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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 블랑(Le Blanc)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르 블랑(Le Blanc)

소장단권판매가1,300 ~ 3,600
전권정가15,700
판매가15,700
르 블랑(Le Blanc)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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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 블랑(Le Blanc) (외전)
    르 블랑(Le Blanc) (외전)
    • 등록일 2023.02.23.
    • 글자수 약 4.4만 자
    • 1,300

  • 르 블랑(Le Blanc) 4권 (완결)
    르 블랑(Le Blanc) 4권 (완결)
    • 등록일 2023.02.23.
    • 글자수 약 12.1만 자
    • 3,600

  • 르 블랑(Le Blanc) 3권
    르 블랑(Le Blanc) 3권
    • 등록일 2023.02.23.
    • 글자수 약 12.2만 자
    • 3,600

  • 르 블랑(Le Blanc) 2권
    르 블랑(Le Blanc) 2권
    • 등록일 2023.02.23.
    • 글자수 약 11.7만 자
    • 3,600

  • 르 블랑(Le Blanc) 1권
    르 블랑(Le Blanc) 1권
    • 등록일 2023.02.24.
    • 글자수 약 11.9만 자
    • 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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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소재/배경 : #현대물 #재회 #전도유망_기업인vs빚쟁이_고학생
키워드 : #미남공 #병약(?)공 #상사가빌런였공 #미인수 #상처수 #아버지가웬수
공 : 김준영. 자수성가형 젊은 기업인으로 치열하게 경쟁해 H그룹의 핵심 임원에까지 이르지만, 준영에게 사심을 품고 있던 회장 강희원의 악의적인 장난으로 지울 수 없는 치명적인 과오를 저지르게 된다. 이후 극도의 죄책감으로 우울증과 무기력증에 빠지지만, 우연히 곤란에 처한 한 청년을 도와주며 인연을 맺은 뒤로 삶의 의욕을 되찾게 된다.
수 : 조주민. 도박에 빠져 집안을 거덜낸 것도 모자라 아들까지 팔아먹은 아버지 덕에 다시는 기억하고 싶지도 않은 상처를 껴안게 된 대학생 청년. 어떻게든 아버지 때문에 떠맡은 빚을 청산하고 '평범한' 사람들처럼 살아가려 아등바등하지만 세상은 너무나 주민에게 가혹하다. 여느 날처럼 혹독하고 차가운 세상을 마주하고 절망에 빠져 있던 주민에게 도움의 손길을 뻗어 온 김준영이라는 남자는, 두 번 다시 찾아오지 않을 한 줄기의 '빛'이었다.
이럴 때 보세요 : 타인의 악의로 어그러져 버린 인연임을 모른 채 사랑에 빠져 버린 두 연인이 시련을 극복해 가는 스릴 넘치는 달달한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글귀 : “다시 쓸 필요도 없어. 처음부터 너였으니까.”


르 블랑(Le Blanc)작품 소개

<르 블랑(Le Blanc)> -용서받을 수도, 용서를 구할 수도 없는 일이었다. 그러니… 구원받고 싶었다.


불우한 어린 시절을 딛고 젊은 나이에 누구나 부러워하는 성공을 거둔 김준영. 그러나 그는 대기업 전무 자리에 오르기 전, 그룹 회장 강희원이 주최한 비밀 모임에서 돌이킬 수 없는 과오를 저지른 이래, 그에 대한 죄책감으로 심한 우울증에 빠져 있다.

그런 그의 앞에, 어느 날 앳된 청년 조주민이 나타난다. 고달프게 살아가는 애처로운 주민의 모습에 자신의 어린 시절을 겹쳐본 준영은 그를 돕기 위해 애쓴다.

아버지의 빚을 떠안은 채 하루하루를 죽지 못해 살아가던 주민은 준영의 호의를 값싼 동정이라 생각해 처음엔 반발하지만, 준영의 회사에서 인턴으로 일하며 인생에 실낱같은 희망을 찾게 되고, 자신에게 많은 것을 해 준 준영에게 점점 끌리게 된다.

준영은 후회와 죄책감으로 무기력했던 인생에 새로운 빛이 되어 준 주민과 함께 행복한 인생을 그리려 하고, 오랜 시간 자신을 괴롭혔던 과오에 속죄하기 위해 그 당시의 피해자를 찾아 내 보상해 주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그 결심은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결과를 낳고 마는데......

#현대물 #재회 #나이차이 #트라우마 #후회공 #능력공 #미인수 #가난수


출판사 서평

브레라 작가님의 BL 소설 [르 블랑(Le Blanc)]은 한 남자의 순수한 악의에 휘말려 가해자와 피해자라는 최악의 관계로 만나야 했던 두 사람이 서로의 정체를 알지 못한 채 재회해, 격정적인 사랑과 갈등을 거쳐 서로에게 유일한 구원이 되어 가는 과정을 달달하면서도 긴장감 넘치게 그리고 있습니다. 결코 자신의 의지가 아니었지만 서로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가 되었던 과거의 '그 사건'. 그것은 과연 무엇이고 두 사람은 그 상처를 어떻게 극복해 나가게 될까요?
두 사람을 둘러싼 시련에 때로는 애가 타기도 하고 달달하게 깨를 볶는 두 사람의 연애 행각에 때로는 몸서리치게 되는 소설 [르 블랑(Le Blanc)]! 달콤쌉싸름한 로맨스와 함께 하얗게 밤을 불사르고 싶은 날, 강력 추천합니다.



목차

1권
1. 지워지지 않는
2. 좁은 문 너머
3-1. 신세계

2권
3-2. 신세계
4. 연(戀)
5. 애(愛)
6-1. 열락(悅樂)

3권
6-2. 열락(悅樂)
7. 미몽(美夢)
8-1. 감춘 손

4권
8-2. 감춘 손
9. 르 블랑 : OFF
10. 르 블랑 : ON

외전
르 블랑_외전
1. 섬마을 청년들
2. 도련님
3. 내 세상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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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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