月回雪) 3권 (완결)
    폐월회설(蔽月回雪) 3권 (완결)
    • 등록일 2020.11.19.
    • 글자수 약 9.8만 자
    • 2,500

  • 폐월회설(蔽月回雪) 2권
    폐월회설(蔽月回雪) 2권
    • 등록일 2020.11.19.
    • 글자수 약 13.4만 자
    • 3,500

  • 폐월회설(蔽月回雪) 1권
    폐월회설(蔽月回雪) 1권
    • 등록일 2020.11.19.
    • 글자수 약 12.8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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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소재/배경 : #시대물 #동양풍 #궁정물
키워드 : #첫사랑 #오해/착각 #동양풍알오물 #후회공 #황제공 #미인수 #상처수 #임신수
공 : 유렴. 선황의 유일한 형제로 선황의 사후 황위에 오른다. 형수인 태후 진영화를 향한 애틋함을 연모의 정이라 믿으며 그녀를 자신의 황후로 올리려는 한편, 후궁으로 입궁한 제자 백사윤을 귀애하면서도 그것을 제자로서 아끼는 마음이라 착각해 사윤을 궁지에 몬다.
수 : 백사윤. 아름다운 외모와 우월한 형질을 가진 뛰어난 음인. 명문가의 자식으로 태어났지만 음인이라는 이유만으로 가둬지듯이 자란다. 성친왕 유렴을 만나게 되며 인생이 180도 바뀌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 아름다운 묘사와 시가 고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약피폐후회공물이 보고 싶을 때.
공감글귀 : "네가 황후가 될 수는 없어도, 네 자식은 태자가 될 것이다."


폐월회설(蔽月回雪)작품 소개

<폐월회설(蔽月回雪)> "네가 황후가 될 수는 없어도, 네 자식은 태자가 될 것이다."

무인으로 이름 높은 명문가 백씨 가문의 서자 백사윤.

그는 우월한 형질을 가진 아름다운 음인이지만, 음인 아들을 원하지 않는 부친에 의해 제대로 배우지도 못한 채 저택 깊숙한 곳에서 갇히다시피 하여 자란다.

어느 날 백씨 집안에 둘째 형의 친우이자 황제의 동생인 성친왕이 찾아오게 되고, 사윤과 우연히 마주치게 된 성친왕 유렴은 글월 하나 배우지 못한 사윤을 안타깝게 여겨 글과 시문을 가르쳐 준다.

성친왕 유렴의 가르침으로 문인으로서 뛰어난 재능을 꽃피우게 되는 사윤. 유렴은 그런 사윤을 제자로서 아끼며 기특해하지만 사윤의 마음에는 유렴을 향한 연모의 정이 깊이 자리잡는다.

어느 날, 유일한 혈육인 형이 병을 얻어 죽게 되자 성친왕 유렴은 황위를 물려받게 되고, 이제 혼례 외에는 유렴의 곁에 있을 방법이 없게 된 사윤은 황제의 후궁으로서 황궁에 입궁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유렴의 마음은 이미 형의 미망인인 태후 진영화를 향한 지 오래였는데......


#시대물 #동양풍 #궁정물 #오메가버스
#첫사랑 #동거/배우자 #나이차이 #오해/착각 #사제관계
#다정공 #강공 #황제공 #후회공 #상처공
#미인수 #헌신수 #임신수 #순정수 #상처수 #능력수
#왕족/귀족 #시리어스물 #사건물 #약피폐물 #성장물


출판사 서평

바스카 작가님의 동양풍알오물 [폐월회설]입니다. 스승을 향한 풋풋한 연모의 정이 깊어져 스승의 후궁으로 입궁한 사윤. 하지만 그 마음을 아는 건지 모르는 건지 유렴은 죽은 형의 부인을 자신의 황후로 들이려는 계획을 착착 진행해 가고, 그 모습을 지켜보아야만 하는 사윤의 마음은 점점 말라 가게 됩니다. 사윤을 끔찍이 아끼지만 자신의 마음은 제자를 아끼는 스승의 마음이라고 철석같이 믿고 있는 유렴. 그는 자신의 진짜 마음을 깨닫게 될까요? 보답받지 못하는 사랑에 황폐해진 사윤은 결국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후회공x능력수의 우아한 동양풍알오물 [폐월회설]! 찬바람 부는 겨울 밤에 추천합니다!



목차

1권
第一章 그대는 깊은 규중에서 홀로 슬퍼하노니
第二章 밤에는 마음이 편치 않아 잠들지 못하고
第三章 짙은 서리에 젖어 새벽까지 이르네

2권
第四章 광풍에 다홍빛 꽃은 모두 다 떨어져
第五章 꽃은 절로 흩날려 물 따라 절로 흘러가는데

3권
第六章 땅에서는 연리지가 되자고
第七章 푸른 잎은 그늘을 이루고 열매는 가지에 잔뜩 달려 있구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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